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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학교, 선교사 양성 중점 둔 크리스천리더십학과 신설…소방방재·건설시스템·ICT공학 등 이공계열 강점 2022-11-21 16:20:15
대학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인문예술학부 △휴먼서비스학부 △융합자산관리학부 △ICT·도시인프라공학부 등 4개 학부 25개 학과로 구성돼 있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대학 특성화 체계 구축,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 맞춤형 학생 지원 확대, 글로컬 역량 강화, 지속가능한 경영시스템 실현 등 ‘스마트 숭실 5대...
고려사이버대학교, '실무중심' 100% 온라인교육…기업과 협약, 직원 경력개발 강화 2022-11-21 16:18:40
지원할 수 있다. 또 전문대 졸업자나 4년제 대학교 수료 이상, 2년제 대학 졸업자는 2~3학년으로 편입학할 수 있다. 모집 학부·학과는 전기전자공학부(전기공학, 전자공학, 정보통신공학), 기계제어공학부(기계설계공학, 메카트로닉스공학, 열유체·에너지공학), 정보소프트웨어학부(소프트웨어공학과, 정보관리보안학과),...
방세환 경기광주시, '3대가 행복한 희망도시 행복광주' 온라인 시정브리핑 열어 2022-11-07 17:01:20
대응체계를 갖춰 아이들이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아이와 부모가 함께 누리는 보육?돌봄 인프라도 확충한다.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해 지역 거점에 ‘국공립 어린이집’과 초등학생을 위한 ‘다 함께 돌봄센터’를 확충해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명품 스마트...
'글로벌 도정' 선언한 전남…미래 100년 성장동력 발판 다진다 2022-10-26 16:23:05
기반 등 기업지원 체계를 갖춘 ‘해상풍력 융복합 산업화 플랫폼’ 구축과 ‘풍력발전 보급촉진특별법’ 제정에 공을 들이고 있다. 풍력발전 보급촉진특별법이 제정되면 인허가 기간을 5~6년에서 2년10개월로 줄일 수 있다. 내년 하반기 제정이 목표다. 광양만권에는 수소산업 융복합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2030년까지...
경기도,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 2025년까지 '경기도사회혁신복합단지'로 저성 2022-10-24 12:54:45
살려 문화예술 창의활동 및 전시공간, 예술아카데미, 작은도서관, 가변형 공연장 등 콘텐츠 위주의 공간설계, 문화예술분야 소셜벤처 입주공간 등으로 도민에게 개방한다. 또 옛 도청사 중앙에 위치한 신관과 구관은 사회혁신1?2관으로 조성된다. 먼저 1관은 소셜벤처기업(사회?환경)과 사회적기업 성장을 위해 초기 투자...
관악구, 전국 최초 ‘청년문화국’ 신설 2022-10-24 10:04:22
최초로 청년문화국을 신설해 보다 집중적이고 체계적으로 청년과 문화를 아우르는 정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년정책 특화사업 운영과 청년 문화공간 확대를 위해 청년정책과 내 ‘청년교류팀’도 신설한다. 또 청년 1인 가구 비중이 62.4%를 차지하는 구의 특성을 반영해 지역 청년 수요 맞춤형 정책 사업의 연계...
충남 국방로봇산업 방향 제시…국방산업 육성 전문가 포럼 2022-10-19 16:45:26
충청남도는 19일 계룡 문화예술의전당에서 ‘2022년 충남 국방산업 육성 전문가 포럼’을 열었다. 유무봉 국방부 국방개혁실장은 포럼에서 ‘국방혁신 4.0’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방혁신 4.0은 과학기술 기반의 첨단 전력, 연구개발, 국방과학기술, 군사전략 등 국방 분야를 재설계해 ‘인공지능(AI) 과학기술...
aSSIST경영대학원, 국내·유럽 명문대 MBA 동시 취득…강력한 동문 네트워크 명성 2022-10-12 16:21:48
3개 대학인 헬싱키 경제대, 공과대, 예술디자인대를 통합해 출범한 명문대다. 알토대는 2022년 세계대학랭킹시스템(WURI)이 발표한 ‘세계혁신대학 순위’에서 7위에 올랐다. 2021년 순위 25위에서 대폭 상승한 수치다. aSSIST와 함께 진행하는 복수학위 MBA 과정은 영국 대학평가기관 QS가 발표한 2022년 EMBA 랭킹에서...
문과도, 지방대도 환영…스타트업에 '개발자'로 취직하는 법 [긱스] 2022-10-11 15:26:43
원가 자체도 높아진 상태라 복잡합니다. 기존 연봉체계에 무리 없이 녹아들어야 한다는 점도 있죠. 이직 주기가 빨라지다 보니 내부 처우에 대한 정책 마련도 1년에 한 번은 늦습니다. 지금도 수시에 가깝게 마련하는 추세입니다. 이동욱 인프런 CTO : 인사팀이 1명밖에 없어요. 저랑 대표님이 조율합니다. 스타트업이 5년...
‘작은아씨들’ 엄지원이기에 가능했던 최강 빌런 원상아 “상아를 그리고 찾아가는 여정이 보물찾기를 하는 아이처럼 즐겁고 행복” 2022-10-11 10:20:09
엄지원에게 ‘작은아씨들’은 어떤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나. A. 함께했던 배우, 스텝들 모두의 합이 가장 잘 맞았던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작은아씨들’을 애청한 시청자들에게 한마디를 한다면. A. ‘작은아씨들’을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가장 감사한 마음이다. 대중 예술을 하는 사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