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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보건복지부 ; 인사혁신처 ; 관세청 등 2024-05-01 18:42:34
아동학대대응과장 윤수현▷간호정책과장 박혜린▷의료개혁추진단 파견 강준 유정민 ◈인사혁신처◎전보▷윤리복무국 윤리정책과장 정병진 ◈관세청◎전보▷행정관리담당관 김원희▷연구개발장비팀장 박석이▷속초세관장 장진덕▷부산세관 통관국장 민정기 ◈전남매일▷편집국장 박간재 ◈동국대 와이즈캠퍼스▷학생처장 겸...
호주서 여성폭력 반대 수천명 시위…총리도 참여 2024-04-28 19:05:36
된 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인권단체 '디스트로이 더 조인트'는 올해 들어 최소 27명의 여성이 이전 또는 현재 파트너의 폭력으로 살해됐다며 나흘마다 여성 1명이 남성에 의해 살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에는 시드니 본다이 쇼핑몰에서 흉기 난동으로 5명의 여성이 사망했는데 집회 참석자들은 이...
유엔 인권수장 "가자 어린이 10분에 1명씩 다치거나 숨져" 2024-04-24 21:28:54
유엔 인권수장 "가자 어린이 10분에 1명씩 다치거나 숨져" (제네바=연합뉴스) 안희 특파원 = 유엔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아동 희생자가 속출하는 점을 우려하고 즉각적인 휴전을 양측에 거듭 촉구했다. 폴커 투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2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최근 며칠간 가자지구에서 발생한 민간인 피해...
가자 병원에 묻힌 시신 300여구…하마스-이스라엘 진실 공방 2024-04-23 23:52:30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볼커 투르크 유엔 인권 최고 대표의 대변인 라비나 샴다사니는 "다수의 시신이 발견된 것이 명백한 만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병원이 부서지고 병원 마당에서 집단 무덤이 발견된 것은 끔찍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부 시신의 경우 손이 묶인 상태인데 이는 국제 인권법과 국제 인도주의 ...
SK온·LG이노텍, 美발명상 에디슨어워즈 2년 연속 수상 2024-04-21 10:11:51
높였다. 코발트는 채굴 과정에서 아동 노동 착취 등 인권침해와 환경오염 문제가 종종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SK온의 코발트 프리 배터리는 지속가능성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원계 배터리 소재 중 가장 가격이 높은 코발트 대신 니켈이나 망간을 사용하므로 가격경쟁력도 높아 향후 전기차 대중화에 기여할 수...
지엔엠라이프, ‘2024 서울시 복지상’ 우수상 수상 영예 2024-04-18 09:10:00
아동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밀알복지재단, 장애인복지관, 로뎀병원 등을 통해 장애인 및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 의료비, 재활기구 등을 후원하고 있으며, 수익금의 일부를 월드비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한국해비타트, 밀알복지재단에...
"中, 반체제 인사 가족도 탄압…출국금지에 정신병원 수용까지" 2024-04-16 10:15:07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구금된 인권운동가 자녀를 구금하거나 정신병원이나 보육원에 수용하는가 하면 학령기 아동들을 자퇴시키고 아동들에 대한 출국금지령까지 내렸다. VOA는 가족 탄압 사례로 인권변호사 왕취안장이 겪은 일을 소개했다. 그는 2015년 '709 검거사태' 당시 국가 정권 전복 혐의...
[가자전쟁 6개월] '지붕 없는 감옥' 가자지구 생지옥으로 2024-04-04 06:06:02
누적된 재앙적인 충격이 여성과 아동, 고령층, 장애인에게 가장 큰 타격을 입혔다"면서 "아동의 경우 성장에 평생 영향을 칠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도 앞선 지난달 18일 팔레스타인 주민 110만여명이 재앙적인 굶주림에 맞닥뜨렸다면서 즉각적인 인도주의적 휴전과 구호품 전달 보장을...
黃 유엔대사 "北아동, 한국드라마 유포 이유로 사형선고 받기도" 2024-04-04 02:39:43
아동, 강제노동 등 인권유린 심각…17% 발육장애"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황준국 주유엔대사는 3일(현지시간) 북한 내 아동들이 한국 드라마를 유포하는 것만으로 사형 선고를 받는 등 심각한 인권 유린 상황에 놓여 있다고 우려했다. 황 대사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아동과 무력분쟁'을 주제로...
작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현황…"대다수 20대 이하 여성" 2024-04-02 12:19:44
집계됐다.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삭제 건수는 전년 대비 2.5% 증가했고, 수사기관과 연계한 신원 미확인의 피해자 지원 건수도 전년 대비 24.6% 뛴 것으로 조사됐다. 여가부 관계자는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을 벌이고, 경찰청·검찰청 등 수사기관과 협력을 강화했다"며 "지역특화상담소도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