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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16강 가자!'…신태용호 월드컵 향해 출항 2018-05-21 11:35:00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권경원(톈진 취안젠) 등 4명은 출정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경기 중 아킬레스건을 다친 권창훈(디종)은 대표팀 소집대상에서 제외됐다. 부상 낙마는 중앙수비수 김민재(전북)와 베테랑 미드필더 염기훈(수원)에 이어 세 번째다. 신태용호는 일단 권창훈을 뺀 27명으로 담금질을 시작하며, 월드컵...
'월드컵 출항' 신태용호 닻 올린다…본격 담금질 2018-05-21 06:30:34
정우영·김승규(이상 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권경원(톈진 취안젠)과 경기 중 아킬레스건을 다친 권창훈(디종) 등 5명이 출정식에 참석하지 못한다. 특히 붙박이 수비수였던 김민재(전북), 베테랑 미드필더 염기훈(수원)이 부상으로 낙마한 데 이어 권창훈마저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시작도 하기 전에 대표팀...
'월드컵 출항' 신태용호 태극전사 21일 소집…공인구 첫 사용 2018-05-19 08:03:50
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권경원(톈진 취안젠) 등 4명만 참석하지 못한다. 장도에 오를 태극전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역대 월드컵에서 활약한 차범근, 최순호, 홍명보, 서정원, 최진철, 이운재 등 한국 축구의 '레전드'들도 자리를 빛낸다. 선수들은 오후에는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옮겨...
이승우 19일 '조기 귀국'…정우영 등 4명은 막차 합류 2018-05-17 12:07:36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권경원(톈진 취안젠) 등 4명이 빠진다. 주말 경기가 예정된 4명은 오후 4시 30분부터 파주 NFC에서 진행되는 첫 훈련에는 참가할 예정이다.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유럽파 선수들도 속속 귀국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의 에이스인 손흥민(토트넘)과 러시아 월드컵 출전 희망을...
신태용호 월드컵 소집명단 해외파 14명…브라질 17명보다 줄어 2018-05-14 14:00:44
골키퍼 김승규(28·빗셀 고베), 김진현(31·세레소 오사카) 등 5명이다. 중국파는 수비수 김영권(28·광저우)과 권경원(26·톈진) 등 2명이다. 국내 K리거도 14명으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 소속 구단별로는 전북이 공격수 김신욱(30), 미드필더 이재성(26), 수비수 이용(32), 김진수(26) 등 4명으로 가장 많다....
[고침] 체육([월드컵 축구 태극전사 프로필] 공격수·골키퍼) 2018-05-14 11:51:02
김진현(31·세레소 오사카) 1987년 7월 6일생/ 동국대 사범대 부속고-동국대/ 193㎝ 78㎏/ A매치 14경기 출전 19실점/ A매치 데뷔: 2012년 5월 30일 스페인과 평가전/ 클럽팀 경력: 세레소 오사카 / 월드컵 출전 경력 없음/ 특기사항: 20세 월드컵 대표 등 거쳐 늦깎이로 월드컵 첫 출전 기회 잡음. ▲ 조현우(27·대구FC)...
[월드컵 축구 태극전사 프로필] 공격수·골키퍼 2018-05-14 11:40:49
김진현(31·세레소 오사카) 1987년 7월 6일생/ 동국대 사범대 부속고-동국대/ 193㎝ 78㎏/ A매치 14경기 출전 19실점/ A매치 데뷔: 2012년 5월 30일 스페인과 평가전/ 클럽팀 경력: 세레소 오사카 / 월드컵 출전 경력 없음/ 특기사항: 20세 월드컵 대표 등 거쳐 늦깎이로 월드컵 첫 출전 기회 잡음. ▲ 조현우(27·대구FC)...
신태용호, 손흥민-황희찬 승선…이승우 '깜짝 발탁'(종합) 2018-05-14 10:37:29
러시아 월드컵 명단(28명) ▲ GK =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조현우(대구) ▲ DF =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장현수(FC도쿄) 정승현(사간 도스) 윤영선(성남) 권경원(톈진 취안젠) 오반석(제주) 김진수(전북) 김민우(상주) 박주호(울산) 홍철(상주) 고요한(서울) 이용(울산) ▲ MF = 기성용(스완지시티)...
[월드컵 D-30] ② 태극전사 생존 경쟁…'최강 베스트 11을 찾아라' 2018-05-13 08:45:01
김진수의 대안으로는 국제무대 경험이 풍부한 박주호(울산)가 거론되는 가운데 김민우, 홍철(이상 상주)도 경쟁 구도다. 오른쪽 풀백은 이용(울산), 최철순(전북), 고요한(서울)이 경쟁하고, 골키퍼는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조현우(대구) 체제가 굳어졌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긱스도 밟지 못한 월드컵 무대…홍명보 16경기로 국내 1위 2018-05-10 12:01:25
현재 세레소 오사카를 이끄는 '꾀돌이' 윤정환 감독은 2002년 한일월드컵 엔트리에 포함됐지만, 정작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2개 대회 연속 벤치만 지켰던 선수도 있다. K리그2(2부리그) 서울 이랜드 골키퍼 김영광(2006, 2010년)이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