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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프로포폴' 5000여회 넘게 투약시킨 의사 중형 2025-01-14 17:01:39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관리·감독받지 않는다. 식약처는 지난해 12월 에토미데이트를 마약류로 지정하기로 하고 마약류관리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A 씨는 법적 취약점을 악용해 영리 목적으로 프로포폴 중독자 등에게 에토미데이트를 투약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2023년 9월 서울 강남구에서 람보르기니 차량...
'바이오솔루션' 52주 신고가 경신, 무릎관절염 치료제 기대 2025-01-14 14:14:05
모두 끝내고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이다. 식약처의 품목허가 예정일은 올해 3월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그리고 동사는 임상 3상 최종결과(96주결과)를 올해 3/10일 열리는 미국 정형외과학회(AAOS)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동사가 미국 FDA 임상 2상(20명 대상)도 48주 추적관찰을 끝내고 통계 분석 중이라는...
알피바이오, FSSC 22000인증 획득…"K-건기식 해외수출 본격화" 2025-01-14 10:27:00
기준의 원천 기술을 계승받아 식약처 기준(±10%)보다 더 엄격한(±3%) 품질 관리 체계로 첨단 생산 공정을 운영해왔다. 알피바이오 관계자는 "FSSC 22000 인증은 우리가 구축해온 글로벌 스탠다드 품질 관리와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인증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관리 체계에 글로벌 공신력을 더해...
'오스테오닉' 52주 신고가 경신, 탄탄한 스토리를 숫자로 증명하는 기업 - KB증권, None 2025-01-14 09:28:10
CMF(두개골, 안면), 에스테틱, 외상, 척추 임플란트 제품군을 보유. 투자포인트 1) FDA 승인에 따라 Zimmer를 통한 미국 진출 본격화, 2) 연내 CMF 제품군의 중국 식약처 허가 모멘텀 내재."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None'를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바이오헬스 제품화 규제 지원에 6년간 57.5억 투자 2025-01-14 09:15:07
전문적인 규제대응 전략이 개발된다. 식약처는 이번 사업이 식·의약 혁신 제품의 안전성·유효성·품질과 관련한 평가기준, 방법, 요건 등을 진단해 규제대응 전략을 안내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신속하게 제품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식약처는 연구과제 수행자를 다음 달 3일까지 공모한다. 연구과제와 관...
작년 마약류 중독재활 초기상담 배증…한걸음센터 확충 덕 2025-01-14 06:01:03
48명으로 줄어 소규모 반별 교육을 통한 질적 향상이 이뤄졌다. 식약처 관계자는 "예산 증가와 함께한걸음센터 확대로 교육 실적이 증가했다"며 "올해는 지역별로 재활 교육을 정착시키는 등 내실화를 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harri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미약품·GC녹십자, 파브리병 신약 임상 1/2상 IND 승인 2025-01-13 15:02:21
데 이어, 이번 국내 식약처 승인을 통해 다국가 임상 개발에 속도를 내게 됐다. 임상 시험에서는 파브리병 환자를 대상으로 LA-GLA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 약력학 등을 평가한다. 파브리병은 성염색체로 유전되는 진행성 희귀난치질환으로 리소좀 축적질환(LSD)의 일종이다. 불필요한 물질을 제거하는 세포 내 소기관...
한미약품·GC녹십자, 파브리병 신약 국내임상 1/2상 계획서 승인 2025-01-13 14:55:38
이어 이번 식약처 승인으로 다국가 임상 개발이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고 양사가 전했다. 앞서 미 FDA는 작년 5월 LA-GLA를 희귀의약품(ODD)으로 지정했다. 리소좀 축적질환(LSD)의 일종인 파브리병은 성염색체로 유전되는 진행성 희귀난치질환이다. 체내 처리되지 못한 당지질이 계속 축적되면서 세포 독성 및 염증 반응이...
"부모님 선물용으로 최고"…'일본 1위 관절약' 알고보니 2025-01-13 10:19:42
받은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 관계자는 “관련 민원이 들어온 해당 상품 판매 사이트를 확인해 K사 관할 지자체인 강남구청으로 민원을 이첩했다”며 “지자체 판단 결과에 따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신고가 이뤄지면 1~2개월 내 사이트 차단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해외직구 화장품 검사 10배로 확대…위해 우려시 판매 차단 2025-01-13 09:36:43
화장품 검사 10배로 확대…위해 우려시 판매 차단 식약처, 올해 1천80건 검사…'중금속 검출' 中알리·테무 화장품 유형 우선 검사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화장품 직접 구매 증가 추세에 따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관세청, 한국소비자원 및 지자체 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