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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 5방 7득점 SK, 삼성 상대로 이틀 연속 홈런 파티 2018-06-06 19:42:29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100개를 돌파했다. 한화 이글스는 LG 트윈스를 5-1로 제압했다. LG의 시즌 두 번째 8연승 도전은 무산됐다. 한화 선발투수 키버스 샘슨은 한창 달아오른 쌍둥이 타선을 7이닝 동안 0점으로 꽁꽁 묶었다. 한화 이성열은 3-0으로 승기를 굳힌 7회 2사 1루에서 좌월 투런 홈런을 쳐 쐐기를 박았다. LG...
[ 사진 송고 LIST ] 2018-06-06 17:00:01
06/06 15:00 서울 서명곤 한화 선발 샘슨 06/06 15:00 지방 허광무 분향하는 송철호 후보 06/06 15:07 서울 사진부 프랑스 유명 암벽등반가, 롯데월드타워 무단으로 오르다 체포 06/06 15:08 서울 서명곤 득점이요 06/06 15:09 서울 진성철 맨몸으로 롯데월드타워 오르는 프랑스 유명 암벽등반가 06/06...
한화 배영수 2군행, 윤규진 10일 대체 선발 2018-06-06 13:35:46
배영수 2군행, 윤규진 10일 대체 선발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우완 배영수(37)가 2군으로 내려가 당분간 체력을 충전한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시즌 8차전을 앞두고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인 배영수를 2군으로 내렸다. 배영수가 빠진 선발진의 빈자리는...
'최주환 끝내기' 두산 4연승…LG, 16년만의 사직 3연전 싹쓸이 2018-05-31 22:53:59
9-10까지 추격했다. 2사 후 이천웅의 자동고의사구와 대타 유강남의 내야안타로 만루 기회를 잡자 정주현이 2타점 중전 결승타를 때려 전세를 뒤집었다. 롯데는 앤디 번즈가 홈런 두 방으로 4타점을 올리며 활약했으나 마무리 손승락이 석 점 차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를 당해 충격이 더 컸다. 최하위 NC는 2위 한화를...
'스크럭스 3점 홈런' NC, 한화 꺾고 3연패 탈출 2018-05-31 22:07:51
NC는 한화전 2패를 포함해 최근 3연패 사슬을 끊어내고 10개 팀 중 마지막으로 시즌 20승(36패) 고지를 밟았다. 한화는 4연승에 실패했으나 반게임 차 3위 SK 와이번스가 두산 베어스에 끝내기 역전패를 당하는 바람에 단독 2위 자리를 지켰다. 선발투수인 NC 최성영과 한화 키버스 샘슨의 호투로 3회까지 안타 하나 구...
[프로야구 대전전적] NC 5-4 한화 2018-05-31 22:03:54
[프로야구 대전전적] NC 5-4 한화 ▲ 대전전적(31일) N C 000 500 000 - 5 한화 000 202 000 - 4 △ 승리투수 = 장현식(1승) △ 세이브투수 = 배재환(2승 2패 1세이브) △ 패전투수 = 샘슨(4승 5패) △ 홈런 = 스크럭스 10호(4회3점·NC)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8-05-26 10:00:01
김성현 '내가 해냈어' 05/25 21:06 지방 윤태현 강판되는 샘슨 05/25 21:07 서울 사진부 원산 갈마호텔서 보도 준비하는 외신기자단 05/25 21:08 지방 윤태현 위기에 몰린 샘슨 05/25 21:34 지방 손형주 부산항 밝히는 불꽃쇼 05/25 21:34 지방 손형주 크루즈 위 환상의 불꽃쇼 05/25 21:34 지방...
[프로야구전망대] 곰·비룡 만나는 독수리, 어디까지 날아오를까 2018-05-21 09:59:28
곰·비룡 만나는 독수리, 어디까지 날아오를까 10년 만의 2위 한화, 선두 두산·공동 2위 SK와 6연전 시험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화 이글스의 기세가 무시무시하다. 2008년부터 10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만년 하위 팀의 이미지는 온데간데없다.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양강 체제에 균열을...
'2강 구도를 깨다' 한화, 4연승 행진…3천658일 만에 2위 도약 2018-05-19 20:37:00
3천658일 만이다. 10년 만에 벌어진 '사건'이다. LG는 올 시즌 한화와 치른 5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7위로 추락했다. KBO리그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선발 투수 헨리 소사(LG)와 키버스 샘슨(한화)의 맞대결은 팽팽했다. 하지만 결과는 샘슨의 판정승이었다. 소사는 7이닝 동안 5안타를 내주고 2실점 했고,...
'고공 비행' 한화, 4연승 행진…10년 만에 2위 도약 2018-05-19 19:56:25
13일(당시 22승 17패로 2위) 이후 무려 3천658일 만이다. 10년 만에 벌어진 '사건'이다. 무서운 기세로 44경기 만에 시즌 26승(18패)을 쌓은 한화는 SK 와이번스와 2위 자리를 나눠 앉았다. 2위 도약의 제물은 LG 트윈스였다. 한화는 19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방문경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