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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케플러 마시로, '귀여움 가득~' 2022-06-20 22:50:11
그룹 케플러(Kep1er) 마시로가 2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2집 ‘DOUBLAST(더블라스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DOUBLAST'는 데뷔곡 'WA DA DA(와 다 다)'로 힘찬 첫걸음을 뗀 케플러가 도착한 '케플러 아일랜드' 속 에피소드를 그려낸...
[포토] 케플러 마시로, '점점 더 예뻐지네~' 2022-06-20 16:09:11
그룹 케플러(Kep1er) 마시로가 2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2집 ‘DOUBLAST(더블라스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DOUBLAST'는 데뷔곡 'WA DA DA(와 다 다)'로 힘찬 첫걸음을 뗀 케플러가 도착한 '케플러 아일랜드' 속 에피소드를 그려낸...
'와 다 다' 달린 케플러, 상큼 에너지로 더 높은 곳을 향해 '업!'[종합] 2022-06-20 15:07:44
에너지를 한껏 담은 앨범으로 돌아왔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더블라스트(DOUBLAST)'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은 개그우먼 임라라가 맡았다. 데뷔 이후 약...
[포토] 케플러 마시로, '귀여운 보조개 미소' 2022-06-20 15:00:06
그룹 케플러(Kep1er) 마시로가 2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2집 ‘DOUBLAST(더블라스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DOUBLAST'는 데뷔곡 'WA DA DA(와 다 다)'로 힘찬 첫걸음을 뗀 케플러가 도착한 '케플러 아일랜드' 속 에피소드를 그려낸...
[포토] 케플러 마시로, '돋보이는 인형 미모' 2022-05-08 21:19:44
그룹 케플러 마시로가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열린 'KCON 2022 Premiere in Seoul(케이콘 2022 프리미어 인 서울)'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케플러 마시로, '도도함 물씬~' 2022-05-08 21:15:06
그룹 케플러 마시로가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열린 'KCON 2022 Premiere in Seoul(케이콘 2022 프리미어 인 서울)'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케플러 마시로, '귀여운 인형 미모' 2022-05-08 21:04:41
그룹 케플러 마시로가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열린 'KCON 2022 Premiere in Seoul(케이콘 2022 프리미어 인 서울)'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케플러 마시로, '귀여워~귀여워~' 2022-05-08 21:02:44
그룹 케플러 마시로가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열린 'KCON 2022 Premiere in Seoul(케이콘 2022 프리미어 인 서울)'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거리두기 완화에도 "집에 일찍"…자영업자들 '당황' [르포] 2022-04-05 14:37:47
말했다. 영업 시간 및 인원 제한이 10인·12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첫날, 기대와 달리 거리는 한산했다. 코로나19로 밤문화가 바뀌면서 영업 제한 시간이 계속 늦춰지고 있지만 평일엔 회식, 모임 등이 늘고 있지 않다. 자영업자들은 코로나19가 종식돼도 기대했던 ‘보복적 소비’가 없을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다....
"원전 걱정됐다"…한밤 강진에 일본 후쿠시마 주민 가슴 '철렁' 2022-03-17 10:56:34
장시간 불안에 떨었다. 미야기현 시로이시시의 고가철로 위에 정차한 열차가 진동으로 탈선하는 바람에 승객들은 5시간 가까이 전동차 내에서 기다린 후에 차례로 하차할 수 있었다. 회사원 간노 아키노부(37) 씨는 "엄청난 흔들림에 튕기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교도통신에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기타카와 쇼마(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