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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마스크 달라"…불만 폭주한 일본인들, 왜?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2021-06-18 06:36:01
짝퉁업체가 나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신준호 주일 한국대사관 특허관은 "유사상품이 KF94 마스크로 둔갑하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지속할 것"이라며 "온라인 쇼핑몰에도 방역 관련 상품은 품목허가증을 요청하는 등 모조품을 사전차단할 수 있는 제도를 갖추도록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크 모브레이 라쿠텐 글로...
네오펙트, 로봇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국책과제 선정 2021-04-21 13:21:53
재활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국립재활원(신준호 뇌 신경재활과 과장 연구팀)과 비대면 홈 재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원격 상지 재활 로봇 시스템에 대한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는 "네오펙트는 인공지능 스마트 재활 시스템을 개발 및 상용화했고, 지난해 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통해 원격...
신동원 "노력 이상을 욕심내지 않는 게 農心…선친 뜻 잇겠다" 2021-03-30 17:45:32
친지, 지인들이 참석했다.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 신현주 농심기획 부회장,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부인인 차녀 신윤경 씨, 고인의 동생인 신준호 푸르밀 회장 등이 참석했다. 영결식을 마친 뒤 운구차는 장지인 경남 밀양 선영으로 떠났다. 신 부회장은 지난 25일 주주총회에서 기자들과...
농심 신동원 "아버지 농심 철학 이을 것" 2021-03-30 10:32:04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신 창조정신과 멈추지 않는 열정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영결식에는 신동원 농심 부회장을 비롯해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 신현주 농심기획 부회장,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부인인 차녀 신윤경씨, 신준호 푸르밀 회장 등 유가족과 임직원이 참석했다.
'라면왕' 농심 신춘호 영결식…"남이 가지 않는 길로 가 식품 한류 이끌어" 2021-03-30 10:11:19
회장 부인인 차녀 신윤경 씨, 고인의 동생인 신준호 푸르밀 회장 등이 참석했다. 영결식에는 신 회장의 손자인 신상열 농심 부장이 영정을 들었다. 그 뒤를 신동원 부회장, 신 회장의 부인 김낙양 여사, 사위인 서경배 회장 등이 따라 들어섰다. 후계자 신동원 부회장 "농심 철학과 정신적 유산 이어갈 것" 농심을 이끌게...
'라면왕' 농심 신춘호 영결식…"라면으로 세계 1등 꿈 배웠다"(종합) 2021-03-30 07:54:02
차녀 신윤경 씨, 고인의 동생인 신준호 푸르밀 회장 등이 참석했다. 고인의 손자인 신상열 농심 부장이 영정 사진을 들고 입장한 가운데 그 뒤를 신동원 부회장, 고인의 부인 김낙양 여사, 서경배 회장 등이 뒤따랐다. 박준 농심 부회장은 추모사에서 "평소 우리들이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을 때 신...
신춘호 빈소서 농심·롯데家 화해 무드…신영자 조문·신동빈 조화 2021-03-28 17:33:26
신 회장의 동생인 신준호 푸르밀 회장이 빈소를 찾았다. 같은날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 신영자 전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이 빈소를 방문해 '범롯데가' 큰별의 마지막 가는 길에 조의를 표했다. 또한 고인의 동생인 신정숙 씨가 이날 빈소를 찾았다. 그는 오후 3시30분께 빈소를 방문, 신동원 부회장에게 격려의 말을...
최태원 회장, 퇴직 여공, 조훈현 국수…궂은비에도 긴 조문행렬 2021-03-28 17:30:13
식품기업 푸르밀에서는 신 회장의 동생인 신준호 회장이 첫날 조문을 마쳤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도 빈소를 찾았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은 전날 저녁 9시께 예고없이 빈소를 방문했다. 최 회장은 고인의 3남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과 신일고·고려대 동기로 어려서부터 농심가와 교류가 있었다고...
생전 화해 못한 신격호·신춘호…롯데·농심 반세기 앙금 푸나(종합) 2021-03-28 17:11:44
놓여 눈길을 끌었다. 고인의 동생인 신준호 푸르밀 회장, '롯데가(家) 장녀' 신영자 전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조카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 등 범롯데가 일원들이 잇따라 빈소를 찾았다. 장례 이틀째에는 송용덕 롯데지주 부회장이 빈소를 찾았다. 2주간의 자가격리 때문에 현실적으로 신동빈 회장의 귀국 조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