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주목! 이 점포] 동네상권 선택해 창업비용 줄이고, 배달메뉴로 승부 '적중' 2015-07-06 07:01:54
전문점으로 정했다. 닭발 전문점은 닭발 메뉴를 비롯해 다양한 안주와 술을 함께 판매하기 때문에 밥집보다 매출이 높을 것으로 생각했다. 테이크아웃이나 배달 주문도 많은 편이라 점주 노력에 따라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1년간 준비한 끝에 브랜드는 ‘본초불닭발’로 정했다.매출을 높일...
`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 현실적 캐릭터로 현실공감 `200%` 2015-06-28 09:33:14
“불닭발 먹자~ 가자 가자”라며 원의 팔을 잡아 끈 그는 젓가락이 아닌 손에 비닐장갑 끼고 불닭발을 먹고, 매워서 뛰어다니는 원이를 흉내 내며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인 것. 뿐만 아니라 하나는 “무조건 착한 남자. 착한 남자가 짱인거 같아~ 그치?”라며 원이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사랑스러운 눈빛까지 보여줘...
[창업 뉴 트렌드] 불황기엔 '스몰 창업'…공격투자는 보류하라 2015-03-30 07:00:41
충남 천안시 차암동에 ‘본초불닭발’을 열었다. 총 창업비용은 점포비를 포함해 5000만원 들었다. 둘이서 각각 2500만원을 투자, 큰 부담이 없었다. 매장 크기는 49㎡(약 12평)로 작고 점포 입지도 좋지 않지만 한 달 매출 2000만원, 순익 700만원으로 꽤 높은 편이다.이들의 창업 전략은 단순했다. 점포도 작고...
[SNS 맛 감정단] '제철 별미'로 맞는 봄…주꾸미 맛집 2015-03-25 09:22:55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매콤하게 양념된 주꾸미를 불판에서 살짝 익힌 후 깻잎 위에 마요네즈 소스로 양념된 천사채와 함께 싸먹으면 된다. 매운맛을 천사채가 중화시켜주면서 맛의 밸런스가 좋은 편이다. 주꾸미 양념에 볶아 먹는 볶음밥도 별미다.◆ 소금과 양념 두 가지 맛의 주꾸미! '양재동 황재벌' 30년 넘게...
[스몰비즈 단신] 프랜차이즈 외식점 ‘오니기리와 이규동’ 가맹점 등 2015-02-16 07:01:45
5150만원(점포비 제외)이다. 1688-0290◆닭발전문점 ‘본초불닭발’이 가맹점을 모집한다.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고 국산 고춧가루와 9가지 천연재료로 맛을 냈으며, 화산석을 사용한 불에 직접 구워냈다. 100% 조리된 완제품을 가맹점에 납품해 점포 운영이 쉽다. 기존 운영 중인 점포의 인테리어 주방설비 등을...
女스타들의 ‘곱창’ 사랑 2015-01-30 16:11:00
좋아하는 음식으로 곱창이나 껍데기 그리고 닭발 등을 꼽으며 순수하고 청순한 외모의 국민 여동생의 반전 식성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함께 먹방을 찍고 싶은 연에인으로 하정우를 꼽으며 “닭발을 한 번에 쏙 넣어서 뼈째 우두둑 드실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3. 곱창 먹방 ...
[프랜차이즈CEO 인터뷰] 방승재 '본초불닭발' 대표 "동네상권 소자본 아이템 집중 개발…투자대비 수익성 높이는데 초점" 2015-01-19 07:02:34
대표가 오징어회 다음에 선택한 아이템은 불닭발이었다. 방 대표는 2년여의 연구 끝에 불닭발 양념과 조리법을 개발했다. 화학 첨가물을 넣지 않고 국산 고춧가루와 9가지 천연 재료로만 맛을 내고, 화산석을 사용해 직화로 구워내는 방법을 고안해냈다. 식품 제조공장에서 일일이 수작업으로 닭발을 조리해 불에 구운 완...
홍진영 성형 의혹 일축, "필러라도 맞으면 솔직히 얘기하겠다" 호감도 UP 2015-01-08 17:19:48
했다고 하겠는데 정말 안했다”고 최근 불거진 성형설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며 솔직하게 털어놓아 더욱 호감을 얻고 있다. 이어 홍진영은 “제가 먹는 걸 좋아해서 국물닭발 먹고 자서 붓는 것 같다. 붓기가 보통 오후가 돼야 빠지는데 오전에 찍으면 얼굴이 부어 있어서 그런 말들이 나오는 것 같다”고 설명을...
[2015 창업 뉴 트렌드] 올해 창업, 골목상권 탐방부터 하세요 2015-01-05 07:02:01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에서 지난해 9월 닭발전문점 ‘본초불닭발’을 연 임동훈 씨(27)는 중심 상권을 피해 별내신도시 주택가에 50㎡(약 15평) 규모의 점포를 구했다. 서울이나 수도권의 중심 상권을 피해 변두리 상권을 선택한 이유는 창업비와 점포 운영을 위한 고정비를 줄이는 대신 배달 매출을 추가로 올릴...
[스몰비즈 단신] 닭발전문점 '본초불닭발' 가맹점 모집 외 2014-12-15 07:02:00
○닭발전문점 본초불닭발이 가맹점을 모집한다.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고 국산 고춧가루와 9가지 천연재료로만 맛을 냈으며, 화산석을 사용한 불에 직접 구워냈다. 100% 조리된 완제품을 가맹점에 납품해 점포 운영이 용이하다. 신규 창업비용은 50㎡(약 15평) 기준 3725만원 선(점포비 제외). (02)999-7377○유럽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