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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오, 항우연 초소형위성 활용시스템 개발 사업 수주 2025-01-13 09:00:06
본 사업의 수행기관이 된 다비오는 이번달 본격적인 착수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사업을 수행한다. 본 사업의 추진 목적은 대한민국의 해양안보 및 해양치안을 강화하고 해양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KSIS(Korea Small Imaging Satellite System, 초소형위성체계) 데이터 기반의 활용시스템 개발에 있다. 초소형위성체계...
LG유플러스, '개인정보 처리 알 권리 보장' 프라이버시 센터 오픈 2025-01-13 09:00:02
프라이버시 센터는 간단한 웹페이지 접속만으로 소비자들이 자신의 개인정보가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개인정보 처리방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일반적인 프라이버시 센터가 소비자들에게 처리방침이나 기술 등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면, LG유플러스의 프라이버시 센터는 소비자가 실질적으로 자신의...
'개인정보 이렇게 관리합니다'…LGU+, 프라이버시 센터 오픈 2025-01-13 09:00:00
센터'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LG유플러스 프라이버시 센터'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 달에는 자사 캐릭터 '무너'가 개인정보 관련 주요 정보를 쉽게 설명하는 숏폼 콘텐츠인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지(EASY) 버전'을 공개한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이 개인정...
[한경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12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5-01-12 06:00:01
업무처리를 해나가기 바랍니다. 사람들로 인해서 일이 힘들어질 수 있는 시기입니다. 72년생 좋은 일이 많을수록 남들과 나누기 바랍니다. 주변의 변화에 발맞추어 당신을 업그레이드하기 바랍니다. 사회적인 성장의 기대는 크나 주변의 여건에 맞춰 자신의 보조를 맞추기 바랍니다. 84년생 친구 사이에 분쟁이 발생한다면...
젠슨황의 나비효과…양자컴 논란, 누구 말이 맞나 2025-01-10 15:12:31
즉, 수퍼컴퓨터로도 몇 년이 걸리는 데이터를 양자컴은 몇 초 만에 처리할 수 있는 겁니다. 현재는 데이터를 뽑아내는 것에서 최적화를 하는 방향으로 쓰고 있거나, 보안에 활용하는 정도인데, 장기적으로는 기초과학이나 우주항공, 바이오 등에서도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AI의 성능이 천문학적으로 빨라지면...
"구글·아마존·MS도 다 하네"…첫 등장한 '양자컴' 기술 보니 2025-01-10 15:00:03
선보였다. 양자컴퓨터는 전통적인 컴퓨터가 해결할 수 없는 복잡한 문제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이를 통해 약물 개발, 데이터 분석 및 최적화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구글은 양자컴퓨터 '윌로'와 관련된 최신 양자칩을 전시해 양자 기술을 통한 문제 해결...
"이제 과잉진료 못한다"...실손보험 대대적 수술 2025-01-09 17:42:43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비급여 관리·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를 열고 이러한 방향성을 밝혔다.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토론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 등을 반영해 의료개혁 2차 실행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우선 정부는 의료비 상승의 주범으로 꼽히는 비급여 진료에 대한 관리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남용...
삼성·애플·카카오, 무안 제주항공 사고 유족에 희생자 지인 정보 제공 2025-01-09 16:26:19
정보·비밀번호를 유가족에게 전달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장례식 안내 등 부고를 위해 연락처가 필요하다는 유가족 요구가 커지자 전화번호에 한해 이러한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와 카카오 측은 아이디와 비밀번호 등 계정 관련 정보는 제공하지 않을 계획이다. 대신 유족 요청이 있을 경우 회원 탈퇴...
남발하는 도수치료…실손 적용해도 90% '본인부담' 2025-01-09 14:21:00
경우 실손보험에 가입하더라도 보장받지 못할 수 있고, 불필요하게 비급여·급여 진료를 동시에 할 경우 건강보험 급여를 제한한다. 정부는 9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비급여 관리·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를 열고 이러한 방향성을 공개했다.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토론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 등을 반...
"실손 있죠? 도수치료 받고 가세요"…'과잉 진료' 이제 못한다 2025-01-09 14:19:20
비급여 진료비가 통일된 가격으로 정해질 수 있다는 의미로, 정부는 본인부담률을 90~95%로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관리급여 대상이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았으나, 진료비 및 실손보험금 지급 상위 항목인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등 통증치료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미용·성형 등 비급여 진료를 하면서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