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금태섭 논란'에…박영선 "우상호는 엄격한 형, 난 엄마의 마음" 2021-02-04 11:53:23
당 식구라 끌어안아야 한다면 안철수, 김종인, 이언주도 마찬가지 아니냐"며 "그들이 우리 당을 떠난 건 아쉽지만 문 대통령과 민주당의 대척점에 선 순간 우리는 냉정해져야 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끌어안아야 할 대상은 열린민주당, 정의당, 시대전환 같은 범진보진영"이라고 덧붙였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금태섭 품자는 박영선…우상호 "발언 거두라" 정면 반박 2021-02-03 09:29:08
할 곳은 범진보 진영"우상호 예비후보는 "박영선 예비후보가 지난 2일 라디오 방송에서 금태섭 예비후보와 대화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품이 넓은 민주당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취지를 밝혔다"고 언급한 뒤 "금태섭 예비후보는 민주당 소속 의원이었으나 21대 총선에서 강선우 의원에게 경선 패배하고 탈당한 바 있다....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차기 대권주자 이재명 23.4% 독주…이낙연 9개월째 추락 2021-02-01 10:01:41
지사의 선호도는 20대(8.4%포인트↑) 70대 이상(7.0%포인트↑) 진보층(6.6%포인트↑) 학생(12.7%포인트↑) 노동직(9.4%포인트↑) 등에서 상승폭이 컸다. 그밖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5.3%, 홍준표 의원 5.2%, 나경원 전 의원 4.6%, 정세균 국무총리 4.0%, 추미애 전 법무장관 3.4%, 오세훈 전 서울시장 3.3%, 박주민 의원...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이재명 23.4% 단독 1위…이낙연 9개월 연속 하락해 13.6% 2021-02-01 08:59:01
경기(22.0%→30.0%), 20대(13.4%→21.8%), 진보층(30.8%→37.4%) 등에서 지지율이 크게 올랐다. 범진보·여권 주자군(이재명·이낙연·정세균·추미애·박주민·임종석·심상정)의 선호도 합계는 4.7%포인트 오른 49.7%, 범보수·야권 주자군(윤석열·안철수·홍준표·나경원·오세훈·유승민·원희룡)은 4.6%포인트 내린...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윤석열 23.9% 1위…오차범위밖 첫 선두 2020-12-28 09:54:24
전 정의당 대표(2.3%) 순이었다. 범보수·야권 주자군의 합계는 전월보다 3.9%포인트 오른 45.6%로, 3.1%포인트 떨어진 범진보·여권 주자군 합계(45.0%)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다만 여론조사별로 차기주자 지지율의 편차는 여전히 적지 않은 흐름이다. 전날 발표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의 `12월 차기 대통령 후보...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윤석열 23.9% > 兩李 18.2%…오차범위 밖 단독선두 2020-12-28 08:59:01
이 뒤를 홍준표 무소속 의원(6.0%),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4.0%), 추미애 법무부 장관(3.1%), 오세훈 전 서울시장(2.9%), 유승민 전 의원(2.8%) 등이 이었다. 윤 총장의 지지세가 커지면서 범보수·야권 주자들에 대한 지지가 범진보·여권 주자들에 대한 지지를 합한 것보다 커졌다. 조사 시작 이래 범보수 진영이 우세한...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안철수 "내년 보궐 코로나로 언택트 선거 될 것…신인에겐 불리" 2020-12-02 09:29:05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범보수 야권이 혁신을 전제로 뭉치기 시작한다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느냐, 야권 전체가 모여야 한다"며 "제1야당뿐 아니라 중도와 합리적 개혁 바라는 진보까지도 다 끌어모아야 겨우 해볼 만한 선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바로 (후보) 경선에...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文·與 지지율 동반상승 vs 尹 대권지지율 최고치…양측 지지층 결집 2020-11-30 10:32:02
전 서울시장(3.0%) 순이었다. 범진보·여권 주자군의 선호도 합계는 48.1%, 범보수·야권 주자군의 선호도 합계는 41.7%로, 양 진영간 격차는 6.4%포인트였다. 이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1.9%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명일...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윤석열, 서울·충청서 차기대권 1위…男 지지서도 강세 2020-11-30 10:10:52
전 서울시장(3.0%) 순이었다. 범진보·여권 주자군의 선호도 합계는 48.1%, 범보수·야권 주자군의 선호도 합계는 41.7%로, 두 진영간 격차는 6.4%포인트였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1.9%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미현...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추미애 직무배제에 더 올랐다…윤석열, 대권주자 1위 턱밑 추격 2020-11-30 09:55:07
60대(3.0%p↓), 보수(4.4%p↓), 진보(2.1%p↓)에서 하락했다. 리얼미터 배철호 수석전문위원은 "윤 총장의 지지율 상승에는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직무배제 조치가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윤 총장이 현재 정권과 가장 명확한 대척점에서 반문정서를 상징하고 있는 `버팀목`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