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과학수사에 물거품 된 '완전범죄' 2017-02-02 11:00:11
"월세방을 계약한 사람이 날짜가 지났는데도 안 나타나고 방에는 비닐봉지와 장갑이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고 출동한 형사들은 방 안 휴지에 묻은 피 한 방울을 찾아냈다. 이후 과학수사대 요원들은 욕실 수도꼭지에 묻은 1㎜도 안 되는 인체조직을 찾아냈고 휴지의 혈흔과 인체조직 모두 피해자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7 08:00:08
월세방 보증금만 있으면 외국인 성매매업소 '뚝딱' 170127-0116 지방-0061 07:31 평택경찰 '증가세' 교통사고 줄이기 역점사업 추진 170127-0119 지방-0005 07:31 '연휴에도 마스크'…경기 북부권 미세먼지 주의보 170127-0121 지방-0006 07:33 춘천·강릉 대기리 7.5㎝…강원 귀성길 눈·강풍...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7 08:00:07
지방-0062 07:31 월세방 보증금만 있으면 외국인 성매매업소 '뚝딱' 170127-0118 지방-0006 07:33 춘천·강릉 대기리 7.5㎝…강원 귀성길 눈·강풍 비상 170127-0122 지방-0008 07:53 설 연휴 첫날 대구·경북 강한 바람에 '쌀쌀'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27 08:00:03
운영 170127-0115 사회-0040 07:31 월세방 보증금만 있으면 외국인 성매매업소 '뚝딱' 170127-0120 사회-0041 07:41 귀성길 포켓몬 잡으려다 '쾅'…포켓몬 트레이너 사고주의보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월세방 보증금만 있으면 외국인 성매매업소 '뚝딱' 2017-01-27 07:31:02
월세방 보증금만 있으면 외국인 성매매업소 '뚝딱' 주택가 파고든 은밀한 성매매 성행…전국 100여 곳 추정 (광주·청주=연합뉴스) 정회성 이승민 기자 =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 40만원. 변변한 직업이 없는 35살 이모씨가 지난달 광주 서구에서 성매매업소를 차리는데 투자한 '창업비용'이다. 이씨는 이...
서울 `몸짱` 소방관 달력 판매 1만부 돌파...화상환자 도움 2016-12-22 07:35:08
3평 규모의 월세방에 생활하고 있고 엄마는 아이를 돌보느라 일할 수 없고 아빠는 일용직 근로자인데 겨울철에 일이 끊겨 치료비 부담에 힘들어 하고 있다"꼬 말했다. 승호군에게는 500만원이 지원된다. 나머지는 전국 저소득 화상환자 가운데 한림화상재단 규정에 따라 선정, 지급된다. 서울시는 지난 2년간 몸짱 소방관...
[DJ 래빗] 하루 1만원으로 '크리에이티브' 하라굽쇼? 2016-07-15 12:04:11
뉴스래빗이 페이스북에 공유한 인포그래픽 한 장도 그랬어. 35만원 월세방과 편의점 도시락 3000원 등 저렴하게 소비하면 103만원으로 한달을 살 수 있다는 내용이었지. 젊은 청년 독자들은 분노했어. "요즘 35만원짜리 방이 어딨냐", "편의점 도시락 3000원을 먹으라니" 등 사용자가 집계한 생활비...
부산 동성애자, 여장하고 노숙자 유인한 뒤 살해…8년 전에도 유사범죄 2016-07-05 02:20:11
지난 3일 오후 4시 31분께 부산 동구 김모(66)씨의 월세방에서 남성 두명이 침대 위에 나란히 숨져 있는 것을 집주인 A(61)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피해자 가운데 박모(53)씨는 목과 가슴 등 27곳이 흉기에 찔려 피를 많이 흘린 상태로, 이모(45)씨는 스카프로 목이 졸려 숨진 채로 각각 발견됐다. 발견 당시 박씨...
송대관, 과거 송해 언급 "몇 천만원 보태줬다" 2016-01-26 09:35:10
일단 최선을 다해 갚았다. 월세방 찾아서 물어 물어 들어오는 그 신세가 참 한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송대관은 "가진 게 없으니까 그렇다고 해서 활동할 수 있는 길도 막혀있고, 살아야 하나 인생 끝내야 하나 기로에 선 생각도 많이 깊었다"고 고백했다. 또 송대관은 "점점 어려워지니까 눈치 빠른 송해 선생이 몇...
세밑 찬바람 녹이는 훈훈한 교정 공무원들 "교정시설도 사람 사는 곳…따뜻한 손길에 마음 다잡죠" 2015-12-25 17:57:09
월세방을 마련해주고 출소자정착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주선했다. 자비를 털어 인천의 한 해수욕장 근처에 가게를 마련해주기도 했다. 양 교위의 지원으로 김씨는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갖게 됐고 최근에는 대학 진학도 준비하고 있다. 김씨는 “사회복지학을 공부해 예전의 나처럼 방황하는 청소년을 보살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