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게시판] KT엠모바일, 고객 대상 이용자 보호 활동 2024-02-15 09:34:29
[게시판] KT엠모바일, 고객 대상 이용자 보호 활동 ▲ KT의 알뜰폰 그룹사 KT엠모바일은 이달 6∼7일 만 60세 이상 고객 약 29만6천 명에게 스미싱·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 청소년 이동전화 가입자의 유해정보 차단 장치 설치 의무화에 따라 만 4∼18세 신규 가입 청소년과...
통신 3사 작년 영업이익 4조4천억…3년째 4조원 넘어 2024-02-08 10:47:05
말 현재 모바일 이동통신 가입자 수(알뜰폰 제외)는 SK텔레콤 3천127만6천 명, LG유플러스 1천877만 명, KT 1천775만9천 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IoT) 회선 수 증가에 힘입어 3분기 KT를 처음 제친 데 이어 2위를 굳혔다. 5G 가입자 수는 SK텔레콤 1천567만 명, KT 983만4천 명, LG유플러스 704만...
LG유플러스 4분기 영업익 32% 감소…"신규 전산망 비용 반영" [종합] 2024-02-07 12:03:40
측은 이동통신(MNO)과 알뜰폰(MVNO) 사업이 질적·양적 성장을 이어간 가운데 인터넷데이터센터(IDC)와 인공지능컨택센터(AICC) 등 기업 간 거래(B2B) 신사업 등 기업 인프라 부문의 매출이 늘어나며 연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설비투자(CAPEX)는 통신 품질 향상을 위한 기지국 구축과 사이버 보안 투자 증가로...
LGU+, 작년 영업익 9천980억원으로 7.7%↓…매출은 3.4%↑(종합) 2024-02-07 10:42:54
증가했다. 모바일 부문은 무선 회선 수 20%대 증가, 5G 보급률 증대, 1%대 초반의 해지율 등의 성과로 전년보다 2.0% 증가한 6조3천8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MNO(이동통신사업)와 MVNO(알뜰폰사업)를 합친 전체 무선 가입 회선 수는 2천509만7천 개로 전년보다 2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MNO(1천877만 개)는 17.2%,...
"제4이통사, 내년 상반기 문 열어야" 2024-02-05 17:55:43
마이모바일, 세종텔레콤을 제치고 주파수를 따냈다. 스테이지엑스는 주파수 할당 조건에 따라 향후 3년간 총 90곳에 6000개 넘는 28㎓ 무선 기지국을 구축해야 한다. 이외 지역에선 통신 3사의 망을 빌려 쓰는 알뜰폰 형태로 사업을 시작할 전망이다. 김경만 통신정책관은 “스테이지엑스는 신설 예정 법인으로 법인 설립...
정부 "스테이지엑스, 내년 상반기 안에 사업 시작해야" 2024-02-05 17:47:39
모바일, 세종텔레콤을 제치고 승리했다. 스테이지엑스는 주파수 할당 조건에 따라 향후 3년간 총 90곳의 핫스팟에 6000개 이상의 28㎓ 무선 기지국을 구축해야 한다. 이외 지역에선 통신 3사의 망을 빌려 쓰는 알뜰폰 형태로 사업을 시작할 전망이다. 김경만 통신정책관은 “스테이지엑스는 신설 설립 예정 법인으로 법인...
'4301억원' 써낸 제4이통사, 메기 될까 2024-02-01 16:17:22
모바일을 꺾고, 28㎓ 주파수를 4301억 원에 최종 낙찰받았습니다. 스테이지엑스, 생소한 분들 많으실 겁니다. 스테이지엑스는 알뜰폰 사업자인 스테이지파이브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으로 신한투자증권 등이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주축인 스테이지파이브는 알뜰폰 브랜드 '핀다이렉트'를 운영하고 있고,...
제4 통신사에 스테이지엑스…낙찰가 무려 4300억 2024-01-31 23:31:40
함께 ‘2파전’을 벌이던 마이모바일 컨소시엄은 경매 막바지까지 강한 의지를 보였다. 50라운드를 채우고도 경매 포기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오후 7시부터 밀봉 입찰이 이뤄졌다. 결국 입찰액은 경매 시작가의 5.8배까지 치솟았다. 통신 3사가 산 가격(SK텔레콤 2073억원, KT 2078억원, LG유플러스 2072억원)의 두 배를...
'제4이통' 스테이지엑스 "통신 시장 혁신적 변화 위해 노력" 2024-01-31 21:43:26
간 경쟁 활성화를 통해 소비자 후생까지 증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알뜰폰 업체 '스테이지파이브'가 주축이 된 스테이지엑스는 25∼31일 진행된 28㎓ 대역 주파수 경매에서 4천301억원을 써내 마이모바일을 제치고 최종 승자가 됐다. acd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
7전8기 끝 제4이통사 탄생…스테이지엑스, 28㎓ 주파수 낙찰(종합) 2024-01-31 21:31:51
한다. 카카오[035720]에서 계열 분리한 알뜰폰 회사 스테이지파이브가 주도하는 스테이지엑스 컨소시엄은 신한투자증권이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해 8천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테이지엑스는 국내 통신시장 경쟁 활성화, 가계통신비 절감, 5G 28㎓ 기반 혁신 생태계 구축이라는 3대 목표에 따라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