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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최하민 1위 양홍원 5위..결과 마지막까지 이어질까? 2017-02-25 11:29:37
1위에 올랐다. 화제와 논란의 중심에 섰던 양홍원은 5위에 머물렀다. 지난 24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 3회에서는 부산경상, 광주 전라 지역의 지역 대표 선발전 이후 지역 대표 각 9인이 본격적인 지역 대항전에 나섰다. 첫 지역 대항전은 `멘토 결정전`으로 각 지역 동일 순위의 고등래퍼들 간 `싸이퍼 배틀`을 통해...
`고등래퍼` 양홍원 SNS에 엑소 찬열 댓글..무슨 사이? "응원해요" 2017-02-25 10:43:06
랩실력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과거 사생활로 인해 네티즌들에게 뭇매를 맞았다. 이에 양홍원은 ‘고등래퍼’측을 통해 “끊임 없는 반성과 노력의 행실로 그 뉘우침을 증명해 나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찬열은 양홍원의 SNS에 “응원해요”라며 지지하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홍원은 가사를...
‘고등래퍼’ 멘토들, '1위 of 1위' 최하민 극찬 "충격적인 무대였다" 2017-02-25 10:38:53
양홍원, 서울 강동 지역 김선재 등 각 지역의 최고 고수들이 모인 1위 간 경합과 서울 강서 지역 마크(nct 마크), 경인 서부 지역 김동현(mc그리) 등 화제의 참가자들이 밀집된 6위 간 경합이었다. 지역 대표 선발전에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는 마크와 김동현은 제기량을 마음껏 발산하며 치열한...
‘고등래퍼’ 김선재-양홍원-최하민-NCT마크-MC그리, 지역 최강자 누구? 2017-02-24 20:21:32
특히 경인 동부 지역 최하민, 서울 강서 지역 양홍원, 서울 강동 지역 김선재 등 각 지역의 1위를 차지한 최강자들의 배틀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던 서울 강서 지역 대표 마크(NCT 마크)와 경인 서부 지역 대표 김동현(MC그리)도 래퍼로서 당당히 인정받겠다는 포부를 밝힌...
‘고등래퍼’, 본격 지역 대항전...‘사이퍼 배틀’ 돌입 2017-02-24 11:44:16
양홍원, 서울 강동 지역 김선재 등 각 지역의 1위를 차지한 최강자들의 배틀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던 서울 강서 지역 대표 마크(nct)와, 경인 서부 지역 대표 김동현(mc그리)도 래퍼로서 당당히 인정받겠다는 포부를 밝힌 만큼, 어떤 실력을 보여줄 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2-23 08:00:05
양홍원, 과거 반성…성장 모습 지켜봐달라" 170222-1340 문화-0054 20:33 美유명 디자이너 캐롤리나 헤레라가 만든 한복드레스는 170222-1341 문화-0055 20:34 '겨울공화국' 양성우 시인 회고록 출간 170222-1358 문화-0056 20:59 김환기의 뉴욕 시절 추상화 10억2천만원에 낙찰 170222-1390 문화-0057 22:50 엑소,...
[공식입장] 고등래퍼 측, “양홍원 과거 실수 깊이 반성..하차는 NO” 2017-02-22 20:32:06
뉘우침을 증명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양홍원 군 본인과 가족이 힘든 시간을 겪고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의 확대 등 유언비어의 유포는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로운 기회를 맞이한 양홍원 군이 스스로 일어서려고 노력하고 있는 만큼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
인성 논란 `고등래퍼` 양홍원, "하차 없다"…"센 애들 중 우두머리 주축이었다" 2017-02-22 20:21:55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고등래퍼` 참가자 양홍원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Mnet `고등래퍼` 관계자는 22일 "참가자 양홍원 군은 현재 과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깊이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래퍼의 꿈을 갖게 된 이후 본인의 실수로 인해 상처 입은 피해자들에게 일일이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고등래퍼'측 "양홍원, 과거 반성…성장 모습 지켜봐달라" 2017-02-22 19:20:44
논란이 불거졌던 참가자 장용준과 달리 양홍원을 하차시킬 뜻은 없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새로운 기회를 맞이한 양홍원군이 스스로 일어서려 노력하고 있는 만큼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달라"고 말했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고등래퍼` 또다시 불거진 논란, 비판글 SNS 확산 양홍원 하차하나 2017-02-21 20:24:16
욕설을 남긴 사실이 전해지며 논란이 커졌다. 또 다른 네티즌도 양홍원에 대해 부정적인 글을 덧붙여 논란이 커졌다. 그는 `지나가는 내 친구 동생 자전거 뺏고, 안 주니까 남의 집 귀한 자식 뺨 걷어 올렸다`는 글을 올려 파문이 일고 있다. 한편 양홍원은 신동신정보산업고 3학년에 재학 중이며, 현재 양홍원의 SNS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