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수술실 CCTV 의무화` 靑 "숙고 중…입법 논의 적극 참여" 2020-11-13 14:25:01
또 분만실·신생아실·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와 의료사고 소송 중인 의료인의 의료업 종사 금지에 대한 신속한 의료법 개정 등도 함께 청원했다. 이 청원에는 20만8,551명이 동의했다. 강 차관은 `의료사고 소송 중인 의료인의 의료업 종사 금지` 요구에 대해 "업무상 과실 여부에 따른 유죄 또는 무죄 여부가 확정되지...
"산모는 산후조리원을 통해 임신과 신생아출산으로 인해 변한 육체의 회복은 물론 정서적인 케어까지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2020-10-08 13:35:24
말했다. 대학병원 산부인과에서 수술방, 분만실, 신생아실을 모두 거친 베테랑 간호사 출신 김정란 원장은 대학병원 퇴직 후 병원부설부터 프랜차이즈 조리원까지 다양한 현장에서 산모님들과 함께 해왔으며, 3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드팜므 산후조리원에서 3개 지점(운정/마곡/위례)을 이끄는 대표 원장으로 몸...
출산 4시간 만에 숨진 아기…"의료 과실 국과수 의견 나왔다" 2020-09-26 18:15:39
씨는 지난 15일 공정한 수사와 분만실 CCTV 설치를 촉구하며 청와대 국민청원에 청원글을 올렸고, 26일 오후 6시 현재 11만1000여명이 동의했다. 청원에서 A 씨는 "결혼 3년 만에 시험관시술을 통해 어렵게 가진 아기가 병원 측의 무리한 유도분만으로 세상을 떠났다"면서 "의료진은 차트를 조작하며 본인들 과실을 숨기려...
병원비 때문에…갓 태어난 미숙아 쓰레기함에 버린 中 부모 2020-09-09 16:37:46
새벽 이 병원에서 출생한 아기는 한 명뿐으로, 분만실에 있던 의사의 확인까지 거친 경찰은 병원 내에 있던 부모를 찾아냈다. 경찰은 병원과 도로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서도 아버지가 아이를 버렸음을 확인했다. 아버지는 "아이가 3개월 일찍 태어나 계속 인큐베이터 안에 있어야 한다"면서 "부부 모두 직업이 없고...
갓 태어난 미숙아 쓰레기함에 버린 中 냉혈 부모 덜미 2020-09-09 16:22:56
새벽 이 병원에서 출생한 아기는 한 명뿐으로, 분만실에 있던 의사의 확인까지 거친 경찰은 병원 내에 있던 부모를 찾아냈다. 경찰은 병원과 도로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서도 아버지가 아이를 버렸음을 확인했다. 아버지는 "아이가 3개월 일찍 태어나 계속 인큐베이터 안에 있어야 한다"면서 "부부 모두 직업이 없고...
전공의 등 "필수인력 재조정 검토"…의료공백 해소 기대 2020-09-03 10:49:48
현장에서는 응급실, 중환자실, 투석실, 분만실 등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업무를 필수 의료 업무로 본다. 전공의, 전임의들이 이러한 입장을 밝히면서 의료현장에서 심화했던 업무 공백이 해소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기대가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이날 서울아산병원 전공의 비상대책위원회 역시 원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필수진료 공백없다는데…전공의들 "응급실 안들어간다" 파업유지 2020-08-26 14:09:37
뗐지만, 중환자실, 신생아실, 분만실, 혈액 투석 등 필수의료 업무에는 남아있다"며 투쟁의 의도가 순수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대전협은 정세균 국무총리와의 대화 후 합의한 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국한된 선별진료에만 참여하고, "병동, 응급실, 중환자실 복귀는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醫政 대화 물꼬 텄지만…전임의도 파업 가세하며 진료차질(종합) 2020-08-24 14:05:09
응급실, 중환자실, 분만실, 투석실 등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필수 업무는 유지하기로 했다. 전임의들은 서울대병원 본관 앞에서 '대화 통해 체계적인 공공의료 마련하라'는 피켓을 드는 시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후에는 헌혈 릴레이 캠페인도 벌이기로 했다. 서울대병원뿐만 아니라 서울아산병원 전임의 일부도...
의·정 대화 물꼬 텄지만…전임의 파업 가세 '변곡점 맞나' 2020-08-24 06:03:00
뗐다. 다만 응급실, 중환자실, 분만실, 투석실 등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필수 업무는 유지하기로 했다. 서울대병원뿐만 아니라 서울아산병원 전임의 일부도 이날부터 파업에 동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강사, 펠로 등으로 불리는 전임의들은 순차적으로 단체행동에 돌입해 오는 26일로 예정된 대한의사협회의 제2차...
동네의원 1만여곳 집단휴진…"응급실 몰리는 등 환자 불편"(종합) 2020-08-14 17:22:34
응급실, 중환자실, 투석실, 분만실 등에서 진료하는 의사들은 집단휴진에 참여하지 않은 만큼 우려할 만한 의료대란은 벌어지지 않았다. 이날 서울대병원 등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응급실, 중환자실 등은 정상 운영되고 있다. 보건복지부 조사에서도 병원급 의료기관 중에서 이날 휴진하겠다고 신고한 곳은 없었다. 상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