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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니코코 `펩타이드 아이크림` 1+1 이벤트 시작 이틀 만에 매진 2018-12-12 17:30:01
펩타이드 아이크림은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행사 시작 이틀만에 2018개가 모두 판매됐다. 펩타이드 아이크림은 스와니코코의 핵심 기술력을 응집한 제품으로 보다 강력한 효과의 기능성화장품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을 위해 착안, 개발됐다. 정제수 대신 인삼캘러스배양추출물과 아스퍼질러스/쌀발효여과물을...
[현장+] 썰렁한 과기부 '블록체인 진흥주간'…"왜 산자부처럼 못 싸우나" 쓴소리 2018-11-27 11:16:57
등 대기업을 비롯해 블로코 아이콘루프 코인플러그 글로스퍼 등이 후원사로 참여했다. 그동안 민간에서 열린 상당수 블록체인 행사가 인파로 붐볐다. 정부 주최에다 참여업체 면면도 뛰어난 이번 행사가 보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을 것이란 예상은 빗나갔다.행사장의 상당수 부스 관계자는 하릴없이 앉아 있었다. 1~2명씩...
[AsiaNet] '아만다', 제31회 TIFF 도쿄 대상 수상 2018-11-12 16:40:29
- 경쟁 부문 도쿄 대상: '아만다' (감독: 미카엘 허스) 심사위원특별상: '비포 더 프로스트' (감독: 마이클 노어) 감독상: 에도아르도 데 안젤리스 ('더 바이스 오브 호프') 여우주연상: 피나 터코 ('더 바이스 오브 호프') 남우주연상: 제스퍼 크리스텐슨 ('비포 더 프로스트')...
[책마을] '자신만의 세계'에 살았던 그들, 세계를 바꿨다 2018-09-20 18:13:38
아스퍼거는 카너와 달리 자폐증의 긍정적인 면을 포착했다. 자폐인의 존재 양상은 스펙트럼처럼 매우 다양하며 포용적인 방법으로 교육하면 누구나 기능이 향상될 수 있다고 믿었다.아스퍼거는 아이들을 ‘꼬마 교수님’이라고 부르며 이들의 상태를 자폐증이라고 명명했다. 카너가 명명한 다음해였다. 하지만...
[신간] 우리는 차별하기 위해 태어났다 2018-09-14 07:05:00
씨앗을 뿌렸다. 반면 독일 소아과 의사 한스 아스퍼거는 과학, 수학적 재능이 뛰어나지만 사회적 관계를 맺지 못하는 아이들을 관찰한 뒤 카너보다 1년 늦게 자폐증이라 명명했다. 헨리 캐번디시, 폴 디랙, 니콜 테슬라, 휴고 건즈백, 존 맥카시, 템플 그랜딘 등 특별한 재능과 능력의 소유자였던 역사 속 자폐인 이야기도...
[주요 기사 2차 메모](6일ㆍ목) 2018-09-06 14:00:01
▲ [사이테크 플러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로 카사바 개량 성공(송고) [건강ㆍ의학] ▲ "'수면무호흡' 코골이 남성, 탈모 위험 최대 7배"(송고) [사회] ▲ 삼성전자 이상훈 의장 검찰 출석…노조와해 의혹에 '묵묵부답'(송고) ▲ 노량진수산시장 강제집행 또 무산…상인ㆍ집행관 물리적 충돌(송고) ▲...
'정신질환' 40대 남성 도심서 '묻지마 폭행' … 조현병 감형 사례는? 2018-06-25 10:19:30
자신이 정신질환의 일종인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실과 꿈을 구분하지 못했다는 것. 김양은 이에 대한 근거로 서울 국립정신건강센터의 "아스퍼거 증후군일 가능성이 크다"는 잠정 의견을 제시했다.하지만 재판에 전문가 증인으로 출석한 김태경 우석대 교수는 "심리상담 중...
'인천 초등생 살해' 대법서 결론…주범 징역 20년 불복해 상고 2018-05-01 13:48:55
1심과 같은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재범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김양에게 30년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김양이 자폐성 장애인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았고,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형량이 무겁다는 주장도 "사람의 생명을 계획적으로 빼앗는...
'인천 초등생 살해' 주범 징역 20년·공범 '살인방조' 징역 13년(종합) 2018-04-30 15:31:38
20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재범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김양에게 30년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 1심에서 살인 공모자로 인정돼 무기징역을 선고한 박모(20)양에게는 살인이 아닌 살인방조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우선 김양이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주장을...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항소심 선고일 … 김양 "아스퍼거 증후군 심신미약" 주장 2018-04-30 06:29:01
선고 주범 "심신미약" 주장 받아들여질까 공범, 살인방조 아닌 살인죄 그대로 인정될지 관건 '휴대폰을 빌려달라'는 8살 여자 초등학생을 유괴해 살해한 뒤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김양(18)과 공범 박양(20)의 항소심 선고가 30일 이뤄진다.서울고법 형사7부(김대웅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