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기대주] 단일팀에서도 변함없는 에이스 박종아 2018-01-31 06:22:00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연장전에 이어 축구로 치면 승부차기에 해당하는 슛 아웃까지 들어간 양 팀은 아홉 번째 슈터까지 나서는 접전을 거듭했다. 골리 신소정이 중국의 열 번째 슈터를 막아낸 뒤 대표팀의 에이스 박종아(22)가 하프라인 너머부터 퍽을 몰고 상대 골문을 향해 전진했다. 박종아는 비교적 먼 거리...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평창 기대주 #박종아 #한국 #선수 #대표팀 #중국 #동계아시안게임 #단일팀 #캐나다 #에이스

'베트남 히딩크' 박항서 "스펀지 같은 선수들…운이 좋았죠" 2018-01-22 15:52:39

몸에 맞는 전술'을 찾지 못했던 베트남 축구에 새 옷을 입혔다. 박 감독은 "베트남은 전통적으로 모든 팀이 포백을 선호한다. 포백이 선진 축구의 기본이라는 생각을 해왔다"라며 "대신 스리백 전술을 도입했다. 처음 3-4-3 전술을 들고 나왔을 때 이를 비판하는 언론의 목소리도 컸다"고 돌아봤다. 그는 "선수들도...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베트남 히딩크 #베트남 #감독 #선수 #전술 #대표팀 #대회

프로축구 전북, 조긍연 테크니컬 디렉터 선임 2018-01-16 14:02:43

축구 전북 현대가 테크니컬 디렉터(기술위원)를 영입해 선진 축구시스템 구축을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전북은 16일 대한축구협회 기술분과위원과 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장을 역임한 조긍연(57) 위원을 테크니컬 디렉터(기술위원)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테크니컬 디렉터는 유소년부터 프로에 이르기까지 클럽의 철학을...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프로축구 전북 #테크니컬 #디렉터

프로축구연맹, 업무능력 향상 위한 30번째 백서 발간 2018-01-04 09:23:03

프로축구연맹, 업무능력 향상 위한 30번째 백서 발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30번째 백서와 매뉴얼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연맹은 "30번째 백서와 매뉴얼을 제작해 K리그 경기장 안전 가이드라인, 선수 이적과 자격에 관한 규정, 외국인 선수 운영 등의 내용을 소개했다"고 전했다. 연맹은...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프로축구연맹 업무능력 #백서

박기석 시공테크 회장 "전시사업 해외서 탄탄한 성장… 잘키운 e러닝사업도 '큰물'서 승부" 2018-01-03 19:52:57

국가 대항 축구경기를 보면서 다들 울더라고요. 해외에선 한국이란 나라 자체를 잘 모를 때였죠. 그때 막연히 국가란 국민에게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국가가 잘살까 생각하다가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사업은 끊임없이 도전하고 오래 해야 하니까 지치지 않게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박기석 시공테크 #시공테크 #디지털 #교육 #회장 #올해 #사업 #아이스크림 #교육사업 #콘텐츠 #홈런

권오갑 프로축구연맹 총재 "K리그 도약과 발전의 해로 만든다" 2018-01-02 08:44:47

갈 길이 멀지만 다양한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구단의 수익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는 K리그 출범 35주년을 맞는 해이자 월드컵의 해"라며 "오는 6월 K리그 소속 선수들과 K리그가 배출한 선수들이 대한민국 축구의 저력을 전 세계에 펼쳐 보일 것을 기대한다. 프로연맹도 올해를 K리그 도약과...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권오갑 프로축구연맹 #리그 #선수 #총재 #올해 #노력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