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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폐화한 북한 산림복구 '한반도 산림녹화추진단' 발족 2018-03-20 13:44:02
분과별 대표 전문위원을 임명해 양묘와 임도개설, 사방사업과 조림 등 현실적이고 즉시 실현 가능한 추진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우리나라의 산림녹화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산림조합의 기술력으로 황폐화한 북녘의 산지도 푸르게 가꿀 것"이라며 "한반도 생태계와 산림의 완전한 복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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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산림청장 "이번엔 '산불 없는 패럴림픽'… DMZ 산림 복원" 2018-03-12 18:00:22
양묘센터도 만든다.김 청장은 “비무장지대(dmz) 내 훼손된 산림도 복원하겠다”고 했다. 산림청은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매년 산불과 산사태로 dmz가 훼손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산림청은 북한산림복구사업단, 통일산림비전 자문회의 등을 만들어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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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교육원, 해외 산림인턴 대상 역량강화 교육 2018-02-18 15:35:01
경기도 남양주시 산림교육원에서 열대림 지역 양묘·조림·벌채의 경제성 분석과 함께 파견국 현황, 안전 및 응급처치 등을 교육받는다. 이들은 3월 5∼9일 일본 연수를 다녀온 뒤 인도네시아, 라오스, 캄보디아, 독일, 이탈리아, 파라과이 등의 기관이나 기업으로 파견돼 6∼10개월간 인턴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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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앤드리조트, 창경궁에서 천연기념물 나무 '후계목' 보존활동 2017-11-02 16:45:38
전통수목양묘사업소에서 유전자원 보전을 위해 천연기념물 모수에서 직접 유전자를 채취해 키워 낸 나무다. 후계목 중에서는 창덕궁 향나무(천연기념물 제194호)가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다.문화재청 협약 문화재지킴이 1호 기업인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문화재 보전·활용·교육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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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천연기념물 향나무 후계목 심어 2017-11-02 09:07:03
천연기념물 후계목은 문화재청 전통수목양묘사업소에서 직접 유전자를 채취해 키워낸 나무다. 후계목 중 창덕궁 향나무(천연기념물 제194호)가 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졌다. 문화재청 협약 문화재지킴이 1호 기업인 한화리조트는 2005년부터 문화재 보전·활용·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속적인 후원과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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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무기계약 공무직 20명 채용…10월 23일부터 서류 접수 2017-10-16 15:05:00
수목조경 관리원 1명(인재개발원), 양묘조경 관리원 1명(계양공원사업소), 취사원 6명(인재개발원, 서부소방서, 남부소방서, 중부소방서, 시립박물관, 공항소방서 각 1명) 도로보수(포장)원 2명(종합건설본부)도 채용한다. 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2017년 1월 1일 이전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인천광역시인 기간이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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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수목관찰원 "대통령 기념식수 수종을 한눈에" 2017-10-11 14:43:07
동부지방산림청 조림용 묘목 생산을 위한 양묘장으로 매년 200만 본 이상을 생산해 공급한다. 2000년도에 동부양묘센터 내에 조성한 수목관찰원은 연 2만2천 명의 산림 분야 교육생을 교육하는 임업기계훈련원과 연접해 수목관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수목관찰원을 재정비하면 현재 57개 수종이 59개로 늘어난다.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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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고품질 묘목생산 위해 양묘장 5곳 현대화 지원 2017-10-11 09:28:54
12억원을 지원받는다. 양묘 시설 현대화사업은 시설 자동화로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노동부담을 줄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자동화 시설로는 생육환경조절시스템, 자동 관수를 겸비한 자동화 온실, 묘목 품질 유지를 위한 저온저장고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노동력 의존형 묘목생산 구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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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관광 명소'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관광객 늘어 2017-10-05 10:00:11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은 양묘로 생산한 묘목으로 조성한 첫 가로수 숲길로, 지역주민과 탐방객의 정서 순화기능과 도시 숲으로서의 생태적 역할을 하는 명소다. 1972년 심어진 메타세쿼이아 487그루가 2.1㎞(담양군 관리) 늘어서 있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은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도 지정됐다. shch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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