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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원 후보 명단] 경기-1(재송) 2018-05-25 23:47:06
병역필, 5천593만원, 전과없음 ▲ 한상춘(한·63·경남여객 승무원) = 6억2천300만원, 병역필, 1천409만원, 전과 1건 ▲ 김미혜(바·54·여·무직) = 14억1천300만원, 해당없음, 367만원, 전과없음 <4선거구> ▲ 황대호(민·32·교육인) = 9천700만원, 병역필, 108만원, 전과 1건 ▲ 양민숙(한·52·여·정당인) =...
[광역의원 후보 명단] 경기 2018-05-25 23:05:34
병역필, 5천593만원, 전과없음 ▲ 한상춘(한·63·경남여객 승무원) = 6억2천300만원, 병역필, 1천409만원, 전과 1건 ▲ 김미혜(바·54·여·무직) = 14억1천300만원, 해당없음, 367만원, 전과없음 <4선거구> ▲ 황대호(민·32·교육인) = 9천700만원, 병역필, 108만원, 전과 1건 ▲ 양민숙(한·52·여·정당인) =...
'조현민 후폭풍?' 국토부, 진에어 항공 면허 취소 검토…근로자 고용문제 '뇌관' 2018-05-09 10:32:50
전무는 2010년부터 6년간 진에어의 등기 이사를 맡았고 이뿐만 아니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대한항공 여객마케팅부 상무, 진에어 마케팅부 부서장, 진에어 마케팅본부 본부장,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 등 주요 요직을 거쳐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토부는 조 전 전무의 등기이사 재직이...
조씨 자매 과자까지 밀반입 "9년간 1천 번"…증거인멸 지시도 2018-05-03 17:12:17
여러번 나왔는데요. 조씨 자매가 해외 여객지점에 빈 가방을 보내면 쇼핑 물건을 담아 밀반입하는 일을 9년 간 담당했다는 직원의 증언이 또 나왔습니다. 9년 간 일주일에 평균 2번씩, 과자에 생활필수품까지 밀반입은 상시적으로 이뤄졌는데요. 최근에는 이들 담당자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정항도 확인됐습니다. 신선미...
"'땅콩택배' 직접 날랐다"…대한항공 전현직 직원 증언(종합) 2018-05-03 16:39:36
물건들을 찾아 공항 여객터미널의 대한항공 직원에게 전달하는 일을 했다"고 자신들을 소개했다. 이들은 "일주일에 평균 2∼3번 정도 물품을 외국 지점에서 찾아 공항으로 보냈다"며 "보통 개인적인 물품이 많았고, 물건이 많은 때는 어마어마했다"고 증언했다. 이들에 따르면 2014년 12월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
"'땅콩택배' 직접 날랐다"…대한항공 전현직 직원 증언 2018-05-03 15:52:29
물건들을 찾아 공항 여객터미널의 대한항공 직원에게 전달하는 일을 했다"고 자신들을 소개했다. 이들은 "일주일에 평균 2∼3번 정도 물품을 외국 지점에서 찾아 공항으로 보냈다"며 "보통 개인적인 물품이 많았고, 물건이 많은 때는 어마어마했다"고 증언했다. 이들에 따르면 2014년 12월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
조씨 자매 과자까지 밀반입 "9년간 1천 번" 2018-05-03 15:02:00
해외 여객지점에 빈 가방을 보내면 쇼핑 물건을 담아 밀반입하는 일을 9년간 담당했다는 직원의 증언이 또 나왔습니다. 9년 간 일주일에 평균 2번씩, 과자에 생활필수품까지 밀반입은 상시적으로 이뤄졌는데요. 최근에는 이들 담당자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정항도 확인됐습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문서에는 빈...
[ 사진 송고 LIST ] 2018-05-02 15:00:02
여객 서비스지부 출범 05/02 10:53 서울 김인철 '항공사 갑질은 이제 그만!' 05/02 10:54 서울 김인철 아시아나 지상여객 서비스지부 출범 05/02 10:54 지방 조정호 소방공무원 지원자 체력시험 05/02 10:54 서울 김인철 '항공사 갑질 이제 그만!' 05/02 10:56 서울 윤동진 모두발언하는...
'대한항공-델타 조인트벤처' 출범…잔칫날 숨죽인 대한항공 2018-05-01 07:31:04
사장이 참석하는 기자회견을 계획했지만, 조현민 전무 '물벼락 갑질' 논란으로 시작된 총수 일가의 각종 파문으로 이를 취소했다. 계획한 기자회견에서는 인천∼시애틀 노선 코드쉐어 소식을 알리고 향후 추가 협력 계획 등을 야심 차게 밝힐 계획이었으나 총수 일가의 비위 논란으로 빛이 바랬다. 이날도 대한항공...
'조현민 갑질', 대한항공-델타 조인트벤처에도 '물벼락?' 2018-04-29 12:33:07
"여객 마케팅과 광고를 담당하던 조현민 전무가 경영에서 물러나게 된 데다 조양호 회장과 조원태 사장에 대한 퇴진 압박마저 거세지고 있어 자칫 JV 출범 계획도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며 "오너 일가 갑질이 대한항공 경영에 발목을 잡는 형국"이라고 말했다. 세계 주요 도시를 운항하는 항공사로서 국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