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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AN을 BUSAN으로 고쳐라" 생트집 잡는 중국(종합) 2017-03-19 17:05:24
"PUSAN을 BUSAN으로 고쳐라" 생트집 잡는 중국(종합) '사드보복' 피해 신고 열흘 새 67건 접수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기계류를 수출하는 A사는 지난 6년간 별다른 문제 없이 중국에 제품을 판매해왔다. 그런데 지난달 10일 중국 상하이(上海)에 도착한 물품의 통관이 2개월째 지연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한국당 "민주당, 권력욕심에 눈멀어…개헌은 위기극복 결단" 2017-03-18 14:42:07
"이를 위해 19대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줄이는 희생적 결단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한국당은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개헌에 대한 국민의 열망을 거스르기 위한 꼼수를 찾다가 이제 말도 안 되는 생트집을 잡는다"면서 "제왕적 대통령제 유지를 통해 권력을 독점하려는 욕심에만 눈이 먼 민주당은 수권 능력이 없다"고...
[사설] '사드' 고통받는 기업들도 장기적 시각 가져야 2017-03-06 17:34:36
내 롯데마트 23곳에 대해 소방안전법 위반이란 생트집으로 1개월씩 영업을 정지시킨 중국의 조치는 비난받아 마땅하다. 세계가 보복의 부당성을 규탄할 것이다. 마침 어제 발표된 세계경제포럼(wef)의 세계무역가능보고서에서 중국이 시장개방을 밝힌 136개국 중 ‘시장접근성’ 126위로 꼴찌 수준인 것이 우연이...
[막가는 중국 사드보복] 100일간 쥐잡듯 소방점검 … 롯데사업 중단시킨 중국의 '생트집' 2017-03-05 17:34:44
소방법 위반 빌미…롯데마트 4곳 영업정지"사드반대 밝힌 시진핑 1인체제에 충성경쟁… 전방위적 보복조치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 [ 베이징=김동윤 / 정인설 기자 ] 중국 정부는 롯데그룹이 지난해 경북 성주군에 있는 롯데골프장을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부지로 제공키로 하자 제재 꼬투리를 잡기 위해 중국 내...
[SNS돋보기] 中, 한국관광 금지조치…"중국 민낯이 드러났다" '부글부글' 2017-03-03 16:03:00
많았다. 'samw****'는 "다음에 또 다른 일이 생기면 또 같은 생트집 잡을 게 뻔하다"며 "송금차단, 여행금지, 수입 금지까지 고려하자"고 주장했다. 'joke****'는 "어차피 한번은 터질 일이었다"며 "다시 수그려봐야 효과도 없을 것. 중국의 민낯을 알게 돼 다행"이라고 적었다. 'wb57****'는...
[황교안 시계 논란] 與 "대통령 권한대행 직함 사용은 당연"…黃 감싸기 2017-02-24 22:13:35
대해 `대통령 놀음`, `대통령 코스프레`라는 야권의 비판에 제기된 데 대해 "그야말로 스스로 품격을 떨어트리는 것"이라며 반박했다. 그러면서 "야당은 묵묵히 국정을 이끌고 있는 황 권한대행에 협력하기는커녕 어떻게 해서든 생트집을 잡아 국정을 흔들려고 하고 있다"며 "국민 앞에 정말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與 "대통령 권한대행 직함 사용은 당연"…黃권한대행 감싸기 2017-02-24 21:59:35
야권의 비판에 제기된 데 대해 "그야말로 스스로 품격을 떨어트리는 것"이라며 반박했다. 그러면서 "야당은 묵묵히 국정을 이끌고 있는 황 권한대행에 협력하기는커녕 어떻게 해서든 생트집을 잡아 국정을 흔들려고 하고 있다"며 "국민 앞에 정말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제발 자중자애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통령 대면조사 불투명 … 더불어민주당 "파렴치한 억지" 비난 2017-02-09 10:06:09
안 되는 생트집을 잡아 대면조사를 거부하는 것은 정말 치사하고 졸렬한 행태"라고 꼬집었다.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어제인 8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면조사가 무산됐다고 공식 확인했다.특검은 대면조사 무산에 대한 입장과 구체적인 내용을 오후 2시 30분 정례브리핑 때 밝힐 예정이다.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02 08:00:03
전기이륜차 285대 보급…보조금 250만원 지원 170202-0084 사회-0018 06:00 '부작용 생트집'…성형수술비 1천만원 환불받은 中관광객 170202-0085 사회-0019 06:00 '실업자 직업훈련에서 희망을 보다'…수기집 발간 170202-0086 사회-0020 06:00 소리·냄새도 상표로 보호…출원 건수는 감소 170202-0087...
[주요 기사 1차 메모](2일ㆍ목) 2017-02-02 08:00:02
'부작용 생트집'…성형수술비 1천만원 환불받은 中관광객(송고) - '아메리칸 드림 막히나' 트럼프發 폭풍에 유학업계 '술렁'(송고) - 연말정산 끝나면 4월 '건보료 정산' 기다린다(송고) - 노부모의 접촉 1순위는 '장녀'…부양은 '아들ㆍ딸 아무나'(송고) - 전통적 가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