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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가구 근로·자녀장려금 약 5조원 이달 말 조기 지급 2021-08-18 06:02:00
정부가 저소득 가구 대상 2020년 소득분 근로장려금(EITC)과 자녀장려금을 법정기한보다 한달 앞당겨 이달 말 지급할 예정이다. 18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국세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 귀속 정기분과 반기 정산분 근로·자녀장려금을 이번달...
[취재수첩] 그때그때 다른 최저임금 인상률 근거 2021-07-14 17:25:21
달랐다. 2020년 적용 최저임금에는 소득분배 개선분 외에 협상배려분이라는 지표가 동원됐다. 지난해에는 근로자 생계비 등이 주요 산정 근거였다. 그러다가 이번에는 ‘취업자 증가율’이라는 단어까지 등장한 것이다. 그나마 객관적 지표인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두고도 적절하지 못했다는 목소리가 높다. 기획재정부가 ...
'소주성' 전제 논란 종식되나…한은, 노동소득분배율 손본다 [김익환의 BOK워치] 2021-07-13 12:05:54
한은이 산출한 노동소득분배율 흐름은 홍 원장이 지적한 것과는 다르게 움직였다. 한은의 노동소득분배율은 2011년 59.8%에서 2012년 60.4%로 60%대를 돌파한 이후 상승 추세를 보였다. 2017년 62%, 2018년 63.5%, 2019년 66.4%, 2020년 67.5%에 달했다. 홍 원장 등의 분석과는 달리 임금 증가율이 기업실적 증가율을 넘어...
[사설] 엉터리 평가, 고무줄 통계…이렇게 신뢰성 없어서야 2021-06-27 17:46:25
1월 소득분배가 역대 최악으로 나오자 통계청장과 소득분배 조사 방식을 모두 바꾸기까지 했다. 정부 행정이 이처럼 제멋대로이니 공공기관 평가라고 제대로 될 리 만무하다. 심각한 것은 이런 일이 반복되면 정부 신뢰는 물론 국가 신뢰도마저 추락하게 된다는 점이다. 정부의 통계 숫자가 ‘고무줄’이고 공공기관에 대한...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23.9% 올리자" 경영계 "소상공인에 충격" 2021-06-24 14:14:36
한다"면서 "경제성장률, 물가상승률, 소득분배개선치 등을 고려한 최저 임금 인상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세종청사에서 제5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이어갔으나 노사 양측은 내년도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 적용 여부를 놓고 날카롭게 대립했다. 사용자위원인 류기정 경총 전...
[사설] "국제 비교해도 최저임금 올릴 이유 없다" 경총 분석 타당하다 2021-06-20 16:56:57
및 소득분배율 등을 고려하여 정한다’고 명시돼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어제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오를 이유가 없다”며 이들 기준에 따라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 경총이 경영계 입장을 대변하는 단체임을 감안하더라도, 이번 분석은 최저임금의 법적 기준을 토대로 조목조목 따져본 결과라는 점에서 현재...
경총 "생계비·지불능력 분석결과 내년 최저임금 인상요인 없어" 2021-06-20 12:00:01
1.8배 수준이었으나 해당 기간 소득분배 지표는 오히려 악화됐다. 특히 최저임금이 대폭 인상된 2018∼2019년에도 명목 개념의 소득 분배(시장소득 기준)는 개선되지 않았고 가처분소득 기준으로만 개선돼 소득분배가 주로 공적 이전소득·지출에 의해 개선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총은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최저임금의...
작년 1인당 국민총소득 2년째 감소…"올해는 늘어날 수도"(종합) 2021-06-09 10:34:44
박 국장은 "노동소득분배율은 경기 순환적인 특징을 보이는데,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분배율이 좋아지는 경향이 있다"며 "경기가 좋지 않다면 기업 영업잉여는 줄어들지만, 임금은 잘 떨어지지 않는 하방 경직성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노동소득분배율이란 한 나라에서 한해 생산활동으로 발생한 소득 가운데 자본을...
홍남기 "높아진 저축률, 하반기 소비분출로 나타날 것" 2021-06-09 09:08:57
이루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노동소득분배율이 2019년 66.4%에서 지난해 67.5%로 오른 데 대해선 "고용 유지를 위한 기업과 정부의 노력으로 피용자보수가 소폭이나마 증가세를 유지한 데서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홍 부총리는 "지표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진득하게 그 개선 흐름을 가속화하는 데 총력을...
작년 1인당 국민소득 3만1881달러…2년째 감소 2021-06-09 08:17:29
노동소득분배율은 2020년 67.5%로 역대 가장 높았다. 2019년과 비교하면 1.2%포인트 올랐다. 기업 이윤 등을 의미하는 영업잉여가 지난해 425조6000억원으로 4.3% 감소한 반면 근로자 임금(피용자 보수)은 지난해 918조3000억원으로 0.5% 올랐다. 총저축률은 35.9%로 전년(34.7%)보다 1.3%포인트 상승했고, 국내총투자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