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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카리브해 휴양지 술집서 총기 난사…7명 사망 2019-01-08 04:02:03
2명이 들이닥쳐 총기를 난사했다. 6명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1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 총격을 받은 남성 한명은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을 건졌다. 살아남은 남성은 경찰에 총격 당시 친구들과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이 총기를 난사한 용의자들을 추적 중이지만 신원은 확인되지...
美중간선거 D-3…국론분열 속 트럼프 vs 오바마 막판 전력질주 2018-11-04 09:12:36
혐오하는 남성이 유대교 회당에서 총기를 난사해 11명을 살해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추종자가 오바마 대통령을 포함한 그의 정적들 앞으로 사제폭탄 소포를 보내는 사건이 발생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민자 행렬을 막기 위해 정규군을 멕시코와의 국경에 투입하고, 미국에서 태어난 이들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제도를...
경기북부경찰,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테러대비 합동 훈련 2018-10-31 14:30:15
사제 폭발물을 터뜨리고, 고객을 인질로 잡아 총기를 난사하는 상황을 가정해 시작됐다. 소방에서 화재를 진압한 후 경찰 특공대와 군 특임대가 헬기와 장갑차를 동원해 테러범을 제압하는 과정이 실전처럼 진행됐다. 김기출 경기북부경찰청장은 "남북 정상회담 등 국내외 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美 사회 이끄는 유대인…백인우월주의 공포 확산 2018-10-29 17:44:19
하이어 유대교 사제는 “(이번 사건이) 유럽에서 나타난 반(反)유대인 성향 단체의 적대적 공격이 미국에서 시작되는 것일 가능성이 있다는 데 두려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 이런 사태를 막지 못한다면 최악의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고 했다.유대인 기업들도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 뉴욕...
러 보안당국 "모스크바 테러 모의 IS 조직원 6명 체포" 2018-10-26 23:46:02
"체포된 자들은 수도 모스크바에서 총기와 사제 폭발물 등을 이용해 대규모 테러를 벌이려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보안당국에 따르면 세포 조직 지도는 중앙아시아 출신의 시리아 내 지휘관들이 맡아왔으며, 조직은 해외에서 자금 지원을 받거나 범죄 행위를 통해 자금을 확보했다. 공보실은 조직원들에게서 자동소총과...
크림반도 대학서 재학생, 동료 학생 향해 무차별 총격…19명 사망 2018-10-18 10:31:57
구내식당에서 터뜨리고 건물 안을 돌아다니며 총기를 난사해 18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다쳤다.러시아 수사당국은 당초 이날 폭발 사고가 테러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으나 뒤이어 다중살해로 범행 성격을 수정했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0분께 케르치시의 보이코바 거리에 있는 '케르치 기술대학'...
"크림반도 대학 무차별 총격 용의자, 무기에 관심많던 외톨이" 2018-10-18 03:13:24
당시 2명의 재학생이 교내에서 총기를 난사한 뒤 자살하면서 가해자들을 포함해 모두 15명이 목숨을 잃고 24명이 부상한 바 있다. 노바야 가제타는 블라디슬라프가 범행 전 컬럼바인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범인 에릭 해리스와 비슷한 복장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cjyo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육군, 간부에 '사제 장비' 구매 허용 추진…무기는 제외 2018-10-11 07:24:40
수 있으나 총기 등 무기는 허용되지 않는다. 특전사와 특공연대, 수색대대 등 일부 부대 간부들은 사비를 들여 고가의 사제장비를 구매해 사용하고 있으나 부대마다 규정이 달라 혼선과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육군은 이런 부작용을 해소하고자 육군본부의 관련 규정을 개정해 사제장비 구매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10-09 08:00:11
밀집 울산, 화학차 1대당 담당 면적 넓어 181008-0661 지방-015615:06 쇠파이프 이용해 사제 총기 제작·소지한 50대 징역 1년 실형 181008-0663 지방-015715:07 광주지역 공원 잔디밭·산책로 야생진드기 없네…'안전' 181008-0665 지방-015815:07 '바람아래·파도리·꽃지' 고운 우리말 해수욕장 즐비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10-09 08:00:10
181008-0639 지방-015615:06 쇠파이프 이용해 사제 총기 제작·소지한 50대 징역 1년 실형 181008-0642 지방-015815:07 '바람아래·파도리·꽃지' 고운 우리말 해수욕장 즐비한 태안 181008-0643 지방-015915:08 [길따라 멋따라] 도토리 떨어지는 소리…서삼릉·서오릉 나들이 181008-0644 지방-016015:09 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