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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러시아 도핑 의혹 선수, 선수촌 퇴촌·AD 카드 반납 2018-02-19 15:21:25
반납했다고 전했다. 동갑내기 아내 아나스타시야 브리즈갈로바와 함께 지난 13일 평창올림픽 컬링 믹스더블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크루셸니츠키는 도핑 테스트에서 금지 약물인 멜도니움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 멜도니움은 혈류량을 증가시켜 운동 능력을 끌어올리는 물질로 불법 약물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OAR...
[올림픽] "동메달 러시아 컬링 선수 도핑 의혹" 2018-02-18 21:44:25
전했다. 크루셸니츠키는 지난 13일 부인 아나스타시야 브리즈갈로바와 함께 컬링 믹스더블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는 러시아 컬링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이었다. 이같은 언론 보도에 대해 평창올림픽 OAR 본부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우리나라 선수의 도핑 규정 위반 가능성에 대한 통보를...
[ 사진 송고 LIST ] 2018-02-18 10:00:01
스타트 금메달 02/17 21:57 서울 홍해인 [올림픽] 돔라체바, 평창 드디어 메달 02/17 21:57 서울 안정원 [올림픽] 기뻐하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 02/17 21:57 서울 김인철 [올림픽] 최민정 금메달 획득 02/17 21:57 서울 서명곤 [올림픽]정소피아의 올림픽 도전 02/17 21:57 서울 신준희 [올림픽] 금메달의...
-올림픽- 쿠즈미나, 여자 바이애슬론 3개 대회 연속 금메달 수확 2018-02-17 21:55:19
스타트 우승…2010년과 2014년에는 스프린트 金 (평창=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러시아 출신 슬로바키아 국가대표 아나스타시야 쿠즈미나(34)가 올림픽 3개 대회 연속 바이애슬론 금메달의 금자탑을 쌓았다. 쿠즈미나는 17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12.5㎞...
-올림픽- 아바쿠모바, 바이애슬론 개인 16위…한국 여자 최고 순위 2018-02-15 18:53:26
우승을 차지했다. 아나스타시야 쿠즈미나(슬로바키아)가 41분 31초 9로 이번 대회 두 번째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대회 2관왕 로라 달마이어(독일)는 41분 48초 4로 동메달에 만족했다. 바이애슬론 개인 경기는 사격 1발이 빗나갈 때마다 기록에 1분을 추가해 사격의 중요성이 높은 종목이다. 아바쿠모바는 3번째 사격인...
[ 사진 송고 LIST ] 2018-02-13 10:00:01
'오르막길은 힘들어' 02/12 20:33 서울 홍해인 [올림픽] 은메달, 아나스타시야 쿠즈미나 02/12 20:34 서울 홍해인 [올림픽] 모두 다 엎드려 쏴 02/12 20:34 서울 윤동진 [올림픽] '숲속을 헤치며' 02/12 20:34 서울 윤동진 [올림픽] '갑시다' 02/12 20:34 서울 홍해인 [올림픽] 숨...
[올림픽] 면역 질환 딛고 바이애슬론 銀…쿠즈미나는 '강한 엄마' 2018-02-12 22:15:55
= 아나스타시야 쿠즈미나(34·슬로바키아)는 10일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7.5㎞ 유력한 우승 후보였다. 2017-2018시즌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월드컵 세계랭킹 2위라 메달권은 물론이며, 사상 첫 여자 스프린트 3연패까지 노릴 만했다. 쿠즈미나는 기대와는 달리 사격에서 흔들리며 13위에 그쳤다....
-올림픽- 바이애슬론 달마이어, 대회 첫 2관왕…프롤리나 50위(종합) 2018-02-12 20:14:35
1발만 놓치며 경쟁자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 아나스타시야 쿠즈미나(슬로바키아)가 31분 04초 7로 은메달, 아나이 베스콩(프랑스)이 31분 04초 9로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앞서 열린 스프린트 경기의 상위 60명에게 출전 자격을 주는 추적 경기는 스프린트 1위부터 60위까지 차례대로 출발하는 게 특징이다. 출발 순서는...
-올림픽- 달마이어, 여자 바이애슬론 추적 金…대회 첫 2관왕 2018-02-12 19:44:14
1발만 놓치며 경쟁자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 아나스타시야 쿠즈미나(슬로바키아)가 31분 04초 7로 은메달, 아나이 베스콩(프랑스)이 31분 04초 9로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앞서 열린 스프린트 경기의 상위 60명에게 출전 자격을 주는 추적 경기는 스프린트 1위부터 60위까지 차례대로 출발하는 게 특징이다. 출발 순서는...
[올림픽] 3연패 도전 비에르옌 등 올림픽 강자들 첫날 '삐끗' 2018-02-11 07:40:04
금메달을 따내고 활짝 웃었다. 여자 바이애슬론 7.5㎞에서는 아나스타시야 쿠즈미나(슬로바키아)가 3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2010년, 2014년 올림픽에서 연달아 시상대 맨 위에 올랐던 쿠즈미나는 이날 22분 00초 1의 기록으로 13위에 머물렀다. 올해 34살인 쿠즈미나는 우승을 차지한 로라 달마이어(독일)의 21분 06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