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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이어 12번 환자도 영화관 방문 "이제 무서워서 영화도 못 봐" 2020-02-02 13:54:18
부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했으며, 택시를 타고 귀가했지만 오후 1시쯤 부천시 순천향대학교부속 부천병원을 방문해 오후 5시부터 자가격리가 시작됐다. 31일 집에 머물렀지만 2월 1일 자가 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고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우한 폐렴' 생활감염...
경기도 신종코로나 확진자 5명↑… "밀접 접촉 168명" 2020-02-02 13:54:08
오후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어 장안구보건소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이 나와 국군수도병원에 격리됐다. 14번 환자는 40세 중국인 여성으로, 12번 환자(48세 중국인 남성)와 부부 사이로, 1일과 2일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고 함께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돼 치료받고 있다. 부부와 함께 생활해온 초등생 딸은 격리...
KTX·영화관·식당…12번 환자 10여일간 서울·경기·강원 방문 2020-02-02 12:36:40
타고 부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했고 오후에 또 다른 의료기관(순천향대학교부속 부천병원)을 다녀온 뒤 자가 격리를 시작했다. 결국 12번 환자는 입국 이후 2주 가까이 일상생활을 해오다 2월 1일에서야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12번 환자는 증상이 발현된 뒤...
12번째 중국인 확진자, 수도권 초토화시켰다...138명 접촉 2020-02-02 12:15:33
17:30 남산의부장들, 좌석번호 E13~14)했으며, 27일에는 서울시 중구 소재 음식점을 방문후 지하철을 이용해 자택으로 귀가했다. 28일에는 부천시 소재 의료기관(부천속내과) 방문 후 약국(서전약국) 방문했으며, 30일 10시경 부천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순천향대학교부속 부천병원을 차례로 방문한 후 오후 5시부터 자가...
12번째 확진자 부천 남초등학교 인근 거주…수원 친척집 방문도 2020-02-01 20:42:29
물을 자주 마시면 감염병 예방이 도움이 된다.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면 바이러스가 더 쉽게 침투할 수 있다. 병문안 등 불필요한 병원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확진 환자가 다녀간 곳으로 보도된 장소를 다녀온 뒤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질본 콜센터(1339)나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최민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12번째 확진자, 일본인 접촉 사실 중국은 알고 한국은 몰랐다 2020-02-01 17:28:45
물을 자주 마시면 감염병 예방이 도움이 된다.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면 바이러스가 더 쉽게 침투할 수 있다. 병문안 등 불필요한 병원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확진 환자가 다녀간 곳으로 보도된 장소를 다녀온 뒤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질본 콜센터(1339)나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최민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신종 코로나` 증상에도 서울 활보…5번~11번 환자 동선 공개 2020-02-01 14:52:39
이용하여 중랑구 보건소 이동 후 검사 받고 자택으로 이동했으며 30일 확진 판정 받고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당초 5번 환자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던 성북구 소재 영화관은 발병 이전에 방문한 것으로 보아 동선에 포함되지 않았다. 3번 환자와 접촉한 6번 환자는 26일 교회(명륜교회)에서 새벽부터 오후까지 시간을...
[속보] 12번째 확진자, 거주지는 부천…11일간 지역사회 활보 2020-02-01 14:39:30
물을 자주 마시면 감염병 예방이 도움이 된다.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면 바이러스가 더 쉽게 침투할 수 있다. 병문안 등 불필요한 병원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확진 환자가 다녀간 곳으로 보도된 장소를 다녀온 뒤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질본 콜센터(1339)나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최민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속보] 신종 코로나 국내 12명 확진…접촉자 465명 감시, 70명 검사 중 2020-02-01 13:57:27
29일) 증상 지속되어 보건소 구급차량 이용하여 보건소 이동 후 검사 받고 보건소 구급차량 이용하여 귀가 (1월 30일) 자택에 머물다 확진 판정 받고 서울의료원으로 이송 ■9번 환자 (※ 5번 환자의 접촉자) (1월 30일) 다섯 번째 확진환자의 접촉자로 통보 받고 자택에 머무름 (1월 31일) 자택에 머물다 확진 판정 받고...
우한 1차 귀국 유증상자 18명 중 11명 음성 판정…2차 귀국 유증상자 7명 격리 검사중 2020-02-01 12:13:30
많이 튀었다면 새것으로 교체한다. 물을 자주 마시면 감염병 예방이 도움이 된다.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면 바이러스가 더 쉽게 침투할 수 있다. 병문안 등 불필요한 병원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확진 환자가 다녀간 곳으로 보도된 장소를 다녀온 뒤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질본 콜센터(1339)나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