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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 '몬타워즈', 이제 카카오로 즐겨라 2014-05-27 11:22:12
하면 추첨을 통해 몬타워즈의 캐릭터가 새겨진 소맥잔, 라이터, 다리베개, 양면베개 등을 지급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토큰 250개 이상 결제 시 무료가챠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열리며, 내달 3일 점검 전까지 토큰 100개 이상을 결제하면 구입토큰의 2배를 지급한다. 와이디온라인은 ''몬타워즈...
[황인선 기자 레알겜톡] 생명수 '술'과 생명 기술 '게임' 2014-04-30 09:52:59
손으로는 섬세하게 소맥(소주와 맥주)을 블렌딩하며, 최근 가장 애정(?)한다는 럼주 이야기를 꺼냈다. '럼주가 사탕수수로 만든 술이라 달달해서 맛있더라구! 요즘엔 그것만 먹으니까 해적이라도 된 기분이야.'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잭 스패로우가 언제나 럼주에 취해있는 탓에 럼주와 해적을 연결시킬...
[인터뷰] 조이시티 "'달과 그림자'로 불 지피는 중" 2014-03-09 00:25:00
하나다. 요즘엔 소맥(소주와 맥주) 자격증이 있는 이모가 시원하게 말아주는 술을 맥주병으로 잔을 세며 마시는 것과 달리, 조선시대는 꽃나무 가지로 잔을 세다니 당시의 풍류를 느낄 수 있는 구절이다. 하지만 조선시대의 분위기는 이런 옛 가사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2월 28일에 출시한 조이시티의 '달과...
김응수, 김수현 술버릇 공개 "얼굴 빨개지고.." 2014-01-22 16:57:50
버려야 한다. 공복에 소맥 세 잔을 마시면 피의 흐름이 빨라지면서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이 든다”라며 애주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어 김응수는 “술은 신기한 게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가깝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해를 품은 달’을 할 때 김수현이 내가 어려워 눈을 못 마주쳤다. 후배로서는 연기 선배가 그만큼 어려울...
김응수, 김수현 술버릇 공개 "조금만 먹어도 얼굴이 빨개진다" 2014-01-22 16:54:47
나쁘다는 생각 버려야 한다. 공복에 소맥 세 잔을 마시면 피의 흐름이 빨라지면서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이 든다"라며 애주가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그는 "술은 신기한 게,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가깝게 만들어주기도 한다"며 김수현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김응수는 "`해를 품은 달`을 할 때 김수현이 내가 어려워 눈을...
김응수, 김수현 술버릇 공개… “얼굴 빨개지지만 잘 마셔” 2014-01-22 16:03:00
버려야 한다. 공복에 소맥 세 잔을 마시면 피의 흐름이 빨라지면서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이 든다”라며 애주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어 김응수는 “술은 신기한 게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가깝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해를 품은 달’을 할 때 김수현이 내가 어려워 눈을 못 마주쳤다. 후배로서는 연기 선배가 그만큼 어려울...
[Biz스토리 (27)] 홈믹싱주 '맥키스' 탄생 스토리…“줏대 없는 술로 주류(主流)를 꿈꾸다” 2013-10-18 11:24:25
과거에 머물러 있습니다. 보스를 중심으로 잔을 돌리며 마시는 데 익숙하죠. 사람마다 취향이나 주량은 다른데 술을 언제나 소주 아니면 맥주고요. 그 자체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사회 트렌드에 맞는 문화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음주 문화에 대한 생각은 화이트 스피릿에 대한 구상으로 발전했다. 화이트 스피릿은 무엇...
[블루인터뷰] 김소연, "`투윅스` 하고 나서 깨달은 게 참 많아"① 2013-10-14 10:52:43
"드라마 시작 전에 술자리를 가졌는데 다들 소맥(소주+맥주)을 마셨어요. 저는 맥주만 먹었어요.(웃음) 사실 술자리에서 집에 먼저 가는 편은 아니예요. 취하면 기분이 좋아지긴 하는데 주사도 없고 그래서 티가 안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소주도 마시고 그랬는데 요즘엔 맥주만 마셔요. 주량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기분...
[金과장 & 李대리] 양볼 잡고 흔들며 "부장님 귀여워요" 애교와 모욕 넘나드는 주사 '부글부글' 2013-07-29 17:14:35
입장에선 폭행에 가깝다. 소맥(맥주에 소주를 섞은 폭탄주)을 충전하면 유난히 들떠 몸짓이 커지는 성 대리는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했다. “우리 품바 게임하자”는 성 대리의 제안에 넘어가 싸대기를 연타당한 임 대리, “제가 선배 좋아하는 거 알죠?”라며 날아온 라이트훅에 복부를 가격당한 이 과장, “오늘따라 너무...
강예빈 이상형 공개, 망설임 없이 “요즘 주상욱이 좋다” 2013-05-22 20:30:51
한 잔 함께 하고 싶다”는 말로 주상욱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이를 경청하던 패널들은 밥도 아니고 바로 술부터 마시냐고 핀잔을 늘어놓았고, 강예빈은 “단계가 길면 지루하다”며 즉석에서 주상욱에게 “저랑 삼겹살에 소맥 한 잔 같이 해요”라는 영상메시지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강예빈 이상형을 알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