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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7-13 08:00:07
인기 180712-0734 지방-016715:00 대전참여연대 "중구의회 자리다툼 꼴불견…파행 사과해야" 180712-0736 지방-016815:01 제주도의원, 예멘 난민사태 "인권 중요하지만 도민 안전도" 180712-0740 지방-016915:02 '시원한 바닷가서 즐기는 쇼핑'…양양 물치항의 특별한 여름밤 180712-0741 지방-017015:03 광명역...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7-13 08:00:07
심각" 180712-0703 지방-016715:00 대전참여연대 "중구의회 자리다툼 꼴불견…파행 사과해야" 180712-0705 지방-016815:01 제주도의원, 예멘 난민사태 "인권 중요하지만 도민 안전도" 180712-0709 지방-016915:02 '시원한 바닷가서 즐기는 쇼핑'…양양 물치항의 특별한 여름밤 180712-0710 지방-017015:03 광명역...
4월 이상 저온으로 경북 사과 절반 이상 피해(종합) 2018-07-10 15:52:55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과는 재배면적의 56%, 자두는 43%에서 낙과 등 피해가 났다. 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상 저온 피해 정밀조사 결과 과수와 채소 등 농작물 피해 지역은 20개 시·군 1만6천318㏊에 이른다. 청송 3천251㏊를 비롯해 의성 1천782㏊, 문경 1천218㏊, 김천 884㏊ 등으로 피해가 컸다. 전체...
4월 이상 저온으로 경북 과수 1만6천㏊ 피해 2018-07-10 10:49:24
청송 3천251㏊를 비롯해 의성 1천782㏊, 문경 1천218㏊, 김천 884㏊ 등으로 피해가 컸다. 전체 피해 농작물 가운데 과수가 1만6천133㏊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사과가 1만3천163㏊로 가장 많았고 자두 1천649㏊, 복숭아 669㏊, 배 396㏊ 순이다. 지난 4월 7∼8일 경북 곳곳에서 기온이 크게 떨어졌고 서리가 내리기도 했다....
크라우드펀딩 초과달성한 경북 스타트업 2018-06-20 18:56:37
권천경 사과담아 대표는 사과청과 잼을 1회용 소포장으로 제작해 크라우드 펀딩에서 약 1000만원의 펀딩을 받았다. 권 대표는 “부모님이 의성에서 사과농사를 짓는데 다른 농산물과 달리 사과청이나 잼은 소포장이 없어 1회용 커피처럼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유리병에 담겨 유통되는 제품과 달리...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2018-06-03 10:00:00
인상된다. 사과 식초(360㎖)는 900원에서 1천100원으로 22.2% 인상된다. 전문보기: http://yna.kr/-RRbaK7DA10 ■ 근로소득 찔끔 늘어봤자…하위20%는 세금·이자가 더 뛰었다 저소득 근로자 가구는 올해 1분기에 월급보다 세금과 이자가 더 많이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3일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가계소득이...
'강제추행' 일급비밀 활동중단…"물의 일으켜 죄송"(종합) 2018-05-31 20:54:57
일으켜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해드린다"며 "앞서 언론에 공개된 이경하(20) 군의 판결문은 사실이 맞다"고 밝혔다. JSL은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고 끝까지 항소할 예정"이라며 "추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관련 사건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4일 서울서부지법은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 법률...
대구에 지름 3㎝ 우박, 기습폭우도…시민 '화들짝'(종합) 2018-05-30 20:06:10
가까운 것도 있었다. 갑자기 우박이 쏟아지면서 경북 안동, 의성, 군위, 구미 등 8개 시군에서 농작물 피해 신고가 이어졌다. 경북도는 안동 사과 200㏊, 의성 자두 15㏊, 복숭아 10㏊ 등에 피해가 있었다고 밝혔다. 군위에서는 자두 20㏊, 사과 7㏊, 복숭아 5㏊ 등 작지 않은 피해 신고가 들어왔다. 참깨, 고추 등 다른...
[경북지사 후보에게 듣는다] 자유한국당 이철우 2018-05-13 13:41:02
대학 졸업 후 상주와 의성에서 중학교 교사로 일했고 직장을 옮겨 국정원에서 근무한 뒤에도 대부분을 경북에서 일해왔다. 이의근 전 지사와 김관용 현 지사 체제에서 정무부지사로 2년 2개월 일하면서 23개 시·군을 숱하게 다녔고 산세와 물길, 들녘, 지역민 소망까지 잘 알고 있다. 게다가 세 번의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칠순 할머니도 일당 8만원…"농촌 들녘 일손없다" 아우성 2018-05-13 08:07:04
들어왔다. 이들은 7월까지 이곳에 머물면서 사과·배 알 솎기와 밭작물 수확 등을 도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작년 처음 들어온 14명의 계절근로자가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는 초청 규모를 3배 늘렸다"고 설명했다. 충북에서는 괴산·진천·음성·단양·보은군 등에서 계절근로자를 운용한다. 강원도 춘천시, 화천·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