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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기자 코너] 소액으로 가능한 '조각 투자' 매력만큼 위험성도 2022-01-24 10:00:28
방법이 없다. 다른 투자 상품과 마찬가지로 조각 투자 역시 항상 수익을 내는 것은 아니며, 손실 위험이 있다는 점도 알아둬야 한다. 주식과 달리 환금성이 낮아 투자금을 환수하는 데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다. 불법 행위를 막고 투자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법적 장치도 필요하다. 류규비 생글기자(동구마케팅고 2년)
[생글기자 코너] AI로봇 시대 성큼…잊지 말아야 할 '아시모프 3원칙' 2022-01-17 10:00:22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 영화 ‘AI’에는 감정을 지닌 로봇이 나온다. 로봇이 감정까지 갖게 된다면 로봇도 인간처럼 인격을 가진 주체로 봐야 할지에 대한 철학적 문제도 생길 것이다. 사회적 혼란도 예상된다. 로봇 3원칙을 기초로 인간이 로봇과 공존할 수 있는 해법을 찾아나가야 한다. 소현정 생글기자 (염경중 3년)
[생글기자 코너] 동화로 배운 인생의 맛…나만의 레시피 고민하는 계기되길 2022-01-17 10:00:21
뿌리 내리고 살아가게 할 힘과 온기가 돼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레시피를 갖고 살아간다. 기쁘고 즐거운 경험, 아프고 힘들었던 기억이 각자의 레시피에 첨가돼 인생의 맛을 더해준다. 그림책 속 이야기를 통해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경험은 동화만이 줄 수 있는 선물 아닐까. 김재윤 생글기자(세현고 1년)
[생글기자 코너] '인격 살해' 행위 악플은 반드시 사라져야 할 악행 2022-01-17 10:00:02
더 생각해봐야 한다. 주변에서 혹시 악플로 고통받고 있는 친구들은 없는지 돌아보자. 피해 사실이 있다면 학교폭력 전담 경찰관이나 선생님, 부모님 등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사이버 폭력 로그아웃, 친구 사랑 로그인’이라는 말처럼 악플과 사이버 폭력이 없는 세상이 오기를 바란다. 이재현 생글기자 (이대부고 1년)
[생글기자 코너] 아파트 화단 개미 떼에서 발견하는 생명의 신비 2022-01-10 10:01:04
어떤 개미는 버섯 등을 스스로 길러서 먹는다. 개미도 벌과 마찬가지로 한 번 갔던 길은 절대 잊지 않고 기억해 다시 이용한다고 한다. 이처럼 하찮아 보이는 개미의 생활에도 갖가지 생명의 신비가 숨어 있다. 길을 지나다 개미떼를 발견한다면 한 번쯤 자세히 관찰해보는 것은 어떨까. 최호연 생글기자(서현중 2년)
[생글기자 코너] 세상의 흐름 트렌드…새해 계획에 참고해볼까 2022-01-10 10:00:42
차이가 있다.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등 올해 예정된 두 차례 선거는 내러티브 격전장이 될 가능성이 크다. 트렌드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일정한 방향인 동시에 거꾸로 사람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세상의 흐름에 주목한다면 개개인의 인생 방향도 더 잘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양승민 생글기자(대건고 2년)
[생글기자 코너] 미세먼지 줄여준다는 인공 강우…다양한 기술연구 필요 2022-01-10 10:00:21
논란도 제기된다. 다만 앞으로 기술 발전에 따라 인공 강우의 효과가 달라질 수는 있다. 인공 강우 기술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낼 수 있는 또 다른 기술을 발견해낼 가능성도 있다.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수자원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최준원 생글기자
[생글기자 코너] 디지털 자산 가치 높이는 NFT에 주목하자 2021-12-27 10:00:16
사람 간에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 디지털 자산의 진품 여부를 인증하는 더 나은 기술이 개발되면 NFT의 효용 자체가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 디지털 콘텐츠와 게임산업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메타버스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가상 자산에 소유권을 부여하는 NFT에 대한 관심도 지속될 것이다. 이건희 생글기자 (조암중 2년)
[생글기자 코너] 늘어나는 청소년 자살…다양한 관심·예방책 절실해 2021-12-27 10:00:15
자살률을 낮추려면 학업 스트레스를 포함해 청소년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가정환경 악화가 자살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자살 예방 상담 전화(1393), 청소년 상담 전화(1388) 등 고민을 나눌 수 있는 24시간 상담 창구가 있다는 것도 더 많이 알릴 필요가 있다. 소현정 생글기자 (염경중 3년)
[생글기자 코너] 쓰레기 배출 않는 '제로 웨이스트' 소비 실천할 때 2021-12-27 10:00:15
△줄일 수 없는 것은 재사용하기(reuse) △재사용할 수 없는 것은 재활용하기(recycle) △나머지는 썩히기(rot)다. 집 안 한구석을 가득 채우고 있는 안 쓰는 물건에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는가. 꼭 필요한 것만 구입해서 쓰고, 버리는 것을 최소화한다면 삶의 만족도는 더 높아질 것이다. 김재윤 생글기자 (세현고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