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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맨슨 등 흉악범 거쳐간 美 샌쿠엔틴교도소, 갱생센터로 변신 2023-03-17 16:39:29
교정시설로 이감하게 된다. 이 중 100명가량은 이미 이감됐다고 관련 당국은 전했다. 사형수가 사라진 샌쿠엔틴 주립 교도소는 덜 위험한 죄수들이 사회 복귀를 위한 교육과 직업훈련을 받으며 갱생의 기회를 얻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뉴섬 주지사는 강조했다. 뉴섬 주지사는 이날 배포한 성명에서 "오늘 우리는 이러한...
엘살바도르, '범죄와의 전쟁'…영장없어도 체포 가능 2023-03-17 05:42:06
1월 미주에서 가장 큰 규모의 테러범수용센터(CECOT·세코트)를 공개하며 "4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만큼 교도소 수용 문제는 해결할 수 있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지난 2월 세코트에 갱단원 2천명을 한꺼번에 이감한 엘살바도르 정부는 전날 2천명을 추가로 옮겨 가뒀다. 두 번 모두 수감자들은 삼엄한 경비 속에...
'갱단 끝까지 뿌리 뽑는다'…엘살바도르, 12번째 비상사태 연장 2023-03-17 04:39:42
미주에서 가장 큰 규모의 테러범수용센터(CECOT·세코트)를 공개하며 "4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만큼 교도소 수용 문제는 해결할 수 있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지난 2월 세코트에 갱단원 2천명을 한꺼번에 이감한 엘살바도르 정부는 전날 2천명을 추가로 옮겨 가뒀다. 두 번 모두 수감자들은 삼엄한 경비 속에 반바지만 입은...
이념 다른 콜롬비아-엘살바도르 정상, 트위터서 '흠집내기 설전' 2023-03-10 06:21:54
폭력배 2천명을 한꺼번에 이감하고서 관련 사진을 공개해 국제사회의 큰 이목을 끌었다. 일각에서는 '인권 침해'를 지적하기도 했는데,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 역시 당시 비판 목소리를 냈다. 이에 대해 나이브 부켈레(41)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 트윗을 공유하며 "예전엔...
'B.A.P' 힘찬, 추가 강제추행 혐의 첫 재판 미출석 2023-03-06 10:34:36
동부구치소에 구금돼 있다. 재판부는 "동부구치소로 이감이 되는 바람에 기일 통지가 누락이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고인 불출석으로 변론을 연기하고 오는 4월 3일 오전 10시 30분께로 1차 공판기일을 미루겠다"면서 "피고인 측 변호인은 피고인 의견서를 미리 제출해달라"고 밝혔다. 힘찬은 지난해 4월 17일...
강남종로엠기숙학원, 3월 5일 정규반 2차 개강 2023-02-27 16:30:12
THE SOLID 수학 컨텐츠, 주말마다 실시되는 국어 이감 실전모의고사와 수학 2570, 킬러 0530 실전 모의고사와 더불어 과목별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6월 평가원 전까지 국어와 수학 영역의 실질적인 최적의 성적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새로 리모델링한 반별 25~30명 정원으로 구성된...
"갱단원 2,000명을 옮겨라"…한밤 `집단이감 작전` 펼쳐졌다 2023-02-25 18:51:20
지난달 완공한 대형 감옥에 갱단원 2천명을 한꺼번에 이감하는 작전을 펼쳤다. 24일(현지시간) 현지 일간지인 디아리오엘살바도르에 따르면 나이브 부켈레 정부는 전날 밤과 이날 새벽 사이에 이살코 교도소에 있던 `MS-13`(마라 살바트루차) 등 19개 갱단 소속 폭력배 2천명을 한 번에 테러범수용센터(CECOT·세코트)로...
엘살바도르서 반바지만 입은 폭력배 2천명 '심야 집단이감 작전' 2023-02-25 04:37:16
집단이감 작전' '여의도 절반 크기' 감옥에 한꺼번에 옮겨…대통령 "그들의 새집"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지난달 여의도 절반 크기 부지에 대형 감옥을 지은 엘살바도르가 한밤중 갱단원 2천명을 한꺼번에 이감했다. 24일(현지시간) 현지 일간지인 디아리오엘살바도르에 따르면 나이브 부켈레...
미, '관타나모 20년 억류' 파키스탄 형제 본국 송환 2023-02-24 12:02:52
따라 미 정부는 수감자들을 다른 나라의 수용시설로 이감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바이든 대통령이 2021년 취임했을 때 수감자 수는 40명이었다. 미 국방부는 관타나모 수용소에 아직 남아 있는 32명 가운데 18명은 제3국에서 받아준다는 의사가 확인되면 이송될 수 있는 자격을 갖췄다고 밝혔다. sungjin@yna.co.kr (끝)...
이부진, 이번엔 하객룩 화제…손에 든 가방 '반전 가격' 2023-02-13 08:18:41
길이감 있는 가죽 장갑, 롱 부츠를 매치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공예 디테일이 더해진 독특한 디자인의 가방이었다. 이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데스트리(DESTREE)'의 제품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현재 550유로(약 75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이라는 반응이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