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프랑스 라팔 전투기 1차분 도입…"中위협 강력대응 신호" 2020-07-30 10:08:45

라다크 갈완(중국명 자러완) 계곡에서의 양군 군대의 대치가 올 겨울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그것(라팔의 인도)은 중국의 고조되는 위협에 대응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는 지난달 15일 라다크 갈완 계곡에서의 양군 군대의 충돌 이후 프랑스 측에 라팔 전투기 1차 인도분을 서둘러 넘겨달라고...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인도 프랑스 #인도 #라팔 #전투기 #중국 #위협 #프랑스 #대해

"홍콩보안법 위반자, 특별 구치소에 '무기한 구금' 가능성"(종합) 2020-06-23 20:28:36

이웃한 중국 선전(深천<土+川>)에서 앤드루 렁(梁君彦) 홍콩 입법회 주석을 만나 홍콩보안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측근인 샤바오룽 주임이 홍콩 입법회 주석을 만난 것은 홍콩보안법의 조속한 시행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어 장융 전인대 상무위원회...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홍콩보안법 위반자 #홍콩 #홍콩보안법 #구금 #중국 #시행 #전인대 #행정장관 #무기한 #판사 #특별

중국 언론 "인도군 국경 총기 허용은 합의 후퇴" 2020-06-23 12:35:00

"국경 지역에서 양군의 상호불신과 군사 충돌 확률을 높이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신문은 인도가 중국과 전쟁을 벌이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 치기" 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1962년 중국과 인도가 전쟁했을 때는 두 나라의 국력이 비슷했지만, 지금은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인도의 약 5배이며 국방비는 인도의 3배...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중국 언론 #중국 #인도 #국경 #충돌 #합의 #인도군

중국-인도 국경분쟁 격화…유혈충돌 이어 '네 탓' 공방전(종합) 2020-06-17 17:49:57

엄중히 위반하고, 양국과 양군 관계, 국민감정을 심각하게 훼손한다"면서 "우리는 인도가 도발 행위를 즉시 중단하기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자오 대변인은 또 "이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국은 외교와 군사 채널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며 "양국은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중국인도 국경분쟁 #중국 #인도 #국경 #충돌 #지역 #이번 #인도군 #중국군 #발생

국경서 돌 던지며 싸운 중국 vs 인도…역사적 배경 살펴보니 2020-06-17 16:33:58

것은 양군이 얼마나 치열하게 싸웠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고 했다. 3500㎞에 달하는 중국과 인도의 국경선은 길고 지형이 험준해 경계가 불명확하다. 반세기가 지났지만 영토 분쟁이 끊이지 않는 가장 큰 원인이다. 국경선에 대한 양국의 견해는 180도 엇갈린다. 인도는 영국 식민지였던 시대에 영국이 임의대로 그은...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국경서 돌 #인도 #중국 #국경 #양국 #충돌 #지역 #사망자 #라다크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