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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위 박성현, 타이틀 방어전 출격…CP여자오픈 출전 2018-08-21 05:05:00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이제는 타이틀 방어다.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되찾은 박성현(25)이 내친김에 시즌 4승과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박성현은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받고선 곧바로 캐나다 사스캐치완주 레지나로 가는...
[그래픽] LPGA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연장전 상황(종합) 2018-08-20 16:44:35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박성현은 20일(한국시간)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최종일 연장전에서 리제트 살라스(미국)를 따돌렸다. jin34@yna.co.kr (계속)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성현, 짜릿한 역전 드라마로 시즌 3승…세계 1위 복귀(종합2보) 2018-08-20 16:06:39
3위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박성현(25)이 짜릿한 역전 드라마 끝에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 1위 복귀를 예약했다. 박성현은 20일(한국시간)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최종일 연장전에서 리제트...
박성현, 짜릿한 역전 드라마로 시즌 3승…세계 1위 복귀(종합) 2018-08-20 11:52:17
3위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박성현(25)이 짜릿한 역전 드라마 끝에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 1위 복귀를 예약했다. 박성현은 20일(한국시간)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최종일 연장전에서 리제트...
[그래픽] 최근 LPGA 한국(계) 우승자 2018-08-20 09:22:55
우승자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박성현은 20일(한국시간)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최종일 연장전에서 리제트 살라스(미국)를 따돌렸다. jin3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성현, 짜릿한 역전 드라마로 시즌 3승…세계 1위 복귀 2018-08-20 08:45:03
3위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박성현(25)이 짜릿한 역전 드라마 끝에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 1위 복귀를 예약했다. 박성현은 20일(한국시간)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최종일 연장전에서 리제트...
사흘 동안 19언더파 박성현·양희영, 2타차 2위(종합) 2018-08-19 12:49:16
16언더파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박성현(25)과 양희영(29)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사흘 동안 19언더파의 맹타를 휘둘렀다. 하지만 선두 자리는 21언더파를 친 리제트 살라스(미국)가 꿰찼다. 박성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사흘 동안 19언더파 박성현·양희영, 2타차 2위 2018-08-19 09:16:55
16언더파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박성현(25)과 양희영(29)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사흘 동안 19언더파의 맹타를 휘둘렀다. 하지만 선두 자리는 21언더파를 친 리제트 살라스(미국)가 꿰찼다. 박성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박성현, 9언더파 맹타…합계 13언더파 공동 선두 도약 2018-08-18 10:47:06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박성현(25)이 하루에만 9타를 줄이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박성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쳤다.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로...
노보기 7언더파 고진영, 신인왕 굳히기 시동 2018-08-17 09:00:30
선두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고진영(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첫날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고진영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골라냈다. 선두 리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