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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제5회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 시상식 개최 2025-01-20 09:56:46
7000여만 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운호엔지니어링㈜, 효진 주식회사, ㈜동은설비, 재성알미늄㈜, 삼남엔지니어링㈜ 등 5개 사가 대표로 참석해 감사장과 상금을 수상했다. 현대건설은 중소협력사 주도의 건설 현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2022년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를 처음 도입한 이후 현대건설 사업장...
스마트홈 강자 현대에이치티…"베트남·印尼 등 해외 공략" 2025-01-19 17:07:18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등 국내 1군 건설사 10여 곳에 스마트홈 기기와 서비스를 공급하는 스마트홈 전문기업이다. 현재까지 180만 가구에 스마트홈 솔루션을 구축했다. 민간 분양 점유율은 지난해 기준 약 45%로 업계 1위다. 이건구 현대에이치티 대표(사진)는 “기기 생산을 넘어 설치, 유지관리, 타사 제품과의...
스마트홈 강자 현대HT…"B2C사업·해외 진출 본격화할 것" [원종환의 中企줌인] 2025-01-19 11:00:01
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등 국내 1군 건설사 10여 곳에 스마트홈 기기와 서비스를 공급하는 스마트홈 전문기업이다. 현재까지 180만 세대에 스마트홈 솔루션을 구축했다. 민간 분양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기준 약 45%로 업계 1위다. 이건구 현대에이치티 대표는 "기기 생산을 넘어 설치와 유지관리, 타사 제품과의 서비스...
석유 공룡 BP 새해부터 칼바람…"4천700명 감원" 2025-01-17 11:45:50
푸네에 400명 규모의 기술센터를 설립해 엔지니어링, 데이터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오친클로스 CEO는 "우리는 에너지 전환을 통해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독보적 위치에 있지만 자동으로 승자의 지위가 주어지지는 않는다"면서 "우리는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고객과 사회 속도에 맞춰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E&A, 바닥권 탈피 시도.. 유리기판주 주목 2025-01-17 09:50:56
삼성엔지니어링)가 바닥권에서 탈피를 시도하고 있으며 기관을 중심으로 수급이 들어오는 중이다. IR에서 긍정적인 발언이 나올 경우 추가적인 모멘텀이 예상된다. - 삼성E&A는 플랜트 공사를 주력으로 하며, 중동 지역에서의 수주 증가로 인해 올해 영업이익이 970억 원으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내년에는 1조 원...
예상 뛰어넘은 TSMC…올해도 달린다 [박해린의 마켓톡톡] 2025-01-17 09:39:22
넥슨게임즈, 4위와 5위는 각각 주성엔지니어링, 컴투스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대로 지난해 1분기에 비해 실적이 급격하게 빠질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은 네오위즈와 웹젠, 카카오게임즈, 넥스틴, 스튜디오드래곤이 차지했다는 점 확인하시고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마켓톡톡이었습니다.
[단독] 美서 전력기기 품귀…LS·HD현대일렉 "5년치 일감 쌓였다" 2025-01-16 17:56:27
유타주 시더시티의 LS일렉트릭 자회사 MCM엔지니어링Ⅱ 공장은 밀려드는 주문을 맞추기 위해 ‘풀가동’ 상태였다. 2층 설계룸에선 엔지니어 10여 명이 대형 고객사를 위한 ‘맞춤형’ 제품 설계에 한창이었다. 브라이언 블랙 MCM엔지니어링Ⅱ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주문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최근 배전반 등 전력기기...
고려아연 노조 "MBK·영풍, 적대적 M&A 성공하면 총파업"(종합) 2025-01-16 17:50:34
이제중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비롯해 제련기술본부장, 엔지니어링본부장, 생산 1·2·3 본부장, 개발 1·2 담당 등 고려아연 핵심 기술진 간부 15명은 성명에서 "MBK·영풍의 적대적 M&A 시도를 강력히 반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50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해온 고려아연은 하나의 원팀으로 만들어온 노력...
고려아연 핵심 기술진 "MBK·영풍 반대, 현 경영진과 함께한다" 2025-01-16 10:26:26
이제중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비롯해 제련기술본부장, 엔지니어링본부장, 생산 1·2·3 본부장, 개발 1·2 담당 등 고려아연 핵심 기술진 간부 15명은 이날 대국민 성명을 내고 "MBK·영풍의 적대적 M&A 시도를 강력히 반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50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해온 고려아연은 하나의 원팀으로...
'韓컨소' 파나마운하 하저 지나는 메트로 공사 다시 순항 2025-01-16 01:57:51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건설은 현대건설·포스코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HPH 컨소시엄)에서 수주해 진행하는 파나마 국책 사업이다. 총연장은 26.7㎞다. HPH 컨소시엄은 파나마 메트로 1호선 역사와 3호선 역사를 연결하는 파나마 운하 아래 6㎞ 구간 하저터널 건설 사업도 2022년에 수주했다. 현재 이곳에서는 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