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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충무로 유망주다운 행보…13일 특별전 개최 2022-08-04 12:10:06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에 선정된 영화 ‘오 즐거운 나의 집’을 비롯해, 2020 미쟝센 단편영화제 희극지왕 부문에 선정된 영화 ‘코스모스’, 2017 대전독립영화제에 초청받은 영화 ‘음파’가 상영될 예정이다. 이후 관객과 이연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GV 시간도 함께 준비되어 있어 더욱 기대감이 모아진다....
김형석 "'엔터테크' 시장 개척할 것...'사공이호'는 그 시작" [코인터뷰] 2022-07-15 15:33:55
지난 7일에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와 파트너십을 맺고 홀더들을 대상으로 티켓과 굿즈 등을 배포했다. 노느니특공대 엔터테인먼트의 첫 민팅이자 제네시스 NFT임에도 이번 민팅을 무료로 진행한 이유에 대해 김 대표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팬이다. 수익을 보고 접근하기보다는 밴드 사공이호의 팬덤을...
10만명의 비밀 이야기…그녀는 사하라에 놓아주었다 2022-07-07 16:52:06
속에 놓아주는 퍼포먼스 필름은 세계 3대 단편영화제인 탐페레국제단편영화제에서 국제 경쟁, 다큐멘터리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더 오래 이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싶다고 했다. 지금도 쌓여가고 있는, 하지 못한 부재중 통화들을 모아 다음은 아이슬란드로 향한다. 김보라/구은서 기자 destinybr@hankyung.com
정동원, 배우로 레드카펫 밟는다…BIFAN 개막식 참석 2022-07-07 11:39:28
참석한다. 정동원은 이번 영화제의 개막식과 폐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정동원이 출연한 정범식 감독의 신작 '뉴 노멀'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된 만큼, 정동원은 폐막식의 GV 행사에 참여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첫...
정동원,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선다 2022-07-07 11:20:21
<뉴 노멀>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된 만큼, 정동원은 폐막식의 GV 행사에 참여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첫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르게 된 정동원이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을 마주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데스크 칼럼] 그 많던 홍콩영화는 다 어디 갔나 2022-06-29 17:26:00
채웠다. 전 세계가 방탄소년단(BTS)과 소통하기 위해 한국말을 배우고, 네이버웹툰은 ‘만화왕국’ 일본을 폭격하고 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천재 아티스트’들이 지난 30년 동안 집중적으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정부가 만사 다 제치고 문화산업만 육성한 것도 아닌데…. 힌트는 얼마 전 끝난 ‘제75회 칸...
데뷔 30년차 이정재의 피·땀…'헌트'로 증명 2022-06-22 15:41:44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되어, 3천여 명의 관객들로 가득 찬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7분간의 기립박수와 찬사를 받기도 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헌트’ 30년 차 배우 이정재의 새로운 도전…각본+감독+연기+제작 ‘대한민국 대표 멀티플레이어 발돋움’ 2022-06-22 14:10:05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되어, 3천여 명의 관객들로 가득 찬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7분간의 기립박수와 찬사를 받으며 2022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뜨겁게 부상하고 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주불가리아대사관, 한국주간 맞아 영화제·음악회 등 개최 2022-06-15 02:53:52
시에서 한국영화제 및 한국 전통 건축물 사진전을 개최했다. 14일에는 한국 동서악회와 소피아 뮤직위크 재단과 협업해 '향과 탈춤의 향연' 공연을 개최했으며, 8일에는 이호식 주불가리아대사가 소피아대학교 학생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경제발전 및 한국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인터뷰] '넘버 3'서 넘버원 된 송강호…"거장의 페르소나? 평범하게 생긴 덕" 2022-06-08 18:00:59
한 영화에 작품상과 연기상을 동시에 주지 않는 영화제의 원칙 때문이다. “영화제나 트로피가 영화의 목적이 될 순 없어요. 영화는 좋은 작품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것이 유일한 목표입니다.” 올해로 데뷔 31주년을 맞은 송강호는 영화 ‘넘버 3’(1997년)로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살인의 추억’ ‘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