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여성 쇼핑몰과 남성복 디자이너와의 만남 “차별화를 더하다” 2013-12-03 09:35:04
주목받고 있는 스타일리시한 매니시룩 스타일의 옷들이 대거 출시될 예정. 심플하지만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편안함까지 더해진 유니섹슈얼한 스타일로 누구나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박시한 핏에 독특한 음각 프린팅이 더해져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할 수 있는 맨투맨 티셔츠가 출시 전부터...
올 겨울, 셀럽이 선택한 ‘매니시룩’ 2013-11-26 11:42:03
연출하는 ‘보이프렌드룩’도 많은 패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소위 말하는 남자들의 캐주얼 아이템인 넉넉한 사이즈의 니트, 맨투맨 티셔츠, 스테디움 점퍼 등 중성적인 느낌의 유니섹슈얼 의상들을 활용하면 된다. 특히 트렌드세터 모델 강승현의 경우 이러한 보이프렌드 룩을 주로 입고나와 많은 패션 피플들의 주목을...
양동근-정준영-장근석, 자유로운 영혼들의 패션은? 2013-11-08 09:54:02
크로스 섹슈얼 경향의 아이템을 마다하지 않으며 본인만의 매력색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중. 공항 패션 시 늘 붙박이처럼 따라다니는 것들이 있다. 팬들을 향한 섹시한 손 인사는 기본, 헤드셋과 화려한 액세서리는 언제나 함께한다. 자유로운 영혼이라는 수식어 아래 또 다른 개성을 표현하는 양동근과 정준영, 장근석의...
유쾌한 컬러와 패턴의 믹스매치 ‘번뜩이는 이단아적 발상’ 2013-10-30 16:34:18
언더&오버, 페미닌&매스큘린, 섹슈얼&스포티 등 서로 상반된 콘셉트를 믹스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남성복의 경우 마린룩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여성복은 세일러문의 ‘문 크리스탈 파워’를 타이틀로 한다. 푸시버튼의 시그니처 프린트에서 따온 아이스바, 레트로 체크, 해골 프린트, 반복적인 도트 무늬 등을...
[2014 S/S 서울패션위크 리뷰] 개성의 향연, 무르익는 패션축제의 열기 2013-10-23 09:35:02
언더&오버, 페미닌&매스큘린, 섹슈얼&스포티 등 서로 상반된 콘셉트를 믹스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남성복의 경우 마린룩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여성복은 세일러문의 ‘문 크리스탈 파워’를 타이틀로 한다. 푸시버튼의 시그니처 프린트에서 따온 아이스바, 레트로 체크, 해골 프린트, 반복적인 도트 무늬 등을...
[W 패셔니스타] 페르닐레 테이스백, 패션계와 급속도로 사랑에 빠지다 2013-10-21 16:55:02
사는 스타일을 의미하지만 거기에 섹슈얼하고 퇴폐적이며 클래식한 무드까지 가미된 것이 진정한 프렌치 시크라고 할 수 있다. 페르닐레는 무언가 심심한 느낌과 멋스러움의 완급조절을 완벽하게 이뤄낸 모습. 또한 그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거나 헐렁하게 묶고 메이크업 또한 담백하게 표현한다. 시크하며 세련미 넘치는...
‘2013 라사라 패션 브랜드 대전’ 국내 유명디자이너와 함께 한 3차 심사 성료 2013-10-15 10:04:01
둔 참가자, 크로스 섹슈얼로 남자 옷이지만 여성의 소재를 활용한 참가자, 프린트를 직접 제작한 참가자 등 나름의 경쟁력으로 승부수를 걸었다. 경쟁 프레젠테이션으로 20여명의 참가자 중 12명이 최종 합격자로 선정됐다. 이날의 승부는 가려졌지만 계속해서 디자인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굳은 의지를...
[★★화보] 소녀시대 수영, 패션의 아이콘다운 ‘이중적 매력 발산’ 화보 공개 2013-09-24 10:46:02
등 페미닌한 장식이 돋보이는 룩으로 사랑스러운 소녀를 표현했다. 동시에 파이프 팬츠와 오버사이즈 더블 코트 등을 매치한 룩으로 영국 신사를 연상케 하며 크로스 섹슈얼룩을 선보였다. 화보 관계자는 “수영은 그동안 쌓아왔던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하면서도 절제된 포즈를 구사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 몸에...
‘완벽男’ 지고 자신을 드러낸 ‘본심男’ 뜬다! 2013-09-05 11:23:02
2000년대 중반에 유행했던 ‘메트로섹슈얼’, ‘글루밍족’ 그리고 ‘초식남’까지 당시 시대적 상황에 맞춰 새로운 남성상이 끊임없이 탄생돼왔다. tv 드라마에서는 재력있고 스타일리시한 재벌 2세부터 다정다감한 남성 캐릭터까지 트렌드에 따라 다양한 ‘퍼펙트 가이’들이 등장했으며 이들은 곧 여성들이 원하는 완...
석호필 커밍아웃으로 조명한 ‘매력 게이&드레스 코드 ’ 2013-08-23 09:54:01
패션계에 제격이다. 메트로 섹슈얼 풍의 착장을 대거 선보이며 남성 런웨이가 여성화되는 컬렉션도 눈길을 끈다. 레이스 장식과 넓은 소매통의 페미닌한 화이트 블라우스가 등장한 돌체앤가바나 13 f/w, 5:5 가르마를 탄 알렉산더 맥퀸의 14 s/s 런웨이 위 모델들은 레이어드 된 레이스 베스트와 플라워 프린트 수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