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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재단, 신격호 명예회장 선영서 4주기 추모식 2024-02-16 11:07:43
롯데재단, 신격호 명예회장 선영서 4주기 추모식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롯데재단은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별세 4주기를 맞아 지난 15일 울산 선영에서 추모식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추모식에는 롯데재단 신영자 의장과 롯데장학재단·롯데삼동복지재단 장혜선 이사장, 롯데복지재단 이승훈 이사장을...
롯데복지재단,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검진 지원 2024-02-14 10:04:28
도와주는 사업을 해야 한다는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의 뜻에 따른 것이라고 재단은 전했다. 장혜선 이사장은 "우리나라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을 증진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게시판] 롯데재단 장혜선 이사장, 신격호 4주기 맞아 선영 참배 2024-02-08 10:09:09
[게시판] 롯데재단 장혜선 이사장, 신격호 4주기 맞아 선영 참배 ▲ 롯데장학재단은 장혜선 이사장이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 4주기를 맞아 지난 7일 울산 선영을 참배했다고 8일 밝혔다. 재단은 이날 선영에서 통일 안보지원단 평화포럼과 함께 추모식도 열었다. 추모식에는 장 이사장과 재단 임직원,...
김성우 변호사 "오빠 도시락에만 계란"…상속 분쟁의 '씨앗'은 사소했다 2024-02-07 18:58:01
등을 이끌고 있다. 판사 시절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성년후견 사건을 맡았고, 상속분쟁 중인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대리하고 있다. 그는 그동안 다룬 가사사건을 법률지식과 함께 풀어낸 이란 책을 최근 출간했다. 불행한 가정 상당수가 비슷한 이유로 분쟁의 늪에 빠지는 것을 봐서다. 사소한 일이 불화의 씨앗이...
"오빠만 싸준 계란프라이가 불씨"…재벌도 못 피하는 상속분쟁 2024-02-07 11:40:01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성년후견 사건을 맡았고, 현재 상속분쟁 중인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대리하고 있다. 그는 그동안 다뤘던 가사사건 이야기를 법률지식과 함께 풀어낸 ‘아직은 가족, 끝까지 가족’이란 책을 최근 출간해 주목받고 있다. 김 변호사는 ‘불공평한 대우를 받아왔다’는 응어리가 치유되지 않은 채...
대기업 총수일가, 담보 잡힌 주식 비율 32%…롯데, 77%로 최대 2024-02-07 06:00:11
상속세 연부연납이 진행되고 있다. 롯데 총수 일가 역시 2020년 신격호 회장이 별세한 데 따른 상속세 납부 차원에서 신영자 전 롯데복지재단 이사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보유 주식을 담보로 각각 905억원과 97억원을 추가로 대출받았다. hanajj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롯데장학재단, 캄보디아 4개 대학교에 '신격호 글로벌 장학금' 2024-01-31 11:22:23
대학교에 '신격호 글로벌 장학금'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롯데장학재단은 캄보디아의 프놈펜 왕립대학교 등 4개 대학교 우수 학생에게 '롯데 신격호 글로벌 장학금'으로 7만2천달러(9천600만원)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29일 캄보디아의 프놈펜 왕립대학교와 과학기술대학교, 왕립...
신동빈 "4대 신성장동력에 힘 싣겠다" 2024-01-30 17:51:10
신 회장은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에 대해선 “아버지로부터 ‘현장에 가서 자기 눈으로 보라’ ‘보고만 듣고 판단하지 말라’는 말을 언제나 들었다”며 “사람은 습성상 나쁜 정보를 전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사실은 어떤지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외 사업에 대해서는 지정학적 변수를...
신동빈 "4개 신성장 영역 사업 교체 추진…부진사업 몇 개 매각"(종합) 2024-01-30 10:40:05
신 회장은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에 대해서는 "아버지로부터 '현장에 가서 자기 눈으로 보라', '보고만 듣고 판단하지 말라'는 말을 언제나 들었다"며 "사람은 습성상 나쁜 정보를 전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사실은 어떤지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 회장은 "과거 매출액으로...
신동빈 "신성장 영역으로 사업 교체…부진사업 몇 개 매각" 2024-01-30 10:22:08
신 회장은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에 대해서는 "아버지로부터 '현장에 가서 자기 눈으로 보라', '보고만 듣고 판단하지 말라'는 말을 언제나 들었다"며 "사람은 습성상 나쁜 정보를 전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사실은 어떤지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 회장은 "과거 매출액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