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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즐기는 홈파티, 준비물은? 2021-02-19 14:37:00
이용하자. 와인 글라스 한 잔의 양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어 혼자 살거나 혼술을 즐기는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와인이다. 개별 포장 방식으로 처음과 같이 신선함을 느낄 수 있으며 휴대성이 좋아 언제 어디서든 최상의 컨디션의 와인을 마실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사진출처: 굽네치킨, 리빙블리, 원글라스 와인 공식...
'우이혼' 박세혁X김유민, 성공적인 첫 번째 재회 여행의 여정 2021-02-09 08:23:00
먹고 와인을 마시며 선물도 주고받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어 두 사람은 유깻잎이 써온 진심 어린 편지를 읽고, “우리의 관계는 여기까지지만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자”라는 눈물의 약속을 하며 마지막 포옹으로 아쉬움을 전했다. ‘4호 커플’ 이하늘과 박유선은 지근거리에 위치한 이웃사촌이 돼버린 각별한...
방역수칙 어겼나…우상호 'X자 악수' 논란 2021-02-05 01:04:59
등 10여 명이 우 의원과 이른바 ‘X자 악수’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보건당국의 방역수칙에 따르면 코로나19 거리두기의 핵심 수칙 중 하나가 ‘신체 접촉(악수 혹은 포옹 등)을 하지 않는 것’이다. 모범을 보여야 할 여당 의원들이 오히려 생활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았다는 비판이 나온다. 우 의원은 지난달 31일 서울...
우버, 술 배달도 한다…드리즐리 인수 2021-02-03 16:47:25
풀이된다. 우버는 11억달러(약 1조2200억원)를 들여 술 배달 스타트업 드리즐리를 인수해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인수 금액의 90%가량은 우버 주식으로, 나머지는 현금으로 지급한다. 2012년 설립된 드리즐리는 맥주, 와인 등 다양한 주류를 상점으로부터 고객에게 배달해주는 스타트업으로...
아프리카 우간다, 대선 앞 소셜미디어 차단…미·유엔 '우려' 2021-01-13 21:58:18
또 "(우간다에서) 다수 후보자가 체포되거나 구금되는 것을 지켜보았다"라고 부연했다. 우간다에서는 지난 12일 이번 대선에서 무세베니 대통령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른 팝스타 출신 보비 와인(36. 본명 로버트 캬굴라니)의 자택에 군인들이 들이닥쳐 경호원 등 여러 명을 연행해 갔다. 이어 13일에는 무소속 후보로 의원...
與 "국민의힘, 성추문 꼬리자르기"…野 "윤미향은 나라의 수치" [여의도 브리핑] 2021-01-11 07:30:01
자신의 사업을 홍보하지 못한다. 지인들과 와인파티를 하다가 논란이 되자 연락도 하지 않은 길원옥 할머니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라고 변명한 사람답다. 이런 윤미향 의원이 아직도 의원직을 유지한다는 것 자체가 이 나라의 수치이다. 어차피 윤미향 의원은 곧 자신의 행위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지금이라도 ...
'우리 이혼했어요' 이하늘X박유선 "가져갈 수는 없는, 좋았던 추억" 2021-01-05 11:04:00
와인을 직접 담가 함께 마셨고, 선우은숙은 “이렇게 다시 만나 깊은 대화도 나누고 요즘 나 정말 행복하다”라는 속내를 전하며 기쁨의 눈물을 보였다. 더욱이 15년 동안 나누지 못했던 소소한 행복을 이야기하는 두 사람이 이후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가 열린 결말로 남겨지면서 극적 재미를 더했다. 이어 ‘2호 커플’...
'우리 이혼했어요' 최고기♥유깻잎, 최초 재결합 부부 탄생할까 2021-01-03 13:32:00
와인을 직접 담가와 놀라움을 안겼다. 와인 자격증이 있는 이영하가 술을 마시지 못하는 선우은숙을 위해 알코올이 약한 맞춤형 ‘뱅쇼’를 준비한 것. 따뜻한 뱅쇼를 마시며 깊은 대화를 나누던 선우은숙이 “정말 행복하다. 이런 시간이 있으리라 상상도 못했다”고 큰 만족감을 나타내며, 연거푸 뱅쇼를 마시는 모습이...
'우이혼' 이하늘X박유선, 원진살 "결혼 후회 No"…미묘한 기류 속 합방·동침 2020-12-26 08:52:00
드리웠다. 더욱이 숙소에 돌아온 두 사람은 와인을 마시며 짧은 대화를 나눈 후 ‘우이혼’ 최초로 한 침대에서 잠을 청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5년 만에 단둘만의 여행을 떠난 최고기-유깻잎은 달콤하면서도 가슴 울컥한 모습으로 또 한 번 눈시울을 적셨다. 럭셔리한 캠핑카를 타고 출발한 두 사람...
2020년 마지막 와인 한잔, '천사의 박수소리'를 마신다 2020-12-24 09:32:16
우, 지방이 없는 생선요리, 로스트 치킨, 야채 구이, 튀김 등과 함께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피노누아, 샤도네이, 피노 뫼니에가 블렌딩 됐다. 1001일의 밤…이야기를 부르는 와인 파 니엔테 돌체1001일의 밤이라는 뜻의 '돈나푸가타 밀레 에 우나 노떼'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날 소중한 사람들과 밤새 소근소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