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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구창모, 수억원 세금 밀려 '고액 체납자' 명단 포함 2017-12-11 14:13:51
3억 8700만원, 하이틴 스타 출신 배우 김혜선은 종합소득세 등 4억700만 원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밖에도 이 명단에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자녀들이 수백억 원의 세금을 1년 이상 내지 않아 포함됐다. 가장 많은 세금을 내지 않은 법인은 주택업체 코레드하우징(대표...
[고침] 연합 경제 (연예인 구창모·김혜선 수억 탈세…) 2017-12-11 13:53:52
등 유병언 일가 115억원 세금 안 내 공개기준금액 체납 2억원으로 하향…공개 대상 4천748명 늘어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2억 원 이상 고액의 세금을 내지 않고 버티고 있는 2만여 명의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이 공개됐다. 명단에는 유지양 전 효자건설 회장,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등 기업인뿐만 아니라...
구창모·김혜선 세금 수억 안내…고액체납자 2만여명 공개(종합) 2017-12-11 13:44:28
등 유병언 일가 115억원 세금 안 내 공개기준금액 체납 2억원으로 하향…공개 대상 4천748명 늘어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2억 원 이상 고액의 세금을 내지 않고 버티고 있는 2만여 명의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이 공개됐다. 명단에는 유지양 전 효자건설 회장,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등 기업인뿐만 아니라...
국세청 "연예인 김혜선·구창모, 수억 탈세"…고액체납자 2만여명 공개 2017-12-11 13:44:19
등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는 증여세 등 115억4천300만 원의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많은 세금을 내지 않은 법인은 주택업체 코레드하우징(대표 박성인)으로 근로소득세 등 526억 원을 체납했다.이번에 공개된 체납자 중 개인은 1만5천27명, 법인은 6천376개로 총 체납액은 11조4천697억 원이다.올해는 명단...
김혜선 구창모 `침묵`...체납 논란 일파만파 2017-12-11 12:52:20
등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는 증여세 등 115억4천300만 원의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원석(74) 전 동아그룹 회장도 양도소득세 5억7천500만 원을 내지 않아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불명예를 안았다. 연예인 구창모(63)·김혜선(48) 씨도 각각 양도소득세 등 3억8천700만 원, 종합소득세 등 4억700만 원을 내지...
연예인 구창모·김혜선 수억 탈세…고액체납자 공개 2017-12-11 12:14:29
등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는 증여세 등 115억4천300만 원의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원석(74) 전 동아그룹 회장도 양도소득세 5억7천500만 원을 내지 않아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불명예를 안았다. 연예인 구창모(63)·김혜선(48) 씨도 각각 양도소득세 등 3억8천700만 원, 종합소득세 등 4억700만 원을 내지...
구창모·김혜선 세금 수억 안내…고액체납자 2만여명 공개 2017-12-11 12:00:03
등 유병언 일가 115억원 세금 안 내 공개기준금액 체납 2억원으로 하향…공개 대상 4천748명 늘어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2억 원 이상 고액의 세금을 내지 않고 버티고 있는 2만여 명의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이 공개됐다. 명단에는 유지양 전 효자건설 회장,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등 기업인뿐만 아니라...
국과수 원장 "법의관 처우, 국립대병원 의사 수준으로 올려야" 2017-11-27 15:23:12
입장을 나타냈다. 그는 아직도 항간에서 제기되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진위 논란과 관련해 당시 발견된 시신은 유씨가 맞다고 거듭 확인하며 "당시 유씨 치과 주치의가 (치아 기록 등을 토대로) 100% 일치한다는 의견을 줬다"고 전했다. 그는 시신 발견 당시 한 달이 안 되는 기간에 백골이 됐다는 말이 흘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1-25 08:00:09
군비 부담 171124-0655 지방-0148 15:49 40억대 배임 혐의…유병언 장녀 섬나 징역 4년 선고(종합) 171124-0658 지방-0149 15:51 울산·경주·포항 지방정부-대학-기업 상생발전 도모 171124-0661 지방-0150 15:53 훈련 통해 익힌 대로 교통사고 현장서 10대 3명 구한 장병들 171124-0662 지방-0151 15:53 기장군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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