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메르스 환자 접촉자 22명 자택 격리… 확산여부 앞으로 2주가 '고비' 2018-09-09 18:42:44
의심환자로 분류하고 음압격리병상에서 진료했다. 환자가 병원을 찾은 지 두 시간여 만인 오후 9시34분 보건당국에 의심환자 발생 사실을 신고했다.신고를 받은 질병관리본부는 서울 강남구보건소의 음압 구급차를 이용해 8일 0시33분께 a씨를 국가지정격리병상을 운영하는 서울대병원으로 이송했다. 서울대병원과 서울시...
메르스 위기경보 `관심`→`주의` 격상…밀접접촉자 21명으로 2018-09-09 12:16:54
이동할 때는 서울시 강남구보건소의 음압격리구급차(운전기사 개인보호구 착용)를 이용했고,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진료해 보건소와 서울대병원 관련자들은 밀접접촉자에서 제외됐습니다. 확진 환자와 항공기에 동승한 승객 등을 비롯한 일상접촉자 440명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명단을 통보해 수동감...
질본, 메르스 위기경보 '주의'로 격상…중앙방역대책본부 설치 2018-09-09 11:05:44
이동할 때는 서울시 강남구보건소의 음압격리구급차(운전기사 개인보호구 착용)를 이용했고,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진료해 보건소와 서울대병원 관련자들은 밀접접촉자에서 제외됐다.밀접접촉자 21명은 현재 자택격리 중으로 해당 지역 보건소에서 증상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최대 잠복기인 14일 ...
메르스 위기경보 '관심'→'주의' 격상…중앙방역대책본부 설치 2018-09-09 10:57:32
이동할 때는 서울시 강남구보건소의 음압격리구급차(운전기사 개인보호구 착용)를 이용했고,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진료해 보건소와 서울대병원 관련자들은 밀접접촉자에서 제외됐다. 밀접접촉자 21명은 현재 자택격리 중으로 해당 지역 보건소에서 증상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최대 잠복기인 14일...
질병관리본부 "메르스 환자 접촉자 14일간 모니터링"(종합) 2018-09-08 22:22:01
강남구 보건소가 보유한 음압구급차로 이동했다. 이 차는 운전자와 환자 사이에 격벽이 설치돼 있다. 서울대병원 국가지정병상으로 간 시간은 9월 8일 0시 33분이었다. -- 메르스 환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았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 보건소의 안내에 따라 증상 발생 모니터링과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발열 또는...
메르스 환자, 입국 직후 병원행…밀접접촉 20명 이동경로 확인 2018-09-08 21:22:57
강남구 보건소의 음압구급차량을 이용해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하고자 했다. 이후 환자는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격리치료 중이다. 질본은 지방자치단체 보건소를 통해 해당 접촉자들에 밀접접촉자임을 통보했다. 밀접접촉자인 경우에는 현재 최대 잠복기인 14일 동안 자택격리 조치가 취해진다. 보건소에서는 밀접접촉자의...
오텍, 지난해 영업이익 354억원…창사이래 최대 2018-02-28 10:42:36
기술 교류를 통해 에어로 18단 에어컨, 음압 앰뷸런스, 차량용 에어컨, 인버터 하이브리드 냉장고 등의 제품군을 확대하며 수익구조를 다각화했다는 것이다. 강성희 회장은 "지난해 각 계열사의 1등 제품이 시장에서 선전해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올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미래기술 개발과 신성장동력 확보에...
양산부산대병원, 복지부 지정 권역응급의료센터 가동 2017-10-10 15:59:13
처치실, 음압시설이 완비된 음압격리실, 응급전용 중환자실, 입원실, CT 촬영실과 인공호흡기, 초음파기, 심장정지에서 소생된 환자를 위한 체온조절장비 등 최첨단장비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병원 중앙진료동 지하 1층에 355㎡, 10병상 규모로 소아전용 보호자 대기실, 모유 수유실을 갖춘 소아 응급의료센터도 마련됐다....
'가마솥 무더위'에 신난 오텍, 에어컨·냉동기 판매량 '껑충' 2016-08-17 19:13:59
“에어컨뿐 아니라 기존 특장차 부문에서 음압구급차의 고도화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음압구급차는 에어컨 공조기술을 응용, 바이러스 전파를 차단하는 기능을 갖춘 특장차다.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메르스 의심 환자에 6시간 뚫린 '방역망' 2016-04-13 18:37:51
환자와 보호자를 설득해 구급차로 옮겨 대기하도록 했다. 강북삼성병원은 응급실 밖에 가로 3m, 세로 5m 크기의 응급용 음압병실(에어텐트)을 설치한 뒤 오전 2시54분 환자를 텐트 안으로 옮겼다.20여분 동안 에어텐트에 있던 메르스 의심환자 m씨가 본인 차에서 대기하겠다며 병실을 임의로 나온 시간은 오전 3시2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