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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2기 비서실 전열 정비…비서관급도 줄줄이 인선(종합) 2019-01-09 12:57:04
줄줄이 인선(종합) 정무비서관 후임 복기왕 유력…국정홍보비서관엔 여현호 등 거론 노영민, 여민관 사무실 모두 들러…"춘풍추상" 공직기강 확립 주목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박경준 기자 = 문재인정부 2기 청와대 비서진이 노영민 신임 비서실장 임명을 시작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르면 9일 오후...
청와대 2기 비서실 전열 정비…비서관급도 줄줄이 인선 2019-01-09 11:20:11
전열 정비…비서관급도 줄줄이 인선 정무비서관 후임 복기왕 거론…제2부속비서관·춘추관장 등도 교체 예정 공석 중 국정홍보비서관에 '언론인 출신 인사' 검토 노영민, 현안보고 받으며 업무 시작…"춘풍추상" 공직기강 확립 주목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박경준 기자 = 문재인정부 2기 청와대 비서진이 노영민 ...
[6·13 선거] 4선 의원서 충청 대표 정치인 부상한 양승조 충남지사 당선인 2018-06-14 01:12:01
박 전 대변인이 후보직을 사퇴했고, 복기왕 전 충남 아산시장과의 맞대결로 치러진 경선에서 도지사 후보로 선출됐다. 양 당선인은 경선 후 첫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는 미래로 나아갈 것이냐, 과거로 회귀할 것이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문재인 정부를 정치공세로 발목 잡을 후보가 아닌 문재인 정부와 함께할...
[후보등록] 대전·충남 기초단체장 3곳 현직 프리미엄 없어 2018-05-25 19:50:01
유성지역 현안에 밝은 것으로 알려졌다. 복기왕 전 시장의 충남지사 경선 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아산시장 선거는 민주당 오세현 전 아산시 부시장, 한국당 이상욱 전 서산시 부시장, 바른미래당 유기준 전 아산시의원의 3파전으로 진행된다. 세 후보 모두 무주공산을 차지하기 위해 3∼4대 1의 높은 경선 경쟁률을 뚫고...
시티건설, ‘천안 불당 시티프라디움’ 개발호재로 타 지역 투자유치 성공 2018-05-09 09:51:54
업무협약을 맺었다. 아산시 복기왕 시장은 “터미널용지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터미널용지의 자동차 정류장 외 복합개발사업이 가능하도록 아산시에서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하는 등 특혜의혹 제기 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본 사업부지 토지가액 상승분 중 일부를 아산시에 공공기여(문화시설 기부체납)하는 방안을...
양승조 의원 충남지사 예비후보 등록…보수인사 선대위원장 영입 2018-05-02 10:36:08
인사는 물론 자신이 충남지사 경선 상대였던 복기왕 전 충남 아산시장의 공약도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히면서 "더불어민주당의 15명 시장·군수 후보와 42명의 도의원 후보, 171명의 시·군의원 후보를 원팀으로 모아 충남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천안병 보궐선거 후보로 노무현재단 대전세종충남지역위...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양승조… 충북지사 후보엔 이시종 2018-04-14 00:55:36
이번 경선에서 53.2%를 차지해 46.7%에 그친 복기왕 예비후보를 따돌리고 오는 6월 자유한국당 이인제 후보와 맞붙게 됐다.충북지사 후보 경선에선 이 지사가 오제세 의원을 누르고 본선에 나설 후보자로 결정됐다. 이날 경선에서 63.5%를 얻은 이 지사는 36.5%에 그친 오 의원을 가볍게 따돌렸다. 이로써 충북지사 선거는...
민주당 충남지사 확정 양승조 "이제부터 원팀…본선 승리할 것" 2018-04-13 22:18:24
해준 복기왕 전 아산시장과 박수현 동지에게도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저 혼자만의 선거가 아닌 충남 15개 시장·군수와 213명의 충남도의원·시군의원이 함께하는 선거"라며 "오로지 도민만 보고 앞장서 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양 의원은 "이제 우리는 한팀으로 열정을 가라앉히고 본선에...
민주, 충북 이시종·충남 양승조…대전 허태정·박영순 결선투표(종합) 2018-04-13 22:07:06
충남에서는 양승조 후보가 53.24%로 46.76%를 얻은 복기왕 후보를 눌렀다. 다른 지역에 비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충남의 경선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안심번호 여론조사에서 승부가 났다. 안심번호 여론조사에서 양 후보가 비교적 크게 이긴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에서는 허태정 후보가 42.5%, 박영순 후보 30.63%,...
안희정 미투·박수현 낙마…숨 가빴던 민주당 충남지사 경선 2018-04-13 21:56:25
선언해 온 복기왕 전 충남 아산시장도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했다. 양승조 의원 역시 충남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공동 성명을 통해 도민에 사과하고 법적 처벌을 약속했지만,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악재가 터졌다. 안희정 쇼크 다음 날 민주당 당원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박수현 전 대변인이 여성 당직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