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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구 "안종범, 검찰 조사받는 날 '잘 부탁드린다' 전화" 2017-02-14 10:53:18
윗분한테 보고했다'고 했고, 그 윗분이 대통령 아니냐"라고 묻자 정 전 이사장은 "그렇게 받아들였다"고 답했다. 대통령이 재단 인사에 관여했다고 의심된다는 게 검찰 주장이다. 다만 이 같은 증언이 사실로 인정될지, 최씨와의 연결고리가 입증될지는 미지수다. 최씨는 미르·K스포츠재단의 설립과 운영에 관여하지...
노승일-서석구 언쟁…"대통령은 윗분이고 국민은 하찮나" 2017-02-09 19:39:33
노승일-서석구 언쟁…"대통령은 윗분이고 국민은 하찮나" 노씨 "이경재, 백승주, 대통령쪽 똑같이 물어"…서 변호사 "어떻게 그런…"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최평천 기자 =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국정 농단'을 폭로한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정에서 대통령 측의 서석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09 15:00:03
지시…'윗분'밖에 없어" 170209-0698 사회-0158 12:30 나사렛대 발달장애인 뮤지컬팀 국회대상 받는다 170209-0699 사회-0159 12:35 충북 보은 한우농장 구제역 '양성'…전국 4번째(종합) 170209-0702 사회-0160 12:45 "이름 쓰지마" 우버, 서울대 자율차 스누버 상표권 침해 주장 170209-0705 사회-0161...
"靑 경제·교문수석에 더블루K 지원 지시…'윗분'밖에 없어" 2017-02-09 12:29:35
경제·교문수석에 더블루K 지원 지시…'윗분'밖에 없어" 조성민 前대표 증언 "역량 없이 높은 분 힘으로 일 진행…권력형 비리"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채새롬 최평천 기자 =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회사라는 의혹을 받는 더블루K의 대표를 지낸 조성민씨가 박근혜 대통령이 회사 이권 사업에 연관됐다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07 15:00:03
"안종범에 가이드라인 주는 '윗분' 대통령 의미"(속보) 170207-0467 사회-0066 10:56 광주 모 사립여고 보조금 횡령 교직원 '경징계' 논란 170207-0468 사회-0067 10:56 같은 '3가'인데 일어 표기 오락가락…외국인이 바로 잡았다 170207-0469 사회-0068 10:57 '스폰서 의혹' 김형준 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07 15:00:02
양육비 400만원 지원 170207-0462 정치-0050 10:54 정현식 "안종범에 가이드라인 주는 '윗분' 대통령 의미"(속보) 170207-0473 정치-0215 11:00 손학규 "개혁세력 총집결 시작"…국민의당과 통합선언 170207-0483 정치-0051 11:00 선거 당일 문자메시지·인터넷 이용한 선거운동 가능(종합) 170207-0489 정치-0052...
정현식 "K스포츠 운영 안종범 지시는 VIP 의중이라 생각" 2017-02-07 11:10:24
운영에) '가이드라인'을 주는 여성이 있는데, '윗분'(대통령)과 의도가 같은지 확인할 수 있겠느냐고 안 수석에게 물어보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정 전 총장은 최씨가 자신에게 "새 전화를 준비하라"며 차명폰을 쓰라고 지시했으며 이 전화로 재단 업무를 봤다고 말하기도 했다. banghd@yna.co.kr (끝)...
정현식 "안종범에 가이드라인 주는 '윗분' 대통령 의미"(속보) 2017-02-07 10:54:14
정현식 "안종범에 가이드라인 주는 '윗분' 대통령 의미"(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SNS돋보기] 한진해운 17일 파산선고…"산업전반·실직 후유증 클 것" 2017-02-03 10:04:15
이어졌다. 'kmjh****'는 "파산은 났지만…윗분들은 이미 한 몫 단단히 챙기셔서 큰 지장 없을 듯하다. 죽어 나가는 것은 일반 직원들과 그 가족들이네"라고 말했다. 다음 아이디 '닥터로하스'는 "경영자들은 아무 책임없이 배 두드리고 한국 해운과 노동자들은 침몰하는구나. 그 반대로 되었어야 훌륭한...
"반기문, 박연차 돈 23만달러 받아"vs"황당무계한 음해" 2016-12-25 10:16:58
중수부장이었는데 모른다면 없었던 일이라는 뜻이냐'고 재차 묻자 "그때 나 말고 밑으로 홍만표 수사기획관, 우병우 중수1과장이 있었고 위로는 대검 차장, 검찰총장이 있었는데 내가 모른다면 윗분들도 모르는일일 것"이라고 대답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