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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우성, `부산` 여심 흔드는 손인사 2014-10-04 18:09:47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영화 `마담뺑덕`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 하고 있다. `마담뺑덕`은 8년 전 불미스러운 오해에 휘말려 지방 소도시 문화센터의 문학 강사로 내려온 교수 학규(정우성 분)가 퇴락한 놀이공원의 매표소 직원으로 반복적인 일상에 신물 난 처녀 덕이(이솜 분)와 걷잡을...
[부산국제영화제] 최민식 "연기 점점 무서워, 하면 할수록 짓누른다" 2014-10-04 17:52:41
오늘(4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 ‘비프(BIFF) 빌리지’에 최민식의 ‘오픈 도크-더 보이는 인터뷰’(이하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한국 영화 최초로 1,7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명량’에서 이순신 장군 역을 연기한 최민식은 ‘이순신이 된 연기의 신, 최민식’이라는 주제로 영화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내일까지 5분전’ 미우라 하루마, 韓팬에 “안녕하세요” 인사 ‘들썩’ 2014-10-04 15:35:39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해운대 비프(BIFF) 빌리지 무대에서는 ‘오픈토크-중·일 영화인들의 특별한 만남’ 행사가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는 일본 배우 유키사다 이사 오, 미우라 하루마와 중국배우 리우 시시, 장효전이 참석해 영화 ‘내일까지 5분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내일까지 5분전’이 중국과...
`자유의 언덕` 문소리 "카세료, 내가 품어줘야 될 거 같아" 2014-10-04 12:36:39
‘비프(BIFF) 빌리지’ 야외무대에 영화 ‘자유의 언덕’ 배우들이 참석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 ‘자유의 언덕’ 문소리, 김의성, 카세 료는 영화 팬들과 유쾌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일 개막식 사회에 이어 ‘관능의 법칙’으로 야외 무대를 통해 영화 팬들과 만난 문소리는 오늘도 관객들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자유의 언덕` 문소리 "술 마시고 영어 대사, 더 잘 되더라" 2014-10-04 12:30:41
‘비프(BIFF) 빌리지’ 야외무대에 영화 ‘자유의 언덕’ 배우들이 참석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 ‘자유의 언덕’ 문소리, 김의성, 카세 료는 영화 팬들과 유쾌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일 개막식 사회에 이어 ‘관능의 법칙’으로 야외 무대를 통해 영화 팬들과 만난 문소리는 오늘도 관객들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부산국제영화제` 박유천 "내 매력, 목소리·넓은 어깨·속눈썹" 2014-10-03 18:08:41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 비프(BIFF) 빌리지에서 영화 ‘해무’ 박유천의 오픈 토크가 진행됐다. 영화 ‘해무’로 탄탄한 연기력을 펼친 박유천이 ‘배우의 탄생, 박유천’이라는 주제로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비프 빌리지’는 박유천을 보기위해 부산을 찾은 팬들로 가득했다. 박유천은 “공연도 많이...
`부산국제영화제` 박유천 "아이돌 출신, 시선에 힘들었다" 2014-10-03 17:58:24
오후 4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 비프(BIFF) 빌리지에서 영화 ‘해무’ 박유천의 오픈 토크가 진행됐다. 영화 ‘해무’로 탄탄한 연기력을 펼친 박유천이 ‘배우의 탄생, 박유천’이라는 주제로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JYJ 멤버로서 한류의 중심에 우뚝 선 박유천이지만 그에게도 ‘아이돌’ 선입견에 고충이...
`부산국제영화제` 박유천 "정유미, 순한 이미지 예뻐" 2014-10-03 17:49:36
오후 4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 비프(BIFF) 빌리지에서 영화 ‘해무’ 박유천의 오픈 토크가 진행됐다. 영화 ‘해무’로 탄탄한 연기력을 펼친 박유천이 ‘배우의 탄생, 박유천’이라는 주제로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유천은 “‘소나기’, ‘클래식’, ‘시월애’ 같은 작품에 출연해 연기하고 싶다....
`부산국제영화제` 박유천 "JYJ 김준수 노래에 눈물 흘렸다" 2014-10-03 17:43:27
해운대 비프(BIFF) 빌리지에서 영화 ‘해무’ 박유천의 오픈 토크가 진행됐다. 영화 ‘해무’로 탄탄한 연기력을 펼친 박유천이 ‘배우의 탄생, 박유천’이라는 주제로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유천은 11년 째 같은 그룹으로 호흡하고 있는 JYJ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유천은 “김준수는 빈말이 아니라...
`부산국제영화제` 박유천 "연기돌? 임시완 가수인줄 몰라" 극찬 2014-10-03 17:38:38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 비프(BIFF) 빌리지에서 영화 ‘해무’ 박유천의 오픈 토크가 진행됐다. 영화 ‘해무’로 탄탄한 연기력을 펼친 박유천이 ‘배우의 탄생, 박유천’이라는 주제로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유천은 세 명의 기자와 이야기를 나눴다. 대한민국 대표 한류 가수 JYJ 멤버이자 배우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