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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이프이스트-손주에게 물려줄 아버지 고사성어] 똑바로 걸어라 2023-04-25 17:44:10
편지 심부름을 시켰다. 전화가 없던 시절이라 요즘 말로 손편지가 소통꾼이었다. 걸음이 불편한 아버지는 내게 편지 심부름을 많이 시켰다. 편지를 써서 들려주며 아버지는 “답을 받아와야 한다”거나 “전해드리기만 하면 된다”는 말씀을 꼭 했다. 그날은 답을 받아오는 거였다. 그 어른이 답장을 쓰시는 동안 내준 떡을...
미국에서 또…이웃집 마당에 공 주우러 간 6세 총 맞아 2023-04-21 16:32:46
캔자스시티에서는 부모 심부름을 간 16세 소년이 다른 집 초인종을 잘못 눌렀다가 84세 집주인의 총에 맞아 크게 다쳤다. 15일에는 뉴욕주 헤브런에서 친구의 집을 찾다가 다른 집 차고 진입로로 잘못 들어간 20대 여성이 65세 집주인 총에 맞아 사망했고, 19일에는 텍사스주 엘긴의 한 주차장에서 실수로 남의 자동차 문을...
미국 왜 이럴까…이번엔 이웃마당에 공 주우러 간 6세 총맞아 2023-04-21 12:31:44
심부름을 하던 중 다른 집 초인종을 잘못 누른 16세 흑인소년 랄프 얄이 백인 집주인 앤드루 레스터(84)의 총격을 받고 심하게 다쳤다. 뉴욕주 시골 마을 헤브런에선 지난 15일 친구의 집을 찾다가 다른 집 차고 진입로에 들어간 케일린 길리스(20)가 집주인 케빈 모해넌(65)의 총을 맞고 사망했다. 텍사스주 엘긴에서는...
초인종 잘못 누른 10대 흑인에 총 쏜 남성 "혼자라 무서웠다" 2023-04-20 19:02:56
테라스'인 집에서 형제를 데려오라는 부모의 심부름으로 이 동네를 찾았다가 주소를 잘못 보고 '115번 스트리트'에 있는 집의 초인종을 누른 것으로 조사됐다. 레스터가 쏜 총에 맞아 머리와 팔을 다친 소년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지난 16일 퇴원해 집에서 회복 중이다. 사건 당시 지역사회에서는 이 사건에...
10대 흑인에 총 쏜 美 84세 백인 남성 무죄 주장…"침입자로 생각" 2023-04-20 05:35:49
테라스'인 집에서 형제를 데려오라는 부모의 심부름으로 이 동네를 찾았다가 주소를 잘못 보고 '115번 스트리트'에 있는 집의 초인종을 누른 것으로 조사됐다. 레스터가 쏜 총에 맞아 머리와 팔을 다친 소년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지난 16일 퇴원해 집에서 회복 중이다. 소년의 가족 측 대변인인 숀 킹은...
10대 흑인에 총 쏜 美 84세 백인 남성 무죄 주장…"무서웠다" 2023-04-20 05:24:20
집에서 형제를 데려오라는 부모의 심부름으로 이 동네를 찾았다가 주소를 잘못 보고 '115번 스트리트'에 있는 집의 초인종을 누른 것으로 조사됐다. 레스터가 쏜 총에 맞아 머리와 팔을 다친 소년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지난 16일 퇴원해 집에서 회복 중이다. 소년의 가족 측 대변인인 숀 킹은 소년이 변호사와 함께...
초인종 잘못 눌렀을 뿐인데…집주인 총 맞은 美 흑인 소년 2023-04-18 19:35:12
테라스'인 집에서 형제를 데려오라는 부모의 심부름으로 이 동네를 찾았다가 주소를 잘못 보고 '115번 스트리트'에 있는 집의 초인종을 누른 것으로 파악됐다. 얄에게 총을 쏜 집주인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사건 직후 경찰에 체포돼 24시간 동안 구금됐다가 주법에 따른 기소 전 구금 가능 시간이...
초인종 잘못 누른 흑인소년에 총 쏜 84세 백인남성 기소 2023-04-18 15:25:51
집에서 형제를 데려오라는 부모의 심부름으로 이 동네를 찾았다가 주소를 잘못 보고 '115번 스트리트'에 있는 집의 초인종을 누른 것으로 조사됐다. 레스터가 쏜 총 2발을 맞아 머리와 팔을 다친 소년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지난 16일 병원에서 퇴원해 집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 바이든...
美 16세 흑인소년, 초인종 잘못 눌렀다 백인에 총 맞아…주민 시위 2023-04-18 05:38:13
테라스'인 집에서 형제를 데려오라는 부모의 심부름으로 이 동네를 찾았다가 주소를 잘못 보고 '115번 스트리트'에 있는 집의 초인종을 누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소년에게 총을 쏜 집주인은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으며, 사건 직후 경찰에 체포돼 24시간 동안 구금됐다가 주법에 따른 기소 전 구금 가능 시간이...
美 16세 흑인소년, 초인종 잘못 눌렀다가 백인 집주인에 총 맞아 2023-04-18 02:36:07
테라스'인 집에서 형제를 데려오라는 부모의 심부름으로 이 동네를 찾았다가 주소를 잘못 보고 '115번 스트리트'에 있는 집의 초인종을 누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소년에게 총을 쏜 집주인은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으며, 사건 직후 경찰에 체포돼 24시간 동안 구금됐다가 주법에 따른 기소 전 구금 가능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