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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2022년형 뉴 캠리 출시…3669만~4357만원 2021-05-18 10:01:27
XSE 트림은 크롬으로 마감한 와이드 언더 스포일러, 확장된 사이드 그릴과 스포티 허니콤 그릴을 적용하고 스티어링 휠에 패들 시프트를 장착했다. XLE 트림에는 와이드 크롬 엣지 그릴을 적용했다. 예방 안전 기술 패키지인 '도요타 세이프티 센스'에는 차선이탈 경고(LDA) 기능에서 한 단계 발전한 차선 추적...
토요타코리아, 디자인·안전성 강화한 2022년형 뉴 캠리 출시 2021-05-18 09:29:08
트림은 크롬으로 마감한 와이드 언더 스포일러와 확장된 사이드 그릴로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고, XLE 트림은 와이드 크롬 엣지 그릴을 적용했다. XSE 트림의 스티어링 휠에는 수동으로 기어 변속을 할 수 있는 패들 시프트를 장착해 운전의 재미를 높였다. 또 예방 안전 기술 패키지인 도요타 세이프티 센스에 차선 이탈...
기아, 3년만에 K9 상품성 개선 모델 선보여…"세련미 더했다" 2021-05-17 09:01:45
라디에이터 그릴에 빛이 반사되는 듯한 V 형상의 크롬 패턴을 적용했고, 가로로 확장된 헤드램프로 첨단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옆면은 균형잡힌 실루엣과 볼륨감 있는 캐릭터 라인으로 중후한 느낌을 살렸고, 뒷부분은 세로형의 램프 그래픽으로 헤드램프의 그래픽과 통일감을 줬다. 또 와이드한 하단 범퍼로 안정감을...
[영상뉴스] 기아 K시리즈 막내 `더 뉴 K3` 출시 2021-04-20 17:18:53
전조등과 라디에이터 그릴을 연결해 와이드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속도감을 형상화한 주간주행등과 전투기 날개를 연상시키는 범퍼 하단부가 눈에 띈다. 후면은 가로 지향적인 디자인에 입체감을 살려 안정적이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역동적인 이미지를 완성하기 위해 기아 측은 16인치와 17인치 휠을 새롭게...
3년만에 상품성 높여 돌아온 기아 더 뉴 K3…1천738만원부터 2021-04-20 09:38:37
LED 전조등과 라디에이터 그릴을 연결해 와이드한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속도감을 형상화한 주간주행등과 전투기 날개를 연상시키는 범퍼 하단부로 세련되고 날렵한 인상을 구현했다. 후면은 가로 지향적인 디자인에 입체감을 살렸고, 역동적인 이미지의 16인치와 17인치 휠을 새롭게 적용했다. GT 모델의 경우 전면에...
벤츠, 컴팩트 SUV 전기차 'EQB' 최초 공개 2021-04-19 07:25:34
전면부는 삼각별이 중앙에 위치한 블랙 패널 라디에이터 그릴 등의 요소로 'EQ-' 라인만의 디자인 정체성을 나타냈다. 2829mm에 달하는 긴 휠베이스로 넉넉한 실내 공간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3열 좌석은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는 중앙 디스플레이가 위치하며, 운전석에는 벤츠 전용 M...
1회 충전에 419㎞ 주행…벤츠, 콤팩트 전기 SUV 공개 2021-04-18 21:52:26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삼각별이 중앙에 위치한 블랙 패널 라디에이터 그릴은 메르세데스-EQ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며, 운전석에는 와이드스크린 콕핏이 배치됐다. 더 뉴 EQB는 전륜·사륜구동, 다양한 출력의 모델로 출시된다. 66.5kWh의 배터리를 탑재한 더 뉴 EQB 350 4MATIC은 1회 충전 시 WLTP(유럽) 기준 419㎞ 주...
벤츠, 콤팩트 전기 SUV 공개…1회 충전에 419㎞ 주행 2021-04-18 21:30:00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삼각별이 중앙에 위치한 블랙 패널 라디에이터 그릴은 메르세데스-EQ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며, 운전석에는 와이드스크린 콕핏이 배치됐다. 더 뉴 EQB는 전륜·사륜구동, 다양한 출력의 모델로 출시된다. 66.5kWh의 배터리를 탑재한 더 뉴 EQB 350 4MATIC은 1회 충전 시 WLTP(유럽) 기준 419㎞ 주...
새로워진 호랑이 코…기아 EV6 디자인 완전 공개 2021-03-15 09:44:32
디스플레이는 운전자를 중심으로 와이드 하게 배치됐다. 운전자 전면에는 계기반이 위치하며, 센터콘솔 측은 내비게이션 화면을 포함해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표현해준다. 대시보드 하단에 자리잡은 가니쉬의 슬림라인은 차량을 좌우로 확장시키는 느낌과 함께 개방감을 선사한다. EV6의 센터콘솔은 마치 중앙에...
기아, 첫 전용 전기차 `EV6` 디자인 베일 벗었다 2021-03-15 09:10:57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운전자를 중심으로 와이드 하게 배치됐다. 대시보드 하단에 자리 잡은 가니쉬의 슬림라인은 차량을 좌우로 확장하는 느낌으로 개방감을 준다. EV6의 센터콘솔은 물리적 버튼을 최소화하고 햅틱 기술을 활용한 터치식 버튼을 적용했다. 내비게이션 화면 하단에는 인포테인먼트·공조 전환 조작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