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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알리·테무 판매차단 제품 품목별 비중 2024-11-20 15:57:18
[그래픽] 알리·테무 판매차단 제품 품목별 비중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20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1천915건의 알리익스프레스·테무 위해제품 판매 및 재판매 링크와 페이지를 차단했다. 차단 제품을 품목별로 보면 가전·전자·통신기기가 631건(33.0%)으로...
이마트, 온실가스 줄이고 영양 풍부…한국인의 식자재 52개 선정 2024-11-20 15:49:00
있는 지속 가능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K-퓨처푸드 52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한국형 지속 가능한 식자재 목록을 만들고, 한국인이 일상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식문화를 제안한다. 선정된 52개 식자재는 농업 생물다양성 증진, 환경 영향, 한국인의 식문화 수용성, 높은 영양밀도...
"지도 들고 떠나요" SRT매거진 '한 장 여행' 인기 2024-11-20 13:59:59
이 외에도 완주, 울산 남구 등이 지역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한 장 여행을 추가 제작 및 배포했다. SRT매거진 내에 삽입되는 책 속의 책 ‘북인북’ 시리즈도 여행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콘텐츠다. 삽지 형태의 관광안내책자로, 절취선이 있어 잘라내 간편하게 두고 볼 수 있다. 지난 5월 목포는 객차 내에 들어간 북인...
"3배 넘게 뛰더니 오늘은 폭락"…'불나방' 개미들 비명 2024-11-20 13:36:57
개연성이 있는 종목에 대해 투자 위험을 알리는 제도다. 한국거래소는 투자주의 종목→투자경고 종목→투자위험 종목 등 3단계 조치로 나눠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뇌동매매를 막기 위해서다. 시장경보 단계 중에서도 투자주의 종목은 거래가 제한되지 않는다. 하지만 투자주의 종목 중 주가가 3일간 100% 상승하거나 5일간...
알리·테무 위해제품 약 2천건 차단…가전·아동용품 많아 2024-11-20 12:00:03
알리·테무 판매 제품 중 안전성 조사 결과 부적합 판정이 나온 제품을 차단한 사례다. 1천52건은 미국 등 해외에서 안전기준에 위배돼 리콜된 알리·테무 판매제품의 국내 유통을 차단한 경우다. 그밖에 357건은 부적합 판정을 받거나 해외에서 리콜된 제품이 국내에 재유통되는 것을 막은 사례다. 차단 제품을 품목별로...
개인정보 무제한 수집, 책임 회피…알리·테무 불공정 약관 시정 2024-11-20 12:00:01
공정거래위원회 심사를 통해 시정됐다. 공정위는 알리익스프레스·테무의 이용약관을 심사해 총 47개의 불공정약관 조항을 시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해외 직접구매(직구) 규모는 매년 큰 폭으로 늘고 있다. 해외직구 금액은 2021년 5조1천억원에서 2022년 5조3천억원, 지난해 6조8천원으로 증가세다. 지난해...
개인정보 무차별 수집하는 알리·테무…공정위, 약관 시정 2024-11-20 12:00:01
공정위는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가 소비자와 판매자 간 분쟁이 발생했을 때 일절 책임지지 않도록 한 약관이 불공정하다고 판단했다. 플랫폼 사업자의 귀책이 경합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하므로 해당 약관은 무효라는 설명이다. 이에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측은 한국 민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손해배상책임을...
'크립토 민심' 잡은 트럼프…국내 778만 코인투자자 표심은? [한경 코알라] 2024-11-20 10:33:51
벌어지는 복잡한 사건과 개념을 쉽게 풀어 알리고,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도록 돕는 일을 한다. 블록체인 프로젝트 전략 기획, 소프트웨어 개발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 글은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구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관점을 제공하기 위해 소개한 외부 필진 칼럼이며 한국경제신문의 입...
나달, 데이비스컵 탈락하며 현역 마침표…페더러 헌사 '화제' 2024-11-20 10:30:14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앞서 2022년 은퇴했고, 올해 나달과 앤디 머리(영국)가 코트와 작별했다. 현재 2001년생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호주오픈과 US오픈, 2003년생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을 양분하며 테니스계에서 세대교체를 알리고 있다.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동상 부술 때 어떤 연장?"…동덕여대 시위 사전 모의 글 공개 2024-11-20 09:45:09
대한 객관적 사실을 알리고, 진정으로 학교 구성원들의 권리를 위한 행동이 무엇인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저희 입장은 시위대와 싸우겠다는 것이 아니다. 다만 시위대의 강압적인 태도에 동의할 수 없었고, 동덕여대의 학생으로서 저희 권리를 되찾고 싶다"고 강조했다. 전날 최현아 학생회장은 시위 방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