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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베두인 문화 체험하고 싶다"…UAE 존중의미 담아 2018-03-25 21:43:20
공식오찬장으로도 이어갔다. 정상회담에 이은 공식오찬에는 우리 기업인 14명이 초청받아 모하메드 왕세제를 비롯한 UAE 왕실 인사와 주요 국가 지도자들과 교분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허용수 GS EPS 대표이사 사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금춘수 한화 부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류진 풍산 대표이사 회장,...
문 대통령·여야대표 첫 완전체 회동…논쟁 직전까지 간 토론(종합) 2018-03-07 18:25:40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던 공개 발언이 끝나고 오찬장이 바로 토론장으로 분위기로 바뀌었다. 공개 발언에서 "대통령께서 과거에 북한에 속았던 전철은 이번에는 밟지 마시기를 부탁하려고 왔다"고 말한 홍 대표가 공세적 질문을 쏟아내면서 오찬장의 열기가 올라간 것이다. 홍 대표는 정 안보실장이 3페이지 분량의 '...
[ 사진 송고 LIST ] 2018-03-07 15:00:02
문 대통령, 여야 대표와 함께 03/07 13:09 서울 배재만 '이제 오찬장으로' 03/07 13:10 서울 이정훈 전복된 제11제일호 03/07 13:11 서울 배재만 여야 5당 대표에게 인사말 하는 문 대통령 03/07 13:13 서울 변지철 제주평화나비 나비우편함 제막식 03/07 13:13 서울 배재만 문 대통령-여야 대표,...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APEC하우스, 방문객 2천만명 돌파 2018-03-07 11:31:03
2층 오찬장 스피커 및 외부가로등 개선공사를 추진해 상반기에 완료할 예정이다. 함정오 대표는 “벡스코는 앞으로도 역사적 가치를 가진 누리마루 apec 하우스를 더욱 품격 있는 시설로 가꾸어 더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기업의...
APEC 정상회담장 해운대 누리마루 방문객 2천만명 돌파 2018-03-07 11:00:23
펄스·제지 산업회의, 동아시아 음성 학술대회 등이 올해 열리는 등 국제회의장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누리마루는 매월 첫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벡스코는 올해 상반기에 2층 오찬장의 음향시설을 바꾸고 3층 화장실을 개보수하는 등 관람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pcs@yna.co.kr...
당원 성추행 논란·불출마 강요…파문 휩싸인 부산 민주당(종합) 2018-02-20 19:45:00
5월 12일 월례회 직후 오찬장인 부산시당 인근 한정식집 2층과 3층을 잇는 내부계단에서 남성 당원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며 사건 발생 후 부산시당에 피해 내용을 털어놨다. 민주 부산시당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 한 남성 당원이 당시 좁은 계단을 올라가는 A 씨의 다리 사이로 손을 뻗어 다리를 만졌고, 이에 앞서 같은...
당원 성추행 논란·불출마 강요…파문 휩싸인 부산 민주당(종합) 2018-02-20 15:27:41
5월 12일 월례회 직후 오찬장인 부산시당 인근 한정식집 2층과 3층을 잇는 내부계단에서 남성 당원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며 사건 발생 후 부산시당에 피해 내용을 털어놨다. 민주 부산시당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 한 남성 당원이 당시 좁은 계단을 올라가는 A 씨의 다리 사이로 손을 뻗어 다리를 만졌고, 이에 앞서 같은...
당원 성추행·불출마 강요…파문 휩싸인 부산 민주당 2018-02-20 11:49:18
5월 12일 월례회 직후 오찬장인 부산시당 인근 한정식집 2층과 3층을 잇는 내부계단에서 남성 당원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며 사건 발생 후 부산시당에 피해 내용을 털어놨다. 민주 부산시당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 한 남성 당원이 당시 좁은 계단을 올라가는 A 씨의 다리 사이로 손을 뻗어 다리를 만졌고, 이에 앞서 같은...
中왕이 외교부장이 부러운 日고노 외무상 "난 여건이 안 돼" 2018-02-19 11:02:05
이용해 중국을 찾았다. 당시 고노 외무상은 오찬장에서 왕이 외교부장에게 "당신을 따라잡아야 한다"고 말하자 왕 부장은 "나도 전용기는 갖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전했다. 고노 외무상이 "어떻게 해서 여기저기 다니는가"라고 묻자 왕 부장이 "나는 결사적으로 외교를 하고 있다"고 받아쳐 회담장...
이총리 "남북 정상 만나길"…김영남 "뜨거운 분위기 이어가야" 2018-02-11 18:14:24
줄 모르고 관람했다"고 답했다. 오찬장으로 옮겨 이 총리는 "친서를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께서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을 요청했다"며 "그만한 여건이 마련돼 남북 정상이 만나시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북한 대표단이 이날 저녁 귀환하는 데 대해 "남측에 머무는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쉽다"며 "남과 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