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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대책 후보지 지자체 신청 적극 접수…이달 중 일부 공개 2021-03-03 15:30:01
3일 윤성원 1차관 주재로 대도시권 지자체 부단체장 등이 영상회의 방식으로 참여한 가운데 2·4 대책인 '3080+ 주택공급 대책' 추진 간담회를 열었다. 국토부는 신규 사업 후보지를 발굴하기 위해 지자체의 참여를 적극 보장하기로 했다. 지자체는 지역별 사업 여건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주민의견 등을 잘...
가덕신공항 건설 가속…'부울경 추진단' 출범 2021-01-12 17:16:14
경제부지사 주관으로 부산, 울산 경제 부단체장과 서울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덕신공항 부울경 추진단’ 발족 및 첫 영상회의를 열었다. 추진단 발족은 지난해 12월 17일 부울경 시·도지사가 공동 입장문을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가덕신공항 특별법 통과를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부울경은...
이재명 '인사 불이익' 경고에 도청 공직자 30% 다주택 처분 2020-12-28 21:03:22
고위 공직자에게 거주용 1주택을 제외한 나머지 주택을 처분하라고 권고하면서 연말까지 처분하지 않으면 인사 불이익을 주겠다고 전했다. 처분 대상은 우선 4급 이상 도 소속 공무원(시군 부단체장 포함)과 산하 공공기관의 본부장급 이상 상근 임직원 등으로 알려졌다. 도는 4급 이상 공직자 인사에서 다주택 처분 여부를...
기재차관 "올해 계획된 예산 마지막까지 집행해야" 2020-12-23 14:52:18
관계부처 기획조정실장 및 17개 광역자치단체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5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안 차관은 "이제 올해 집행 가능한 날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면서 "올해 계획된 집행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집행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연말 재정집행 특별...
전남도, 영암 AI 오리농장 같은 계열사 소속 도내 농장 60곳 검사 2020-12-06 14:38:53
3년 만에 발생한 것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날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갖고 "영암 오리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매우 위험하고 엄중한 상황이다"며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도민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최고 수준의 방역 조치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지자체별 '뉴딜 전담부서'…공무원부터 늘린다 2020-10-13 17:44:26
시·도에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시·도뉴딜추진단을 설치해 각 지역의 뉴딜사업을 총괄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지자체별 뉴딜 전담 부서도 지정하도록 할 예정이다. 계획대로면 지방 공무원 증원이 불가피하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자체 기준인건비를 산정할 때에는 지역균형 뉴딜 수행에 필요한 인력 수요를 적극...
아동수당 추석 전 지급한다…연휴에도 선별진료소 운영 2020-09-15 16:20:29
17개 시·도 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우선 정부는 추석 연휴기간(9월30일~10월4일) 동안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대비해 총 40여개의 선별진료소 및 감염병 전담병원을 상시 운영키로 했다. 연휴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행안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범정부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이...
진영 "과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 대처"…호우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 2020-08-09 14:05:24
시·도 부단체장과 11개 부·처·청 담당 실·국장 등이 참석해 지자체와 관계부처의 대비태세와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진 장관은 "이번 집중 호우는 과거와는 다른 양상의 대규모 자연재난 위기상황인 만큼 기존의 대책과 경험에 의존하지 말고,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 조처를 해달라"고...
[그래픽] 경기도 4급 이상 공직자 주택보유 현황 2020-07-28 20:55:18
우선 4급 이상 도 소속 공무원(시군 부단체장 포함)과 산하 공공기관의 본부장급 이상 상근 임직원에게 올해 연말까지 거주용 1주택을 제외한 나머지 주택을 모두 처분하라고 강력히 권고했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