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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이달 22일까지 금융소비자 감시단원 공모 2016-01-11 15:46:45
소비자 감시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금감원은 감시단원 약 320명을 지역·연령·직업 등을 고려해 뽑고, 별도로 80명을 기관추천(50명)과 특별선발(30명)로 충원할 예정이다. 이들은 금융소비자 대표로서 금융거래 불편사항, 제도개선 필요사항, 피해예방아이디어 등을 금감원에 제안하는 역할을...
"'누구나 대출' 광고하면 불법 대부업자…이용하지 말아야" 2016-01-11 12:00:34
이에 따라 '민생침해 5대 금융악 시민감시단' 및 전국 소비자단체와협력해 고금리 대출에 대한 감시망을 강화하고 불법 금융행위 발견 시에는 수사기관에 즉시 통보하기로 했다. 대부광고에 사용된 전화번호가 미등록 대부업자의 것으로 판명된 경우 재사용할수 없도록 신속하게 이용중지 조치를 하기로 했다....
지난해 유류세 21조 7200억원…저유가, 정부 배만 불려 2016-01-08 18:23:00
따른 석유제품가격이 하락해도 소비자의 반사이익은 적고, 결국 정부 배만 불린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사)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정부는 휘발유·경유에서만 총 21조 7200억원의 유류세를 걷었다. 이중 휘발유는 주유소판매가격의 평균 60.57%인 리터당 914.37원이 세금으로, 경유는...
휘발유 값 왜 비싼가 했더니…세금만 60% 이상 2015-11-09 13:47:59
소비자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며 목적세 폐지와 유류세에 대한 탄력세 적용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세수 감소를 우려한 기재부, 산업부 등 관련 정부부처에서는 유류세 인하계획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감시단 관계자는 "정부가 유류세 중 탄력세 제한폭인 –30%까지 세율을 내리면 소비자의 체감 기름값은 더욱...
‘5대 금융악 시민감시단’ 발대식 개최 2015-07-23 15:24:33
금융악 시민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시민감시단은 소비자보호단체, 시민단체 등 모두 9개 단체에서 추천한 20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음달 1일부터 12월31일까지 활동합니다. 시민감시단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와 불법 사금융, 불법 채권추심, 꺾기 등 금융회사의 우월적 지위 남용, 보험사기...
국민 참여형 불법금융 감시망 강화‥시민감시단 200명 확충 2015-07-23 15:00:00
시민감시단은 기존에 4개 단체 50명으로 구성돼 있었지만 이번에 새롭게 수도권과 강원, 충청, 전라, 경상권에 소재한 소비자보호·시민단체 회원 등 9개 단체에서 추천한 서울·경기 지역 100명과 부산·대구 등 지방권 100명 등 총 200명으로 확대 구성됐습니다. 시민감시단은 지난해 2월 7일 `개인정보 불법유통...
"중국 투자로 하루 3% 수익"…유사수신 업체 기승 2015-06-22 12:00:38
교묘한 사업으로 포장해 자금을 모으고 있다면서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일례로 중국 거대 공기업 투자를 빙자해 하루 3%의 이자 지급을 보장하겠다고 현혹한 사례를 들었다. 가격 변동성이 큰 금융상품이나 임대형 호텔식 별장 투자를 미끼로 고수익을 지급하겠다거나 비타민 나무를 심어 ...
금감원, 수도권·민원다발 대부업체 100곳 특별점검 2015-04-20 12:00:22
시민감시단을 200명으로 대폭 증원하고 신고포상제도 적극 운용하기로 했다. 유사수신 신고포상금은 30만~100만원, 여타 불법사금융은 10만~50만원이다. 투자설명회 등을 활용해 불법적으로 자금을 모집하는 유사 수신 행위에 대한 감시 강도도 높이기로 했다. 불법 대출 중개수수료 수취에 이용된...
고금리 불법사금융 감시망 확대‥법정한도 넘는 이자 반환 2015-04-20 12:00:00
만큼 확대 개편될 `민생침해 5대 금융악 시민감시단`은 물론 전국의 소비자단체 등과 연대해 불법사금융에 대한 감시망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기존의 50명 수준의 개인정보 불법유통 시민감시단을 200명으로 증원하고 지역별로 균형있게 구성해 올해 8월에 출범할 예정입니다. 또한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
금감원, 보이스피싱 등 '5대 금융악' 근절 나선다(종합) 2015-04-08 11:22:07
소비자경보 발령제도를 개편한다. 지금은 경보에등급이 없지만 앞으로는 심각도에 따라 주의-경고-위험 등 3단계로 나눠 발령하게된다. 내용에 따라 경보 대상층을 특정해 발령할 계획이다. 기존 '개인정보 불법유통 시민감시단'을 Ƌ대 금융악 시민감시단'으로 개편해소속 인원을 50명에서 200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