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4건뉴스가 검색 되었습니다.

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남북연락사무소 北소장에 전종수…개소 당일에야 공개(종합) 2018-09-14 11:48:07

    설명자료에서 "연락사무소장은 책임 연락관이자 대북 교섭·협상대표의 기능을 병행하며, 필요시 쌍방 최고책임자의 메시지를 직접 전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메시지를 대면 협의를 통해 전달할 수 있다는 의미다. 남북연락사무소 개소…남 "또 하나의 역사"ㆍ북 "알찬...

  • 남북연락사무소 개소식 아침까지도 北소장 누군지 '깜깜' 2018-09-14 08:46:10

    설명자료에서 "연락사무소장은 책임 연락관이자 대북 교섭·협상대표의 기능을 병행하며, 필요시 쌍방 최고책임자의 메시지를 직접 전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메시지를 대면 협의를 통해 전달할 수 있다는 의미다. 남북연락사무소 오늘 개소식…선발대 출발 / 연합뉴스...

  • [연합시론] '24시간 소통시대' 문 여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2018-09-12 16:18:08

    겸직할 예정이다. 소장은 남북 당국의 책임 연락관이자 교섭과 협상대표의 기능을 병행하며, 필요시 쌍방 최고책임자의 메시지를 직접 전달할 것이라고 한다. 남북은 주 1회 연락사무소장 간 회의를 진행하고, 여러 부처에서 파견된 수십 명의 남북 인원이 각각 상주 근무하며 교섭과 연락, 회담·협의, 다양한 분야의 교류...

  • 남북 24시간 소통시대 '활짝'…마침내 문 여는 연락사무소(종합) 2018-09-12 11:49:30

    설명자료에서 "연락사무소장은 책임 연락관이자 대북 교섭·협상대표의 기능을 병행하며, 필요시 쌍방 최고책임자의 메시지를 직접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메시지를 대면 협의를 통해 전달할 수 있다는 의미다. 통일부는 이어 "책임 있고 폭넓은 상시 협의채널은 남북관계뿐...

  • 남북 24시간 소통시대 '활짝'…마침내 문 여는 연락사무소 2018-09-12 10:30:42

    연락관이자 대북 교섭·협상대표의 기능을 병행하며, 필요시 쌍방 최고책임자의 메시지를 직접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차관급 소장이 임명됨에 따라, 연락사무소를 통해 남북이 협의할 수 있는 폭과 권한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책임 있고 폭넓은 상시 협의채널은 남북관계뿐 아니라 북미관계 진전에도...

  • 남중국해에 中은 미사일 호위함 배치…美·日은 합동훈련 2018-09-04 15:18:31

    해군 제7함대 소속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CVN 76)호와 두 척의 미사일 구축함, 일본 해상자위대의 헬기 탑재형 호위함과 두 척의 구축함 등은 지난달 31일 합동훈련을 했다. 양측은 이 훈련에서 해상 물자 보급, 기동 프로그램 전개, 해상연락관 교류 등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ssahn@yna.co.kr (끝) <저작권자(c)...

  • 육군 31사단, 태풍 '솔릭' 피해 복구 총력 지원(종합) 2018-08-24 17:05:33

    재난대책본부와 연락관 체제를 가동했다. 태풍 상륙 이후에도 현장 확인관이 구체적인 피해 현황과 대민지원 수요를 파악해 신속한 지원에 나섰다. 31사단 장보고대대 대대장 최준 중령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군의 핵심가치 중 하나이다"며 "주민이 찾기 전에 군이 먼저 나서 최대한의 지원을 펼치겠다"고...

  • 육군 31사단, 태풍 '솔릭' 피해 복구 총력 지원 2018-08-24 16:32:54

    재난대책본부와 연락관 체제를 가동했다. 태풍 상륙 이후에도 현장 확인관이 구체적인 피해 현황과 대민지원 수요를 파악해 신속한 지원에 나섰다. 31사단 장보고대대 대대장 최준 중령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군의 핵심가치 중 하나이다"며 "주민이 찾기 전에 군이 먼저 나서 최대한의 지원을 펼치겠다"고...

  • 남북, 이산가족 상봉 최종명단 교환…南 93명·北 88명 2018-08-04 16:06:30

    이날 "남과 북은 오전 11시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대상자 최종명단을 교환했다"며 "우리측 최종 상봉 대상자는 93명, 북측 최종 상봉 대상자는 88명"이라고 밝혔다. 한적에 따르면 8월 20∼22일에는 남측 방문단 93명이 금강산에서 북측의 이산가족과 상봉하며, 8월 24∼26일에는...

  • 남북, 이산가족 상봉 명단 정식 교환…"생사확인 토대로 선정" 2018-08-04 13:54:45

    출발했다. 오전 11시께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한 북측과의 명단교환이 정상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한적 관계자들은 북측이 건넨 명단을 가지고 오후 2시께 사무소로 복귀할 예정이다. 통상 이산가족 상봉 최종 대상자 명단에는 이산가족과 부모·형제자매·친인척의 이름, 고향, 주소 등이 담긴다. 한적은 이날 오후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