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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 시호 vs 추성훈을 `한식대첩` 2016-12-12 08:50:11
대가 심영순 선생님을 찾아갔고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한식대첩`이 이어졌다. 자신감을 보이는 아빠 성훈과 달리 엄마 시호는 "어렵다"라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곧 주부9단의 손길로 요리를 척척 해내갔다. 한편 엄마, 아빠가 요리대결을 펼치는 동안 사랑이 또한 한 쪽에서 자신만의 요리의 길을 걸었다....
‘한식대첩4’ 최현석, MC 강호동 득남 기원한 이유? 2016-11-30 16:07:29
‘만사형통’. 심영순 심사위원은 “예부터 우리 조상들은 악귀를 물리치는 동지팥죽, 재물을 기원하는 설날떡국처럼 여러 가지 소망을 음식에 담아 즐기곤 했다”며, “오늘 각 지역에서 어떤 소망을 어떤 음식에 담아 만사형통을 기원했는지, 마음껏 자랑해주길 바란다”고 주제를 설명했다. ‘만사형통’의...
배용준 박수진 득남, `복덩이` 2세는 "딸이 좋아" 2016-10-25 07:26:39
박수진은 심영순에게 일과 육아 사이에서 `엄마`로서의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심영순은 박수진에게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으며,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 한편,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4일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의 산부인과에서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박수진 득남 "일·육아 병행할 수 있을까" 고민 토로 2016-10-24 13:54:18
특히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에서 그는 심영순에게 "아이를 낳고 일이랑 육아를 병행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심영순은 박수진에게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위로하며, "밖에 있어도 아이에게 관심을 갖고, 같이 있을 때 아이를 품에 안고 자기 냄새를 실컷 맡게 해줘라. 그리고 아기와...
배용준♥박수진 득남…"아이 낳고 일+육아 병행할 수 있을까" 고민 토로 2016-10-24 13:06:41
용납하지 않는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또한 박수진은 심영순에게 "내가 아이 낳고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을까"라고 걱정을 토로하자 심영순은 "충분히 할 수 있다. 밖에 있어도 아이에 관심 가져라. 같이 있을 때 아이를 품에 안고 자기 냄새를 실컷 맡게 해줘라. 그리고 아기와 대화를 해라. 충...
‘한식대첩4’ 강호동, “입 안에서 통일이 이루어졌다” 2016-10-19 15:57:14
전하며 눈물을 흘린다. 이에 심영순 심사위원은 “우리 음식은 음식만 봐도 한민족임을 알 수 있다. 음식으로 인해서 하나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 북한팀에 고맙다”고 호평하며, mc 강호동 또한 “입 안에서 통일이 이루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는 후문. 한편, 올리브tv ‘한식대첩4’는 매주 수요일...
‘한식대첩4’ 강호동-최현석, 녹화 도중 눈물 쏟은 사연은? 2016-10-05 10:46:22
지켜 본 심영순 심사위원은 “저 밥이 엄청 그리웠다. ‘한식대첩’이 아니라면 볼 수 없는 밥”이라고 극찬을 전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심영순 심사위원을 감동케 한 최고의 밥은 어떤 밥이었을지, ‘한식대첩4’ 2번째 일품대전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고수들의 손맛전쟁 올리브TV...
박수진, `한식대첩4` 심영순 위해 밥차 선물 `사제의 정` 2016-09-21 11:51:11
배경으로 MC강호동과 심영순, 최현석, 유지상 등 심사위원 3인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수진의 예쁜 마음씨에, 심영순 심사위원은 주변 스태프들에게 제자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애틋한 사제지간을 뽐냈다. 이날 `한식대첩4` 촬영에 임한 출연진과 스태프들은 박수진이...
‘옥수동 수제자’ 최종회, 수제자 박수진의 마지막 미션은? 2016-08-24 14:46:34
리얼리티 ‘옥수동 수제자’ 최종회에서는 심영순, 박수진, 유재환 등 옥수당 가족들의 마지막 수업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스승 심영순은 마지막 수업인 만큼 옥수당에 특별한 손님들을 초대하고, 손님상 차리기를 마지막 미션으로 정했다. 이에 박수진은 “마지막까지 호락호락 하지 않은 옥수당이에요!”라며 멘붕에 ...
`옥수동 수제자` 박수진, 마지막 수업..."미션은 만만찮아" 2016-08-24 11:03:07
심영순은 마지막 수업인 만큼 옥수당에 특별한 손님들을 초대하고, 제자 박수진에게 손님에게 대접하기 위한 ‘손님상’ 차리기를 마지막 미션으로 준다. 이에 박수진은 “마지막까지 호락호락 하지 않은 옥수당이에요!”라며 멘붕에 빠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옥수당에 초대된 손님들은 누구일지, 박수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