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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화예술지원 사업 공모…7개 분야 31억원 지원 2019-01-02 15:57:42
기존 사업명(국제문화예술교류사업)을 바꿔 지원항목을 구체화했다. 공연예술작품제작지원의 경우 지원 한도를 기존 4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늘렸으며 도내 이외 공연을 1차례 하도록 했다. 기존 남도 문화예술기획사업으로 묶여있던 3개 사업(남도문예르네상스·영상기록 정보화·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은 개별사업으로...
이총리, 알제리·튀니지·모로코 순방 마치고 귀국 2018-12-23 08:13:58
5개 사업명을 구체적으로 거론하며 한국 기업의 수주지원을 요청, 우야히아 총리로부터 "특별히 관심을 가질 것"이란 답을 받았다. 이 총리는 유세프 샤히드 튀니지 총리와 회담에서는 "내년에 양국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그에 걸맞은 협력관계를 정립하자"고 합의하는 한편 "튀니지 철도청의 전동차 입찰에서 현대로템이...
성남시, 정부의 '청년 일자리 사업 공모' 선정..내년에 225명 일자리 창출 2018-12-21 13:21:14
청년을 연계하는 지역정착지원형 사업에 23억원을 투입해 101명을 고용한다. 사업명 ‘청년 두런두런(do learn, do run) 취업’과 ‘사회적경제 청년활동가·풀타임’으로 추진된다. 소설벤처 육성 등 창업 투자 생태계 조성형 사업에는 2억원을 투입해 24명 청년 일자리를 만든다. ‘청년...
성남시, 내년 35억원 투입해 225명 청년 일자리 만든다 2018-12-21 11:38:00
취업’과 ‘사회적경제 청년활동가·풀타임’으로 사업명이 추진되고 있으며, 법인, 중소기업, 사회적 기업 등에 인건비 등을 줘 청년을 연계하는 지역정착지원형 사업에 23억원을 투입해 101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소설벤처 육성 등 창업 투자 생태계 조성형 사업에는 2억원을 투입해 24명 청년 일자리를 만든다....
이총리, 알제리 총리와 회담…"한국기업 수주 지원해달라" 2018-12-18 08:30:00
성공하도록 도와달라"며 한국기업들이 희망하는 사업명을 구체적으로 거론하며 '세일즈 외교'에 주력했다. 그는 ▲ 우마셰 복합화력발전소 건설(8억 달러) ▲ 하시메사우드 정유공장 사업(30억 달러) ▲ 엘-하라쉬 상류 하천정비사업(3억4천만 달러) ▲ 하미시 폐기물 복합처리시설 구축사업(4억7천만 달러) ▲...
[표] '맞춤형 일자리' 사업별 추진 내역-3(끝) 2018-10-25 23:14:38
│ (사업명) ├─────┬──────────┤ │ ││일자리 수 │일자리 내용 │ ├─────┼──────────────┼─────┼──────────┤ │ 환경부 │ 국립공원관리공단 │ 410│ 국립공원 내 탐방로 │ │ │(국립공원 환경 개선)│ │ 및 │ │ ││ │ 시설물 관리│ │...
[표] '맞춤형 일자리' 사업별 추진 내역-2 2018-10-25 23:11:46
(사업명) ├─────┬──────────┤ │ ││일자리 수 │일자리 내용 │ ├─────┼──────────────┼─────┼──────────┤ │ 고용부 │근로복지공단│ 150│고령 연금수급권자 수│ │ │ (산재보험 부정수급관리) │ │ 급실태 │ │ ││ │ 조사(사망...
[표] '맞춤형 일자리' 사업별 추진 내역-1 2018-10-25 23:09:22
(사업명) ├─────┬──────────┤ │ ││일자리 수 │일자리 내용 │ ├─────┴──────────────┼─────┼──────────┤ │ 공공기관 체험형 인턴(129개 공공기관) │ 5,270││ ├─────┬──────────────┼─────┼──────────┤ │...
'접경지 파주 기업도시로…' 산단 7곳 추가 조성 2018-10-25 07:12:10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파주시가 2016년 사업명을 '파주희망프로젝트'로 바꿔 단계별로 개발을 추진하면서 다시 동력을 얻었다. 올해 들어 남북정상회담 개최 등 남북 관계가 호전되면서 시범사업인 1단계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 시행자인 파주 센트럴밸리 사업 협동조합은 내년까지 1천610억원을 들여...
부산시민 누구나 알 수 있는 '쉬운 예산서' 만든다 2018-10-22 15:18:39
적시한다. 그러나 마치 암호처럼 함축된 사업명으로는 어떤 사업인지 알 수 없고 내용도 방대해 보는 이를 질리게 한다. 부산시는 매년 예산서를 홈페이지에 공개하지만 시민들이 이해하기가 어렵다 보니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은 멀어질 수밖에 없다. 부산시의회는 어려운 예산서가 시정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멀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