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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2명만 "다시 태어나도 선생님" 2024-05-13 18:41:17
‘다시 태어나면 교직을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에 긍정으로 답한 응답자 비율은 19.7%에 그쳤다. 이는 교총이 2012년부터 실시한 아홉 번의 설문 중 가장 낮은 비중이다. 2012년 첫 설문에서는 긍정 비율이 36.7%였고 2016년 52.6%로 올랐다가 2019년 39.2%, 2022년 29.9%, 2023년 20.0%로 하락세를 보여왔다. 현재의 교직...
"다시 태어나도 교직 선택"…19.7%로 '역대 최저' 2024-05-13 11:20:32
1만13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시 태어나면 교직을 선택하겠다'는 답이 19.7%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012년부터 교총이 진행한 9번의 설문을 통틀어 역대 최저 수준이자 첫 10%대 기록이다. 2012년 실시된 첫 설문에서는 다시 교직을 선택하겠다는 답이 36.7%였고 2016년 52.6%로 올랐...
"다시 태어나도 교사할래"…10명 중 2명뿐 2024-05-13 11:15:19
직 교사 10명 중 2명 정도만 '다시 태어나도 교직을 선택하겠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스승의 날(5월 15일)을 앞두고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전국 유·초·중·고·대학 교원 1만1천3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시 태어나면 교직을 선택하겠다'는...
"발볼 큰데 맞는 러닝화 없나요?"…홍대 가봤더니 '대박' 2024-05-12 19:45:38
신는 대중적인 러닝화가 모두에게 최선의 선택은 아니”라며 “러닝화 구매에 앞서 자신의 발을 먼저 파악하고 자신의 불균형한 발을 보완할 수 있는 러닝화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1조 규모로 커진 러닝화 시장이처럼 국내 러닝화 시장이 커지면서 화려한 외형의 기능성 운동화보다는 일상에서 신을 수 있는 실용...
조정식·정성호 국회의장 후보 사퇴…추미애로 기운 明心 2024-05-12 18:55:47
당 대표직 연임 등 향후 행보에 가장 부담이 적은 선택을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민주당의 승리와 정권 교체를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며 국회의장 경선 후보 사퇴를 선언했다. 오후에는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조 의원이 추 전 장관과 만났다. 두 사람은 22대...
세라젬, '파우제 M6' 출시…"디자인 철학·기술력 총 집약" 2024-04-30 10:24:51
기능과 전신 온열 시트 ▲취향과 컨디션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15가지 마사지 프로그램 ▲9단계의 세밀한 강도 조절 기능 ▲사용성을 높인 스마트 리모콘과 빌트인 조작부 등의 부가기능을 갖췄다. 색상은 베이지, 브라운, 에스프레소 3종으로 전국 130여개의 세라젬 웰카페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세라젬은 파우제...
농식품부 장관 "양곡·농안법 개정안 반대…재고해야" 2024-04-25 11:00:09
농업·농촌 미래라는 차원에서 무엇이 바른 선택인지 재고했으면 한다"며 "강력히 항의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곡법 개정안은 쌀값이 폭락하면 초과 생산량을 정부가 사들이도록 하는 내용이고, 농안법 개정안에는 농산물값이 기준치 미만으로 하락하면 정부가 그 차액을 생산자에게 지급하도록 하는 '가격보장제'...
[한의학 칼럼] '우황청심원', 똑똑하게 고르는 법 2024-04-25 10:33:23
앞둔 취준생, 긴장되는 발표를 앞두고 있는 직장인 등 중요한 일정을 목전에 둔 사람이라면 우황청심원 복용을 한 번쯤 고민해봤을 것이다. 그만큼 우황청심원은 젊은 세대에게도 익숙한 의약품이지만 어떤 효능이 있는지, 선택시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하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드물다. <동의보감>은 우황청심원 처...
尹 비대위 오찬 제안에 한동훈 "건강상 어려워" 2024-04-21 17:50:32
선호하지는 않다고 전해졌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한 위원장 건강이 회복되고 만나면 된다"며 "한 위원장은 꼭 모셔야 한다"고 말했다. 패배로 결론 난 4·10 총선 다음날 한 전 위원장은 "국민의 선택을 받기에 부족했던 우리 당을 대표해 국민께 사과드린다"며 비대위원장직에서 사퇴했다. 박은식·윤도현·장서정...
전공의 복귀 조건이 '군의관 복무기간 단축'?…"병사와 단순비교 어려워" 2024-04-21 15:41:59
때 병사로 (군대에) 갈 수 있기 때문에 선택의 문제”라며 “반면에 군의관 복무 기간 자체를 줄이면 그 봉백을 다시 또 메워야 하기 때문에 문제가 복잡해진다”고 말했다. 앞서 대전성모병원에서 인턴으로 수련하다 사직한 류옥하다씨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공의 150인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