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의 결실 30일 남았다"…태극전사들, 막판 '금빛 담금질'(종합) 2018-01-10 17:45:52

남자 김민찬, 김창민, 성세현, 오은수, 이기복, 이기정으로 이뤄진 컬링 대표팀은 사상 첫 올림픽 메달 도전을 위해 손발을 맞추고 있다. 남녀 일반(4인조)와 믹스더블(혼성 2인조)까지 전 종목에서 출전하는 컬링에선 하루에 2경기도 치르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체력훈련에도 집중하고 있다. 여자팀 스킵...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땀의 결실 #대표팀 #남자 #올림픽 #준비 #30일 #선수 #진천선수촌 #기대 #컬링 #여자

[평창올림픽] 첫 올림픽종목 매스스타트서 '금' 노리는 男스피드스케이팅 2018-01-10 16:21:03

형제 2연패'가 가능해진다.한편, 다른 종목이지만 컬링에 이기복·이기정 쌍둥이 형제, 김영미·김경애 자매, 믹스더블 장반석 감독과 여자팀 김민정 감독이 가족으로 출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평창올림픽 첫 #종목 #선수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 #매스스타트 #이승훈 #동계올림픽 #남자 #올림픽 #형제

평창올림픽 30일 앞둔 태극전사들…진천서 막바지 '금빛 예열' 2018-01-10 14:28:17

오은수, 이기복, 이기정으로 이뤄진 컬링 대표팀은 사상 첫 올림픽 메달 도전을 위해 손발을 맞추고 있다. 남녀 일반(4인조)와 믹스더블(혼성 2인조)까지 전 종목에서 출전하는 컬링에선 하루 2경기도 치르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체력 훈련에도 집중하고 있다.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과 프리스타일 스키...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평창올림픽 30일 #대표팀 #남자 #올림픽 #평창올림픽 #막바지 #선수 #컬링 #에어리얼

[알고 보세요] '가족스포츠' 컬링, 메달은 가문의 영광! 2018-01-04 06:22:01

김경애, 김영미는 친자매이고, 남자팀의 이기복과 믹스더블의 이기정은 쌍둥이 형제다. 컬링은 운동 능력 외에도 작전과 팀워크가 승부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가족의 끈끈함이 경기력에 도움이 된다고 이들은 입을 모은다. 외국에서도 컬링은 가족 스포츠로 통한다. 컬링은 대대손손 이어져 내려오는 가업처럼 보이기도 ...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알고 보세요 #컬링 #선수 #가족 #동계올림픽 #남매 #믹스더블 #감독 #남자팀

'평생종목 컬링, 우리는 20대' 미래 기대하는 대표팀 2017-11-27 17:46:25

김창민(32), 김민찬(30) 형님들을 필두로 성세현(27), 오은수(24), 이기복(22) 등 20대 초중반 선수로 꾸렸다. 김은정(27), 김경애(23), 김선영(24), 김영미(26), 김초희(21)가 뛰는 여자팀도 젊기는 마찬가지다. 지도자들도 장 감독을 비롯해 여자팀의 김민정(36) 감독, 남자팀 임명섭(34) 감독까지 모두 30대 중반이다....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평생종목 컬링 #대표팀 #컬링 #감독 #기대 #올림픽 #남자팀 #믹스더블 #성적

컬링자매 "우리 안 싸워요…'언니야'가 맞춰주니까" 2017-11-27 17:01:38

불편하다"며 언니 말에 동의했다. 대표팀에는 이들 자매 외에도 가족 관계가 많이 얽혀 있다. 김민정 감독은 믹스더블 대표팀의 장반석(35) 감독과 부부 사이다. 김민정 감독의 남동생 김민찬(30)은 남자 대표팀 일원이다. 남자팀의 이기복(22)과 믹스더블의 이기정(22)은 쌍둥이 형제다. abbie@yna.co.kr (끝)...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컬링자매 우리 #자매 #김영미 #김경애 #감독